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 아이랑 점심 어린이 식기·매콤 소스 따로, 퓨 을지로
한 줄 요약
퓨 을지로는 을지로3가역 근처 상가 1층에 있는 70평대 양식 다이닝입니다. 아이와 함께 라구 파스타(25,000원)와 숯불문어와 로메스코(34,000원)를 주문했고, 매콤한 로메스코 소스는 따로 담아 주셔서 아이도 문어를 잘 먹었습니다. 어린이 식기와 60분 무료 주차까지 챙겨주는 곳이라 가족 외식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라구 파스타
- 25,000원
- 숯불문어와 로메스코
- 34,000원
- 주차
- 60분 무료, 상가 내 다른 지점과 합산 가능
- 브레이크 타임
- 없음
- 위치
- 을지로3가역 근처 상가 1층
- 규모
- 70평대 다이닝, 가림막 있는 4인 테이블 있음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예약 시 환영 인사 카드
2026. 9. 15. 방문자 기준
을지로3가역 퓨 을지로, 주차와 접근성부터
퓨 을지로는 을지로3가역 바로 근처 상가 1층에 있는 양식 다이닝으로, 60분 무료 주차가 가능하고 상가 내 다른 지점과 합산도 됩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따로 없습니다.
아이 데리고 매일 돈까스 집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둘이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서 찾아 간 퓨 을지로. 을지로3가역 바로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았고, 우리는 차를 가지고 가서 주차가 굉장히 중요했는데 주차가 된다는 점도 아주 훌륭했다.
미리 네이버 예약을 하고 간 Phew. 상가 1층에 위치해 있어서 매장이 굉장히 깔끔했고 화장실도 바로 옆에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가기 정말 편한 식당이였다.
매장 분위기와 자리 구조
퓨 을지로 홀은 중간에 긴 테이블이 있고 양쪽 그리고 사이드에 테이블이 있는 구조입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바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정갈하게 준비 되어 있는 식기와 메뉴판! 물병도 너무 귀여워서 깜찍해서 찍어봤다ㅎㅎ
점심 이른 시간에 갔더니 테이블에 사람이 적어서 다행이였다. 점심 피크 타임이 되니 사람들이 몰려서 북적북적 해지더라는! 아주 깔끔한 인테리어가 맘에 쏙 들었던 곳이다.





무엇을 주문했나
메뉴도 굉장히 다양해서 하나하나 찍어 보았다. 아이가 문어를 워낙 좋아해서 숯불문어와 로메스크를 기본으로 시켰고, 다른 메뉴 하나는 뭘 고를까 하다가 아이가 라구 파스타도 먹고 싶다기에 라구파스타 하나도 주문해보았다.
70평대 다이닝 식당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퓨 을지로.

인테리어 하나하나 너무 깔끔해서 한번 쭉 둘러보게 되는 퓨 을지로. 소개팅 하기에도 분위기가 너무 좋을 것 같고, 4인 테이블 중에 가림막이 쳐져 있는 곳도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식사 하기에도 좋아보였다. 공간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모임 뿐만 아니라 가족 외식으로도 탁월한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 음료 메뉴도 있었는데, 아이가 쥬스가 먹고 싶다고해서 오렌지 주스도 하나 시켜보았다.





예약 인사 카드와 어린이 식기
퓨 을지로는 예약을 하면 이렇게 000님 환영합니다.로 시작하는 인사 카드가 테이블에 놓여 있는데, 대접 받는 기분도 들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을 쓴 곳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함께 가니 어린이 식기도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가족 단체를 위한 세심함들이 여기서 느껴지는 부분!

라구 파스타 25,000원, 소·돼지·오리·스지 소스
우리가 주문한 라구 파스타 (25,000원). 그냥 소고기만 들어간게 아니라 소와 돼지, 오리, 스지를 넣고 푹 끓여 내어 만든 소스로 만든 파스타라 맛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고기 맛 뿐만 아니라 은은하게 느껴지는 오리 맛도 나고, 우리가 흔히 먹던 라구와는 차원이 다른 고급진 맛에 깜짝 놀랐다.


처음 봤을 때 소스가 부족한 거 아닐까? 싶었는데 신기하게 간이 딱 적당히 어우러져서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었던 파스타였다. 오래만에 고급진 파스타 먹으니 절로 힐링되는 기분이였다.


아이도 너무 맛있다며 계속 잘라 달라고 하더라는. 역시 맛있는 건 잘 알아가지고!

면 익기도 정말 딱 알맞게 익어서 부드러움이 입안에 싹~ 감싸는 이맛!! 이 라구를 먹은 이상.. 앞으로 다른 라구파스타와 비교가 항상 될 듯 ㅠㅎㅎ

숯불문어와 로메스코 34,000원, 매콤 소스는 따로
우리가 주문한 두번째 메뉴는 숯불문어와 로메스코 (34,000원). 소스가 맵다고 하셔서 소스를 따로 줄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흔쾌히 그렇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문어는 기본으로 달콤한 소스가 발라져서 나와서 아이가 먹기에 정말 좋았고, 굉장히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다며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걸 시켰냐고 어찌나 칭찬을 했는지 모른다ㅋㅋㅋ

나는 따로 담겨 나온 매콤 소스와 함께 문어를 잘라서 콕 찍어 먹었더니 너어어무 맛있었다..! 매콤한 맛 좋아하는 나는 정말 이 소스 맛 잊지 못해..!! 소스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파스타에도 막 비벼 먹었다ㅎㅎ



둘이 두 접시, 양은 충분했나
퓨 을지로에서 라구 파스타와 숯불문어와 로메스코 두 가지를 시켰는데, 아이와 함께 둘이 파스타랑 같이 먹기엔 충분한 양이여서 두가지를 잘 시켰다 싶었다. 양이 적진 않을까? 싶었던 걱정은 없었다.
다음에는 유자 닭다리살 구이도 먹어 보고 싶은..!! 약간 바베큐 맛도 나면서 마늘 후레이크와 곁들여서 목이버섯&소스에 찍어 먹으면 진짜 최고.

가족 외식으로 다시 갈까
부모님 모시고도 또 오고 싶은 을지로 점심 맛집 퓨 을지로였다. 분위기와 친절함, 주차 그리고 화장실 등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던 아주 만족스러웠던 식당이였다. 크리스마스 때 가족외식으로 다시 오고 싶어서 미리 예약을 알아봐야겠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