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 점심 삼대 셋이 네 메뉴, 양지쌀국수·분짜 사이공 포담 전주시청점
한 줄 요약
포담 전주시청점은 전주시청 근처 팔달로에 있는 베트남 음식점입니다. 뚜벅이 전주여행 중 엄마와 딸까지 셋이서 양지 소고기 쌀국수 8,900원, 분짜 사이공 9,900원, 완전수제 포담 반쎄오 9,900원, 불고기 반미샌드위치 7,900원을 주문해 나눠 먹었어요. 세대가 다른 셋이 각자 좋아하는 메뉴를 찾을 수 있었던 점심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62-9 1층 포담
- 영업시간
- 08:30 ~ 20:30
- 이용 정보
- 단체 이용, 포장, 배달, 유아의자 가능
- 주차
- 매장 앞 1~2대 가능 / 노송천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 제공
- 양지 소고기 쌀국수
- 8,900원
- 분짜 사이공
- 9,900원
- 완전수제 포담 반쎄오
- 9,900원
- 불고기 반미샌드위치
- 7,900원
2026. 9. 17. 방문자 기준

전주여행 점심으로 포담 전주시청점을 고른 이유
안녕하세요 도라희에요 :) 엄마와 딸이랑 함께한 전주여행에서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한식만 계속 먹기보다는 조금 색다른 메뉴가 당겨서 포담 전주시청점에 다녀왔어요.


이번 여행이 뚜벅이 일정이라 여기저기 많이 걸었던 터라 따뜻한 국물도 생각났고, 엄마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원해서 쌀국수로 결정했어요.



포담 전주시청점 위치·영업시간·주차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62-9 1층 포담 / ⏰ 영업시간 08:30 ~ 20:30 / ✔️ 단체 이용, 포장, 배달, 유아의자 가능 / 🚗 매장 앞 1~2대 주차 가능, 노송천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 제공


매장 안은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어요.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 엄마와 딸이랑 편하게 앉아 점심 먹기 좋았고,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빨라 여행 일정 중 방문하기 괜찮더라고요.

주문한 네 메뉴와 가격
불고기 반미샌드위치 7,900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바게트에 불고기와 채소를 채운 메뉴예요. 담백하면서도 든든해서 브런치나 간식으로 먹기 좋았고, 여러 메뉴와 함께 나눠 먹기에도 괜찮았어요.

완전수제 포담 반쎄오 9,900원
노릇하게 구운 겉면 안에 숙주와 다양한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 있어 바삭하고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었어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사이드처럼 곁들이기 좋았어요.

양지 소고기 쌀국수 8,900원
1+등급 한우사골로 우려낸 육수에 소고기 양지삼겹 고명이 올라간 메뉴예요. 국물이 진하면서도 깔끔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고,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로 잘 어울렸어요.

분짜 사이공 9,900원
쌀국수 면과 고기, 채소를 함께 즐기는 메뉴로 레몬과 포담 특제 느억맘 소스가 어우러져 새콤달콤하게 먹기 좋았어요. 입맛을 산뜻하게 살려줘 여러 메뉴 사이에 곁들이기 좋았고, 고수는 취향에 따라 추가할 수 있어요.

양지 소고기 쌀국수 국물은 어땠나
먼저 쌀국수부터! 맑아 보이는 국물인데 생각보다 깊고 진한 맛이 느껴졌어요. 느끼하거나 자극적인 스타일이 아니라 깔끔해서 여행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먹은 뒤에도 부담 없이 들어가더라고요.
면도 부드럽고 소고기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 든든했어요. 엄마도 국물이 깔끔해서 좋다며 잘 드셔서 메뉴 선택 성공ㅎㅎ

분짜 사이공은 입맛 바꾸기용으로
분짜는 고기와 채소를 함께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고기만 먹으면 묵직할 수 있는데 신선한 채소와 함께 먹으니 한결 산뜻했어요.
소스에 적셔 쌀국수 면과 같이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져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여러 메뉴를 함께 주문했을 때 중간중간 입맛을 바꿔주기 좋았어요.

반쎄오와 반미, 엄마가 더 좋아한 메뉴
비주얼부터 눈에 띄었던 반쎄오! 노릇하게 구워진 겉면 안으로 숙주와 여러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 있었어요. 겉은 바삭하면서 안쪽 채소는 아삭해서 식감 조합이 좋더라고요.

상추와 채소를 함께 곁들여 소스에 찍어 먹으니 생각보다 담백해서 엄마도 맛있게 드셨어요. 셋이 나눠 먹기에도 딱 좋았고요.
마지막은 반미! 바게트 안에 고기와 채소가 꽉 차 있어서 한입 먹을 때 여러 식감이 같이 느껴졌어요. 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고, 짭조름한 고기와 아삭한 채소가 잘 어울렸어요.

쌀국수만 먹기 아쉬울 때 사이드처럼 나눠 먹기 좋았지만 생각보다 든든해서 하나만 먹어도 한 끼가 될 것 같았어요.


쌀국수부터 분짜, 반쎄오, 반미까지 다양하게 주문해 나눠 먹으니 베트남 음식을 한 번에 제대로 즐긴 느낌이었어요.




세대가 다른 셋이 함께 가도 괜찮을까
딸은 따뜻하고 깔끔한 쌀국수를 가장 좋아했고, 엄마는 바삭한 반쎄오와 반미를 잘 드시더라고요. 세대가 다른 셋이 함께 갔는데도 각자 마음에 드는 메뉴를 찾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주여행 중 한식 외에 색다른 점심이 먹고 싶거나, 따뜻하고 든든한 전주 쌀국수 맛집을 찾는다면 포담 전주시청점도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