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철판 일식 평일 점심 안 시큼한 야끼소바와 몬자야끼, 죠죠 문래점
한 줄 요약
죠죠 문래점은 문래 창작촌 끝 골목에 있는 철판 일식집으로, 모든 테이블에 철판이 깔려 있고 직원이 몬자야끼를 직접 만들어 줍니다. 평일 점심에 친구와 방문해 몬자야끼 2인세트를 토핑 추가 없이 주문했고, 폭포 포테이토와 야끼소바까지 함께 먹었습니다. 야끼소바 특유의 시큼한 맛이 없어 야끼소바를 싫어하던 사람도 맛있게 먹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 브레이크 타임
- 15:30-17:00
- 라스트 오더
- 14:30, 21:00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4-2 1층 죠죠
- 주차
- 주차 불가
- 주문 메뉴
- 몬자야끼 2인세트 (추가 토핑 없이)
- 좌석
- 2인석·4인석, 전 테이블 철판
- 편의
- 내부에 화장실 있음
2026. 9. 15. 방문자 기준

문래동 맛집 데이트 코스 추천, 문래 점심 철판 일식집 몬자야끼 죠죠!
오랜만에 친구와 문래동 데이트를 하기로 했어요! 평일 점심에 만나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둘 다 일식을 좋아해서 일식을 먹기로 했어요! 일식은 좋아하는데 몬자야끼는 한 번도 안먹어봐서 문래동에 몬자야끼 맛집을 찾아보았답니다. 그러다 발견한 철판 일식집 죠죠!
몬자야끼는 호불호가 좀 갈린다길래 어떤 맛일까 하며 궁금했어요ㅎㅎ 타코야끼 좋아 일식 좋아 오꼬노미야끼좋아 인간이 먹어본 몬자야끼 솔직후기!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죠죠 문래점 영업시간·주소·주차
-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 라스트 오더: 14:30, 21:00
- 주소: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4-2 1층 죠죠
- 주차 불가🚘
문래역에서 죠죠 문래점 가는 길

죠죠는 문래 창작촌 끝 쪽에 위치해있어요. 문래역에서 문래공원쪽으로 쭉걸어와서 사거리 건너 골목에 위치해있답니다.

저는 평일 점심에 방문했는데, 철판 일식 요리를 점심에도 많이 먹나? 했는데 사람이 꽤나 있더라구요!

흑백요리사에도 나온 쉐프분이 만든 철판요리 프렌차이즈래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평일 점심에 방문해서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어요. 친구 기다리면서 어떤 메뉴 있는지 한 번 쓱 보기~
죠죠 문래점 좌석과 내부 화장실

내부는 4인석이 대부분이고, 철판요리 식당답게 모든 테이블에 철판이 깔려있었어요.

2인석도 있고 4인석도 있고~ 데이트로 오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맛집탐방으로 오기도 좋을 것 같아요!

문래동 답지 않게(?) 내부에 깔끔한 화장실이 있어요! 문래의 최대단점이 극복되는 순간,,!!
죠죠 문래점 메뉴판



죠죠의 메뉴판이에요! 철판요리를 베이스로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저는 몬자야끼가 궁금해서 왔지만, 오꼬노미야끼나 야끼소바 메뉴도 있어요.

저희는 몬자야끼 2인세트를 주문했답니다! 일단 순정의 맛을 느끼고자 일단 추가 토핑 없이 주문했어요.

주문하면 철판에 불 올려주신답니다!

그리고 몬자야끼 등장!! 몬자야끼 반죽이랑 토핑으로 치즈까지 준비해주셨어요.

기름 샤샤샥 이것도 바로 하는게 아니라 기름 올리고 예열하구,, 기대감 상승

먼저 나온 폭포 포테이토
그 전까지는 이걸 먹으면 된답니다! 바로바로 감자 샐러드! 정식 명칭은 폭포 포테이토에요. 아마 저 계란 노른자가 용암같아서겠죠? 귀여워,,
반숙도 부드럽고 감자샐러드도 부드러워서 부들부들 콤비에요.

근데 밑에는 또 양파 후레이크가 있거덩여? 요게 또 킥이더라구요!! 꼬소 담백한 계란 + 감자 샐러드에 오독오독 씹히는 양파 후레이크가 식감에 재미를 더해줘요!!!
직원이 철판에서 만들어 주는 몬자야끼
폭포포테이토 뇸뇸뇸 하고 있으면 막 타이머가 울리고 직원분이 오셔서 몬자야끼를 쓱쓱 만들어주세요!!

일단 키리모찌랑 명란씨는 옆으로 빼두고 양배추 반죽 먼저 뽁뽁해주신답니다.

철판요리는 모다? 우다다 퍼포먼스ㅋㅋㅋㅋ 철판요리는 역시 재밌어~~

그리고 중간에 반죽물도 부어준다음 이렇게 피면?? 오,, 역시 비주얼은,,, 근데 몬자야끼 원래 이런거 아시져?ㅎㅋㅎ

여기다가 이제 화룡점정으로 치즈 투하! 치즈 추가 안했는데도 치즈량이 많았어요!!

치즈 다 녹으면 지글지글한 가운데부터 살살 긁어먹으면 된대요! 아니 애기 철판 숟가락,, 넘 귀여운거 아니묘?

죠죠 야끼소바는 왜 시큼하지 않나
철판이 되는동안 나온 야끼소바!! 근데 이거 진짜 꿀맛탱이에요!! 왜냠면 제가 원래 야끼소바 안좋아하거던여? 그 야끼소바 특유의 시콤한,, 약간 식초같은,, 막 면에서 시큼한 맛 나는 것 같은 그런느낌을 안좋아해서 야끼소바 보다 오꼬노미야끼파란 말이에요?
근데 여기 죠죠 야끼소바는 한국인패치가 됏는지 하나도 안시콤해!!!! 그 진짜 오꼬노미야끼의 면 버전 느낌? 야끼소바 시큼한 맛 때매 싫어하시는 분들 여긴 한 번 도전해보는거 추천!!

몬자야끼 맛은 오꼬노미야끼와 어떻게 다른가
몬자야끼는 오꼬노미야끼의 얇은 버젼? 그러면서 재료들도 쫌 더 작고 얇으면서 철판에 닿는 면적은 넓어서 오꼬노미야끼의 테두리를 먹는 느낌이에요! 그 오꼬노미야끼 특유의 약간 덜 익은 반죽 같은 느낌 싫어하시는 분들이 딱 좋아할 것 같은 느낌!!
반죽이 얇으니까 그 지글지글해서 꼬소한 맛이 두배고 살살 긁어먹는 맛이 또 재밌어요. 그 약간 후식 볶음밥의 전 느낌이랄까요? 저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죠죠 문래점 총평
몬자야끼가 도쿄에만 팔던 특이한 철판요리였는데 요즘엔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근데 몬자야끼 먹어본 결과 좀 잘 하는 곳에 가서 먹어야 맛있겠더라구요! 먼가 비주얼도 그렇고 잘 못하면 살짝 사람 음식 같지 않은 느낌쓰?ㅋㅋㅋ
그래서 흑백요리사2 철판 대장님이 말아주시는 몬자야끼로 저처럼 입문하시는거 추천!! 문래동 맛집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문래동 직장인 분이시라면 점심 메뉴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