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역 안주 맛집 통창 창가석 직화꼼장어볶음 신라면 맵기, 압구정신포차
한 줄 요약
압구정신포차는 개봉역 1분 거리 건물 2층에 있는 직화요리 전문 포차입니다. 이사 마친 날 여자친구와 통창 창가석에 앉아 제주산 딱새우회(25,000원)와 직화꼼장어볶음(19,000원, 신라면 맵기)을 주문했고, 양념이 진한 직화요리와 비린맛 없는 딱새우회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개봉역에서 2차 술집을 찾는다면 압구정신포차를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오후 6시 ~ 새벽 3시
- 위치
- 서울 구로구 남부순환로97길 20-10 2층, 개봉역 1분 거리
- 제주산 딱새우회
- 25,000원
- 직화꼼장어볶음
- 19,000원 (신라면/불닭/핵불닭 맵기 선택)
- 주류 이벤트
- 안주 2개 주문 시 소주 3,000원, 맥주 4,000원
- 리뷰 이벤트
- 계란찜 제공 (테이블당 1개)
- 기본 안주
- 뻥튀기 과자, 단무지, 콩나물국
- 웨이팅
- 7시부터 손님 늘고 8시부터는 웨이팅 각오
2026. 9. 14. 방문자 기준
경력이 있는 곳은 달라도 뭔가 다르구나!
개봉역 압구정신포차, 어디에 있나요
압구정신포차는 개봉역에서 1분 거리, 서울 구로구 남부순환로97길 20-10 건물 2층에 있는 포차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6시부터 새벽 3시까지예요.

이사하면서 여자친구와 외식 나들이 2탄. 오늘은 집 근처 역 바로 앞에 있는 개봉역 1분거리의 압구정신포차 방문했습니다! 건물 2층에 있어요.

외식업 13년차 경력으로 인증하는 사장님의 개봉역에서 안주 잘하는 집인 압구정신포차. 매운 요리를 특히 잘하시나봐요!

★ 수입 오렌지족 환영 ★ ㅋㅋㅋㅋㅋ

가게 분위기와 통창 창가석
압구정신포차 내부는 우드와 벚꽃으로 꾸며진 인테리어에, 개봉역 풍경이 보이는 통창 자리가 있습니다. 저희는 그 통창 자리를 픽했어요.
가게 내부를 정말 잘 꾸며 놓으셨더라구요. 우드 & 벚꽃 에디션. 계절감은 달라도 가게가 이쁜건 여전~

주방쪽도 잘 꾸며 놓으셨네요ㅎㅎ 뭔가 가게 안의 마을같은 느낌s~?

술 장식 Edition으로 술 마실 분위기 Up 시켜주시고요~

가게 안에 있지만 밖에서 한잔 걸치는 것 같은 느낌! 요즘 날씨가 풀리고 있는데 산뜻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좋네요.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이거. 통창으로 개봉역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풍경을 보면서, 시원한 날씨를 만끽하면서 한잔 할 수 있는 이 자리. 저희는 이 자리를 픽했습니다. (여기 명당임)

기본 안주와 콩나물국
기본 안주는 뻥튀기 과자 + 새콤달콤 입가심할 수 있는 단무지.

거기에 안주를 시키고 먹다보면 뜨끈한 콩나물국 제공해주시는데 육수부터 다른 것 같아요. 아주 시원합디다. 돈받고 파셔도 될듯?




압구정신포차 메뉴와 가격
압구정신포차 메뉴판입니다. 안주 2개 주문하면 소주 3,000원, 맥주 4,000원 이벤트도 하고 계시네요. 메인 + 사이드도 OK! 매운맛의 실력을 자랑하시는 사장님인 만큼 직화요리와 함께 다양한 안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스키와 하이볼도 판매하고 있네요. 저희는 우선 다른 술집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제주산 딱새우회(25,000원)를 주문했어요!

리뷰 이벤트로는 계란찜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테이블당 1개)
제주산 딱새우회 25,000원
압구정신포차 제주산 딱새우회는 25,000원이고, 갈아놓은 얼음 위에 참기름 올린 오이를 곁들여 나옵니다. 비린맛 하나 없이 살이 쏙쏙 빠져나왔어요.
딱새우회 진짜 오랜만에 먹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뭔가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것 같은 딱새우회. 이사하는 날이면 안주가 이정도는 돼야죠ㅎㅎ

오이를 더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맛잘알의 사장님.. 오이에 참기름 한스푼 딱. 이게 킥이죠. 오이의 시원함에 고소함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대박~
딱새우회 주문하니까 얼음을 갈아서 세팅해주시던데 이게 또 중요하거든요. 시원함과 함께 딱새우회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
실하면서도 야들야들하게 생긴 딱새우회. 제주산 딱새우회 제대로네요~
요 몇일 이사하면서 집 청소하고, 짐옮기고 몸이 남아나질 않는... 그래서 그런지 술이 요새 엄청 답니다. 고생해야 술이 달아지는거 확실합니다ㅋㅋ

몇 시부터 사람이 많나요
밖에 선선한 바람 느끼면서 사람들 지나다니는 풍경 바라보면서 시원하게 마시는 소주 한잔 미쳤습니다. 사실 체인이 아니다보니 입장할때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마시겠다 했는데 안주 주문하고 어느새 만석이 되더라구요. 1차보다는 2차 술집같은 느낌이어서 7시부터는 슬슬, 8시부터는 웨이팅을 각오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비린맛이 하나도 없고 쏙쏙 잘 빠져나오는 딱새우회. 비주얼만큼 야들야들한게 사족 붙일 것 없이 굉장히 맛있습니다.
제주산의 싱싱함을 개봉역 1분거리 술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ㅎ 초장에 찍어먹는게 국룰이라지만, 그냥 먹어도 될만큼 신선하고 딱새우만의 고소한 풍미가 올라오는게 있습니다.

간장에 와사비 한꼬집이면 더욱 진하게 딱새우회의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초계란이었나? 그것처럼 참기름 한스푼 올려진 오이에 초장 찍어먹으니 이게 진짜 맛있더라구요. 저만의 오늘의 한입입니다.

간장 + 와사비 + 오이 조합도 맛있어요~
직화꼼장어볶음 19,000원, 신라면 맵기
압구정신포차 시그니처인 직화꼼장어볶음은 19,000원이고, 맵기는 신라면·불닭·핵불닭 세 가지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맵찔이라 신라면 맵기로 주문했는데 딱 그 정도 맵기였어요.
이사날 고생했는데 딱새우에 또 들어가야지~ 사장님의 시그니처인 직화요리 중 직화꼼장어볶음(19,000원) 주문했어요. 지글지글 끓여지는 상태에서 나오네요. 츄릅

맵기는 신라면 / 불닭 / 핵불닭 총 3가지를 주문하실 수 있어요. 저는 신라면 맵기로 주문했는데 정말 딱 그 맵기 정도였습니다. 맵찔이인 저에게는 부담없으면서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찰떡이었어요.

비주얼적으로도 맛있게 다양한 야채와 고추도 송송 올라가 있구요.
무엇보다 양념이 굉장히 진합니다. 아낌없이 재료를 팍팍 때려넣는다는 말은 여기에 딱 어울리는 말이에요. 금칠이라도 해놓은것 마냥 자작자작 윤기가 좌르르 흐르네요.

소주 한병 바로 추가 해야죠. 단짠 맛 제대로인게 소주 안주로 기가 막힙니다.
확실히 직화요리가 사장님의 시그니처가 맞는 것 같습니다. 한입만 베어물어도 입안을 맛있는 직화의 단짠매콤 간장양념으로 절여주는게 최곱니다. 도파민 터질 정도ㅋㅋㅋ

달달한 마요네즈로 매콤한 맛을 살짝 중화시키면서 감칠맛은 더하는게 조합이 미쳤네요. 거기에 먹기 좋게 잘려진 부분도 좋은데, 양도 또 은근 많습니다. 직화요리는 뭐든 주문하시면 후회 안하실 것 같은? 오랜만에 식사하는 집이 아닌 술집에서 반주느낌으로 먹는 저녁이었는데 대성공. 개봉역 바로 앞에 있으면서도 안주 잘하는 맛집인 압구정신포차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