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칼국수 장원갑상회 옛날과자 코너, 장원갑칼국수
한 줄 요약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롯데아울렛 기흥점에서 차로 3~5분 거리인 고매로 90에 있는 샤브칼국수 전문점이다. 샤브칼국수 3인분(36,000원)과 통새우 해물파전(13,500원)을 주문해 차돌과 미나리쌈, 5가지 식감으로 변하는 면, 깍두기 들기름 볶음밥까지 코스로 먹었고 카운터 옆 '장원갑상회'에서 옛날과자와 미숫가루 슬러시도 즐길 수 있었다. 3인이 배부르게 먹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좋아 재방문 의사가 생긴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 영업시간
- 10:30-21:00 (16:00-17:00 브레이크타임)
-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공간 있음
- 샤브칼국수 3인분
- 36,000원
- 통새우 해물파전
- 13,500원
- 대기
- 주말 웨이팅, 입구에 캐치테이블 기계
- 셀프 코너
- 소스·김치(의성마늘김치) 양껏 리필
2026. 9. 15. 방문자 기준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10:30-21:00 (16:00-17:00 브레이크) 🚗 전용 주차공간 O
롯데아울렛 기흥점이랑 코스트코를 자주 가는 편인데, 그 길목에 늘 사람이 북적이던 가게가 하나 있었다. 바로 장원갑칼국수! 지나갈 때마다 궁금해서 이번에 방문해봤다.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위치와 주차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고매로 90, 롯데아울렛 기흥점에서 차로 3~5분 거리에 있다. 매장 규모가 커서 멀리서도 눈에 띄었다

주차는 매장 앞에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편했다. 초보운전인 나도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주차!
주말 웨이팅과 매장 내부

주말에는 웨이팅이 많은 인기 식당이라 캐치테이블 기계가 입구부터 눈에 띄었다.


장원갑상회 옛날과자·미숫가루 슬러시 코너
카운터 한켠에는 장원갑상회라는 코너가 따로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옛날 과자와, 미숫가루 슬러시 등 간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알고보니 이곳은 웨이팅 시에나, 식사를 모두 마친 후 후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라고 한다. 주말에는 웨이팅할 때 이 코너를 잘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같이 간 엄마는 후식으로 뻥튀기 몇 개 챙겼는데 이렇게 좋은 곳이 있냐며 ㅎㅎ 만족했다.



가게가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었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옆자리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앉았다. 가족 단위로 오더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메뉴와 셀프 코너

메뉴판을 보니 5가지 코스 칼국수, 차돌 미나리 쌈 칼국수, 통새우 해물파전 등이 있었다. 대표 메뉴는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라고 나중에 설명을 들어서 ㅠㅠ 다음번에 가면 요 메뉴 먹어봐야겠다! 처음 방문했다고 하니 직원분께서 먹는 법도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셨다. 💓
부족한 소스나 김치는 셀프 코너에서 양껏 퍼와서 먹으면 되는 시스템이다. 우린 마늘김치가 맛있어서 추가로 떠왔다.



샤브칼국수 3인분 36,000원, 어떻게 먹었나
우리는 샤브칼국수 3인분과 해물파전 1개를 주문! 얼마 지나지 않아 샤브칼국수 3인분(36,000원) 해물파전이 테이블 위에 차려졌다. 미나리와 버섯이 가득 든 얼큰한 육수에 고기를 천천히 익혀 먹으면 된다.

요 김치도 진짜 킥이었는데 알고보니 의성마늘김치라고 ㅎㅎ 원래 칼국수 맛집은 김치 맛이 중요한데 너무 만족스러웠다.


통새우 해물파전 13,500원
통새우 해물파전 (13,500원) 은 진짜 메뉴판 이미지랑 똑같이 새우랑 오징어가 가득한 파샥한 전이었다. 같이 간 가족들도 비주얼도 맛도 너무 만족한다며 엄지척 ㅎㅎ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고기를 익혀 먹으면 되는데 얇은 고기라서 금방 익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얼큰한 국물과 미나리랑 같이 싸먹으니 조화로운 맛 ••

특히 와사비 풀어서 간장에 찍어먹으니 진짜 맛있었다! 김치랑 같이 싸먹어도 맛있음 ㅎㅎ


5가지 식감으로 변하는 면
장원갑 칼국수는 칼국수계의 오마카세처럼 5가지 식감으로 변화하는 면의 맛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진짜 먹을 때마다 쫀득..? 수제비같이 쭉쭉 치즈처럼 늘어나는 치즈면도 너무 맛있었다. 동생 왈 여기는 면이 메인이라면서 오래 끓여도 많이 퍼지지 않는 면이라 너무 신기해했다.


마무리는 깍두기 들기름 볶음밥
마지막은 깍두기 들기름 볶음밥 ! 국물은 거의 없이 밥과 깍두기 김가루와 미나리 들기름을 넣고 슥슥 섞는다.

볶음밥은 셀프였지만 금방 잘 볶였고 남은 국물과 김치랑 먹으니 좋았다. 약간은 새콤한 깍두기와 고소한 들기름, 김가루와 밥을 볶아 먹는 맛이었다! 3인이 배부르게 잘 먹었고, 가격 대비 만족도도 좋았다. ☺️ 다음에 근처 갈 일 있으면 또 방문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