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서면 돼지갈비 2인분과 물냉면, 뽑기 이벤트까지 여여정
한 줄 요약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 산자락 아래 자리한 숯불 고기집입니다. 양양 여행 중 달콤한 양념 고기가 당겨 여여정에서 돼지갈비 2인분과 물냉면을 시켜 숯불에 구워 먹었고, 양념갈비는 250g 18,000원이었어요. 과하게 달지 않은 갈비에 부추무침·생와사비, 리뷰 뽑기 이벤트까지 여행 중 든든한 한 끼로 손색없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 49
- 양념갈비
- 250g 18,000원
- 주문 구성
- 돼지갈비 2인분 + 물냉면
- 메뉴 종류
- 돼지갈비, 삼겹살, 소고기, 솔트에이징 세트
- 주차
- 주차장 넓음
- 이벤트
- 리뷰 작성 시 꽝 없는 행운의 뽑기
2026. 8. 22. 방문자 기준
양양 여행 중에 갑자기 달콤한 양념 고기가 당겨서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다는 여여정에 다녀왔어요.

산자락 아래 자리 잡은 운치 있는 외관이 참 멋지죠?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라 그런지 정겨운 느낌이 가득하더라고요.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초보 운전인 분들도 편하게 양양 맛집 여여정에 방문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차장 엄청나게 넓죠? 지방 여행은 이런 것들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여여정 내부 분위기와 좌석

안으로 들어서면 깔끔하고 환한 카운터가 반겨주는데, 이곳 양양 맛집 고기집 여여정은 달콤한 돼지갈비로도 유명해요. 전체적으로 우드톤 인테리어라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에요.

매장 내부가 꽤 넓어서 가족 모임이나 단체로 오기에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어요. 테이블마다 환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고기 냄새 걱정도 덜 수 있겠더라고요.
여여정 메뉴와 양념갈비 가격, 뽑기 이벤트

메뉴판을 먼저 살펴봤는데 돼지갈비부터 삼겹살, 소고기까지 종류가 꽤 다양하게 있어요. 양념갈비는 250g에 18,000원인데 요즘 물가 생각하면 구성이 꽤 괜찮은 편이에요.

한쪽에는 여여정만의 숙성육인 솔트에이징 세트도 보이고 귀여운 소품들도 전시돼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특히 눈에 띄었던 게 바로 이 행운의 뽑기 이벤트예요! 리뷰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는데 꽝 없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상품 목록을 보니까 외식 상품권부터 양념갈비, 귀여운 스티커까지 다양해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이런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게 양양 맛집 고기집 여여정만의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제로콜라만 나와도 기분이 좋을 것 같은 걸? 그렇지 않나요?
정갈한 상차림과 돼지갈비 2인분

주문을 마치고 나면 밑반찬들이 하나둘 세팅되는데 담음새가 아주 정갈해요. 싱싱한 상추는 물론이고 고기랑 곁들이기 딱 좋은 장아찌와 샐러드가 나와요. 마요네즈 케찹 섞은 샐러드였는데 은근히 손이 가더라고요. 저는 고기 먹을 때 이런 샐러드 나오는 식당이 참 좋더라고요! 고기 + 샐러드 조합은 말해뭐해죠.

개인적으로는 부추무침이랑 생와사비가 같이 나오는 게 정말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양념 고기는 자칫하면 금방 물릴 수 있는데 이런 반찬들이 맛을 잡아주죠.

드디어 기다리던 돼지갈비 등장! 2인분 주문했어요. 커다란 새송이버섯이랑 같이 양념에 잘 재워진 채로 나와요. 이제 열심히 구워보자!

화력 좋은 숯불 위에 고기를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치익 소리와 함께 퍼지는 달콤한 향이 코끝을 찌르네요.

양념 고기는 타지 않게 자주 뒤집어주는 게 기술이죠? 숯 향이 고기 속까지 은은하게 배어드는 중이에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니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게 비주얼부터 합격이었어요. 한 입 먹어보니 과하게 달지 않고 적당히 짭조름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에요.
물냉면으로 시원한 마무리

고기 먹을 때 냉면이 빠지면 섭섭해서 물냉면도 시켰어요. 살얼음 동동 띄워진 육수가 입안을 깔끔하게 씻어주네요. 남겨둔 갈비 한 점 올려서 같이 육쌈냉면처럼 먹으면 이게 바로 행복이죠ㅎㅎ

다 익은 고기들은 타지 않게 망 위에 올려두고 천천히 즐겼어요. 버섯도 채즙이 꽉 차서 고기만큼이나 맛있더라고요. 양양 맛집 고기집 여여정 달콤한 돼지갈비는 가족들과 오기에도 좋고 여행 중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없는 곳이었어요. 달달한 갈비가 생각날 때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