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 칼국수 1인 1만원 얼큰버섯에 보리새우 미나리전,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

한 줄 요약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은 기흥로 58 ICT밸리 B동 지하 2층에 있는 샤브샤브·칼국수 식당입니다. 얼큰 버섯칼국수(사진 표시 1인 10,000원)와 보리새우 미나리전을 주문해 미나리와 버섯을 샤브샤브로 먹고 칼국수 면까지 이어서 먹어봤습니다. 얼큰한 국물과 향긋한 미나리, 바삭하고 고소한 보리새우 미나리전의 조합이 잘 맞는 한 끼였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 얼큰 버섯칼국수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 58 ICT밸리 B동 지하 2층 206호~207호
주문 메뉴
얼큰 버섯칼국수, 보리새우 미나리전
버섯칼국수 가격
사진 표시 1인 10,000원 (얼큰·맑은·들깨 모두)
메뉴 구성
샤브샤브 → 칼국수 → 볶음밥(추가 메뉴)
영업시간(안내 기준)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2026. 9. 16. 방문자 기준

기흥역 근처에서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 날이라면 샤브샤브와 칼국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가 꽤 잘 어울리는데요. 이번에는 기흥로 58 ICT밸리 B동 지하 2층에 있는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에 다녀왔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특유의 얼큰한 국물에 버섯과 미나리를 넣어 먹는 얼큰 버섯칼국수와 함께 보리새우 미나리전도 주문해봤어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얼큰한 국물과 향긋한 미나리의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고, 여기에 보리새우가 들어간 미나리전까지 곁들이니 고소한 맛이 더해져 식사 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 얼큰 버섯칼국수 상차림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 58 ICT밸리 B동 지하 2층 206호~207호에 있습니다. 실제 방문 당시 매장 입구에서 등촌샤브칼국수 특유의 간판을 확인할 수 있었고, 내부도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었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 매장 입구 간판

현재 확인되는 매장 정보에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방문 시간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 매장 안내와 내부 모습

버섯칼국수 메뉴와 가격, 1인 10,000원

메뉴를 살펴보니 선택지가 생각보다 간단해서 오히려 주문하기 편했습니다. 메인 메뉴 화면에는 얼큰 버섯칼국수, 맑은 버섯칼국수, 들깨 버섯칼국수가 보였고 사진에 표시된 가격은 모두 1인 10,000원이었습니다.

버섯칼국수 세 종류가 적힌 메뉴 화면
1인 10,000원 표시가 있는 메뉴 화면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날은 고민하지 않고 얼큰 버섯칼국수를 선택했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는 샤브샤브를 먼저 먹고 이후 칼국수까지 이어서 즐기는 방식이 특징이라 한 가지 메뉴를 주문해도 식사 과정이 단조롭지 않은 것이 좋았습니다.

샤브샤브용 재료가 준비된 테이블
칼국수와 함께 나온 반찬과 소스
식사 준비가 된 등촌샤브칼국수 테이블 세팅

얼큰 버섯칼국수는 역시 국물부터

주문하고 음식을 받아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냄비 가득 올라간 미나리였습니다. 초록색 미나리가 넉넉하게 담겨 있고 그 아래로 버섯과 각종 재료가 함께 들어 있어 보기만 해도 푸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나리가 가득 올라간 얼큰 버섯칼국수 냄비

냄비가 끓기 시작하면서 미나리와 버섯이 국물에 어우러지기 시작하는데, 얼큰한 국물 향이 올라오면서 식욕을 제대로 자극하더라고요. 사진으로 봐도 미나리 양이 상당한 편이라 미나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특히 눈길이 갈 만한 비주얼이었습니다.

직접 먹어보니 얼큰한 국물과 미나리의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처음에는 국물의 얼큰한 맛이 먼저 느껴지고, 미나리를 함께 먹으면 특유의 향긋한 맛이 더해집니다. 버섯까지 함께 곁들이면 식감도 달라져 한 가지 맛으로만 먹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무겁게 매운 맛만 남는 국물이라기보다는 미나리와 버섯을 함께 넣고 끓여 먹으면서 재료의 풍미를 같이 즐기는 방식이라 계속 손이 갔습니다. 특히 국물이 끓을수록 재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처음보다 맛이 조금 더 진해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끓으면서 미나리와 버섯이 어우러진 얼큰한 국물

칼국수까지 먹어야 완성되는 한 끼

샤브샤브를 즐긴 뒤에는 칼국수 면을 넣어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미나리와 버섯이 중심이었다면 칼국수 면을 넣은 뒤에는 국물의 느낌과 식감이 또 달라집니다. 얼큰한 국물이 면에 스며들면서 자연스럽게 면 자체에도 맛이 배어들고, 앞에서 먹었던 샤브샤브와는 또 다른 한 끼가 됩니다.

그래서 등촌샤브칼국수를 먹을 때는 처음부터 칼국수까지 생각하고 국물을 적당히 남겨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브샤브와 칼국수를 따로 먹는 것보다 하나의 코스처럼 이어지는 느낌이라 식사를 천천히 즐기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얼큰한 국물에 칼국수 면을 넣어 끓인 모습

보리새우 미나리전은 생각보다 더 인상적이었다

이번 식사에서 함께 주문한 메뉴가 바로 보리새우 미나리전입니다. 사진을 보면 미나리가 정말 빈틈없이 들어가 있는 모습인데요.

미나리가 빈틈없이 들어간 보리새우 미나리전

보통 전이라고 하면 밀가루 반죽의 비중이 꽤 느껴질 때도 있지만, 이날 먹은 미나리전은 미나리의 존재감이 확실했습니다. 여기에 보리새우가 곳곳에 들어가 있어서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보리새우가 보이는 미나리전 한 조각

얼큰한 버섯칼국수와 같이 먹으니 조합도 좋았습니다. 칼국수의 얼큰한 국물 맛을 먹다가 미나리전을 한입 먹으면 바삭하면서 고소한 맛이 들어오고, 보리새우 특유의 풍미도 느껴졌습니다.

특히 미나리와 보리새우가 함께 들어가 있어 단순히 기름에 부친 전보다는 향과 맛이 조금 더 풍성하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날 메뉴 중에서는 얼큰 버섯칼국수의 국물도 좋았지만 보리새우 미나리전도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큰한 국물 메뉴와 전을 함께 주문하면 서로 다른 맛을 번갈아 먹을 수 있다는 점도 괜찮았습니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방법도 괜찮아 보였어요

메뉴 화면을 보면 추가 메뉴로 볶음밥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는 샤브샤브와 칼국수를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방식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추가 메뉴 볶음밥이 적힌 메뉴 화면

이날은 이미 보리새우 미나리전까지 함께 먹었기 때문에 볶음밥까지 추가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이어지는 구성으로 먹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 메뉴 안내판

기흥역 맛집을 찾는다면 이런 메뉴 구성이 괜찮은 이유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에서 식사를 해보니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한 끼 안에서 맛과 식감의 변화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얼큰한 국물에 미나리와 버섯을 넣어 샤브샤브처럼 먹고, 이후에는 칼국수 면을 넣어 면 요리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리새우 미나리전을 추가하면 바삭한 전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메뉴만 계속 먹는 것보다 여러 가지 식감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구성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미나리를 좋아한다면 만족도가 높을 만한 메뉴들이었습니다. 미나리의 향긋한 맛과 얼큰한 국물이 잘 어울리고, 보리새우 미나리전에서는 미나리와 새우의 고소한 조합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흥역에서 식사 장소를 찾을 때 참고할 점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은 기흥로 58 ICT밸리 B동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어 주소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편합니다. 현재 확인되는 정보상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이며 15시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라스트오더 역시 별도로 안내되고 있으므로 늦은 시간 방문한다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같은 주소를 사용하는 다른 온라인 후기에서도 기흥역 ICT밸리와 CGV 인근에서 접근하기 좋은 위치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만 주차나 이벤트, 가격 등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매장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날 먹어본 메뉴를 정리하면

이번 방문에서는 얼큰 버섯칼국수와 보리새우 미나리전을 주문했습니다. 얼큰 버섯칼국수는 미나리와 버섯을 얼큰한 국물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국물에 재료의 풍미가 더해지면서 식사 내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보리새우 미나리전은 미나리가 가득 들어간 비주얼부터 눈에 들어왔고, 보리새우가 더해져 고소한 맛이 살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두 메뉴를 같이 먹으니 얼큰하고 따뜻한 국물 요리와 바삭하고 고소한 전의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기흥역 근처에서 샤브샤브와 칼국수를 함께 먹고 싶거나 미나리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메뉴를 살펴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 주소는 어디인가요?

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 58 ICT밸리 B동 지하 2층 206호~207호입니다.

어떤 버섯칼국수 메뉴가 있나요?

확인된 메뉴 화면에는 얼큰 버섯칼국수, 맑은 버섯칼국수, 들깨 버섯칼국수가 있으며 사진 속 메뉴 가격은 1인 10,000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무엇인가요?

얼큰 버섯칼국수와 보리새우 미나리전을 주문했습니다.

얼큰 버섯칼국수는 어떤 맛인가요?

얼큰한 국물에 미나리와 버섯을 함께 넣어 먹는 메뉴로, 미나리 특유의 향긋함과 버섯의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보리새우 미나리전은 어떤 메뉴인가요?

미나리를 가득 넣어 부친 전으로, 보리새우가 함께 들어가 고소하고 풍미 있는 맛을 더해주는 메뉴였습니다.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확인되는 정보상 매일 11:00부터 21:00까지이며 15:00부터 17:00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방문 전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기흥역 근처에서 방문하기 좋은 메뉴 조합은 무엇인가요?

얼큰한 국물과 미나리를 좋아한다면 얼큰 버섯칼국수에 보리새우 미나리전을 함께 주문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날 실제로 먹어본 조합에서도 두 메뉴의 맛이 서로 잘 어울렸습니다.

위치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Deungchon Shabu Kalguksu Giheung Station Branch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 58 ICT밸리 B동 지하 2층 206호~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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