부산 서면 밀면 쫄깃한 면발과 왕만두, 서면밀면
한 줄 요약
서면밀면은 부산 서면역 가까이에서 물밀면과 왕만두를 맛볼 수 있는 밀면집이다. 살얼음 육수의 쫄깃한 면발에 푸짐한 고명을 즐기고, 따뜻하고 담백한 왕만두를 곁들이니 조합이 좋았다. 서면에서 시원하고 든든한 한 끼가 생각날 때 들르기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면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약 241m
- 영업시간
- 매일 10:30~21:30, 라스트오더 21:00
- 이용
- 예약 불가, 포장 및 단체 이용 가능
- 주차
- 전용 주차장 이용 시 30분 무료 주차
- 주문
- 입구 키오스크 주문, 현금 결제는 직원 문의
- 결제
- 동백전 사용 불가
2026. 9. 12. 방문자 기준

서면밀면 추천 포인트
- 서면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
- 2009년부터 운영해 온 서면 밀면 맛집
- 여러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곳
-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해 신선함
- 72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고아낸 육수라고 해요
-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면발
- 적당히 매콤하고 새콤달콤한 양념
- 손으로 직접 찢어 올린 푸짐한 고기 고명
- 쫄깃한 만두피와 담백한 만두소
- 전용 주차장 이용 시 30분 무료 주차 가능
쫄깃한 면발과 푸짐한 고명이 인상적인 서면밀면
날씨가 더운 날이면 자연스럽게 시원한 음식이 생각나는데요.
이번에는 부산의 대표 음식인 밀면을 맛보기 위해 서면밀면에 다녀왔습니다.
서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곳으로, 쫄깃한 면발과 직접 찢어 올린 푸짐한 고명이 인상적이었던 곳이에요.
시원한 물밀면과 담백한 왕만두를 함께 먹으니 조합도 정말 좋았습니다.



서면역에서 가까운 밀면 맛집
서면밀면은 서면역 8번 출구에서 약 241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걸어서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했어요.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큼직한 흰색 간판이 눈에 잘 띄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2009년부터 운영해온 곳이라 서면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밀면 맛집이라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영업시간과 주차 정보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9시입니다.
별도의 예약은 불가능하며 포장과 단체 이용이 가능합니다.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30분 무료 주차가 가능해 차량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주차장 위치는 매장 앞 안내판을 참고하면 됩니다.
쾌적하고 활기찬 매장 내부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여러 개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도 식사 중인 손님들이 많아 서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매장에는 에어컨과 선풍기가 설치되어 있어 더운 날에도 시원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입구에 마련된 키오스크에서 먼저 메뉴를 주문하면 됩니다.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 직원분께 문의하면 되고, 동백전은 사용할 수 없으니 방문 전에 참고해 주세요.
숟가락과 앞접시, 포크 등은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다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송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서면밀면
매장 한쪽에는 방송 출연 내용이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김석훈의 어! 여기 봐라」와 MBN 「생생정보마당」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된 곳이라고 해요.
서면밀면은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며, 매장에서 가까운 부전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매일 공수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밀면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육수를 무려 72시간 동안 고아낸다고 하니 정성이 느껴졌어요.
고명도 손으로 직접 찢어 일반적인 밀면집보다 푸짐하게 올려준다고 합니다.






물밀면 두 그릇과 왕만두 주문
저희 일행은 이날 물밀면 두 그릇과 만두 한 판을 주문했습니다.
물밀면이 나오기 전에는 따뜻한 온육수를 먼저 맛볼 수 있었어요.
구수하고 따뜻한 온육수로 입맛을 돋운 뒤 차가운 밀면을 먹으니 온도 차이가 재미있었고 속도 편안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새콤한 무절임이 함께 나왔습니다.
아삭한 식감이 있어 밀면이나 만두 사이에 곁들이기 좋았어요.
푸짐한 고명이 올라간 물밀면
물밀면을 받아보니 그릇 위로 올라간 고명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살얼음이 떠 있는 시원한 육수에 면이 넉넉하게 담겨 있었고, 그 위로 양념장과 오이, 무, 직접 찢은 고기, 삶은 달걀, 깨가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었습니다.
양념을 골고루 풀어주니 맑은 육수가 붉게 물들면서 더욱 맛있어 보였어요.
매장에서는 밀면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식초와 겨자를 기호에 맞게 넣고, 면은 가위로 자르지 않은 채 양념을 골고루 섞어 먹는 방법이었어요.
면을 자르지 않고 먹어본 식감
직접 먹어본 면발은 탱글탱글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면을 가위로 자르지 않고 그대로 먹으니 밀면 특유의 탄력을 더욱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양념의 맵기도 지나치게 강하지 않고 딱 적당했습니다.
입안이 아플 정도로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새콤달콤한 풍미와 적당한 매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었어요.
차갑고 시원한 육수에 쫄깃한 면발, 아삭한 오이와 무, 담백한 고기 고명이 한데 어우러지니 식감도 풍성했습니다.
삶은 달걀까지 함께 먹으면 고소하고 든든했어요.
쫄깃하고 담백한 왕만두
밀면과 함께 주문한 왕만두는 찜기에 담겨 따뜻하게 나왔습니다.
한눈에 봐도 큼직하고 길쭉한 크기라 한 판만 주문해도 일행과 나누어 먹기 좋았어요.
만두피는 촉촉하면서 쫄깃했고, 속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했습니다.
적당히 매콤한 밀면을 먹다가 따뜻하고 담백한 왕만두를 한입 먹으니 서로의 맛이 잘 어우러졌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함께 나온 만두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졌습니다.
시원한 물밀면과 따뜻한 왕만두는 역시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이었어요.
서면에서 시원한 밀면이 생각날 때
서면밀면은 서면역에서 도보로 방문하기 편하고,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만큼 기본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쫄깃한 면발과 적당히 매콤한 양념, 72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고아낸 육수, 손으로 직접 찢어 올린 푸짐한 고명까지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어요.







밀면과 잘 어울리는 쫄깃하고 담백한 왕만두도 함께 주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서면에서 시원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거나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서면밀면에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