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칼국수 웨이팅 없이 둘이서 5가지 코스, 장원갑칼국수
한 줄 요약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롯데아울렛 용인기흥점 근처 고매동에 있는 샤브칼국수 전문점입니다. 둘이 방문해 5가지 코스 칼국수(12,000원)와 통새우해물파전(13,500원)을 먹고 무료 들기름 깍두기볶음밥과 미숫가루 슬러시까지 즐겼는데, 웨이팅도 길지 않고 주차장이 있어 편했어요. 코스로 나오는 구성이라 시간 넉넉히 잡고 가는 게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통새우해물파전
- 13,500원 (통새우·오징어·낙지)
- 가성비 4가지 코스 칼국수
- 10,000원 (버섯, 미나리, 자가제면칼국수, 들기름깍두기볶음밥, 미숫가루슬러쉬/전통과자 무한리필)
-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
- 9,900원
- 5가지 코스 칼국수
- 12,000원 (면, 소고기+야채+명품칼국수+볶음밥)
- 차돌 미나리 쌈 칼국수
- 15,500원 (차돌+야채+버섯+칼국수+볶음밥)
- 100%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
- 무료 서비스
- 주차
- 주차장 있음
- 위치
-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롯데아울렛 용인기흥점 근처
2026. 9. 16. 방문자 기준
요즘 용인 고매동 근처에서 밥 먹을 곳 찾다가 장원갑칼국수를 알게 됐어요. 저희는 원래 칼국수 좋아하는 편이라 별 기대 없이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었어요 ㅎㅎ

롯데아울렛 용인기흥점에서 가까운 위치, 주차는?
장원갑칼국수는 롯데아울렛 용인기흥점 근처, 고매동 쪽에 위치해 있어요. 아울렛 갔다가 밥 때 놓쳤을 때 들르기 딱 좋은 위치라서 용인 고매동 맛집으로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차 가지고 갔는데 주차장이 있어서 자리 걱정 없이 편하게 세우고 들어갔어요. 이 부분이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밥 먹기 전부터 스트레스 안 받아서 좋았어요.
웨이팅이랑 가격은 어땠을까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저희 갔을 때는 크게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가격대도 부담스러운 느낌은 아니어서 둘이 가서 든든하게 먹기에 무리 없었어요.
메뉴와 가격
- 빈틈없이 꽉찬 통새우해물파전 — 통새우 오징어 낙지를 빈틈없이 꽉채웠습니다. 13,500원
- 가성비 4가지 코스 칼국수 — 버섯, 미나리, 자가제면칼국수, 들기름깍두기볶음밥, 미숫가루슬러쉬/전통과자(무한리필) 10,000원
-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 — 조치원 특산품인 복숭아식초와 배, 사과 천연과일을 듬뿍넣은 양념장에 튀김만두와 함께 먹는 메뉴 9,900원
- 5가지 코스 칼국수 — 2024년 국제요리경연대회 국회의장상 수상 명품칼국수, 면 소고기+야채+명품칼국수+볶음밥 12,000원
- 차돌 미나리 쌈 칼국수 — 차돌+야채+버섯+칼국수+볶음밥까지 드실 수 있는 장원갑 대표 15,500원
- 100%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 — 무료 서비스, 볶음밥은 꼭 드셔보세요~^^

5가지 코스로 즐기는 샤브칼국수
장원갑칼국수 대표 메뉴가 샤브칼국수인데, 그냥 칼국수 한 그릇 나오는 게 아니라 5가지 코스로 칼국수를 즐기는 구성이더라구요. 처음엔 이게 뭔가 했는데 먹어보니 이해가 됐어요.

샤브샤브 고기가 너무 얇지 않고 약간 두껍게 있어서 맛있었고 여기에 특이한 점은 면을 자가제면으로 직접 만든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면의 식감을 다양하게 다섯 단계로 나눠서 설명하는 점이 즐거웠어요




샤브 육수에 재료 넣어 먹다가 중간중간 면 상태나 맛이 계속 바뀌는 느낌이라 지루하지 않았어요. 저희는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먹었는데도 다음 코스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어요.
통새우가 꽉 찬 해물파전

같이 시킨 통새우해물파전(13,500원)도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빈틈없이 꽉찬 통새우해물파전이라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자를 때마다 새우가 계속 나왔어요.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새우랑 해물이 알차게 들어있어서 칼국수 나오기 전에 이미 배가 어느 정도 찼던 것 같아요 ㅎㅎ
들기름 깍두기볶음밥까지 무료로



그리고 마무리로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이 무료로 나왔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국물 맛이 다 배어든 밥에 들기름 향이 확 올라와서 배부른데도 숟가락이 계속 갔어요.
언제 가면 좋을지, 후식 무료
저희 생각엔 장원갑칼국수는 아울렛 쇼핑 전이나 후에 시간 맞춰 가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식사 시간대에는 사람이 몰릴 수 있어서 살짝 여유 있게 움직이는 걸 추천드려요.


웨이팅하거나 밥 먹고 나서 후식으로는 정말 다양한 쌀과자랑 미숫가루 슬러시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배부른데도 자꾸 들어가는 식감이 좋은 다양한 과자가 멈출 수 없게 만들었구요. 특히 커피도 있고 미숫가루 슬러시가 있어서 구수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코스로 나오는 메뉴라 혼자 급하게 먹고 나오기보다는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는 게 좋더라구요. 그래야 통새우해물파전이랑 볶음밥까지 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용인 기흥 칼국수 맛집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다시 간다면 이번엔 좀 더 배 비우고 가서 코스 하나하나 더 여유있게 즐겨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