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카페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리치자몽에이드, 이바바커피
한 줄 요약
이바바커피는 부산 전포동 경남공고 쪽에 있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모던 감성 카페입니다. 친구와 낮에 찾아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리치자몽 에이드,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맛봤고 겉은 스모키하고 속은 촉촉한 치즈케이크가 아메리카노와 잘 맞았습니다. 담소도 작업도 편한 전포 카페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189번길 30 (경남공고 쪽 전포동)
- 영업시간
- 화~일 11:00-20:00, 라스트오더 19:4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주차
- 불가, 근처 주차장 이용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 시그니처
- 이바바 라떼(1A등급 매일우유 사용), 누네띠네
- 주문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리치자몽 에이드, 바스크 치즈케이크
2026. 9. 15. 방문자 기준
쉬는 날 내내 붙어있던 친구랑 정말 깊은 얘기까지 꺼내면서 묵혀뒀던 감정을 좀 털고나니까 후련했고, 얘기하다가 같이 울고 ..ㅋㅋ o(TヘTo) 나를 위해서 공감해주고 울어준다는게 이렇게나 고마운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됐어요.
뒹굴거리다가 날씨가 진짜 너무 좋아서 또 안나갈 수 있냐며, 이건 안나가면 범죄라며 오랜만에 낮에 카페를 가보았어요호
이바바커피 위치·주차·영업시간
이바바커피는 경남공고 쪽 전포동에 위치하고예 ~~ 주차는 불가하니까 근처 주차장 이용해요 ㅎ 영업시간은 화요일~일요일 11:00~20:00이고 라스트오더는 19:40,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이바바커피 이름 뜻이 뭘까
이바바! 커피가 도대체 무슨 의미이지? 생각해봤는데 이바바!! 사투리로 여기 봐바!! 인건지 아니면 사장님 별명이 이바바! 인건지 또 아니면 사장님 애완 이름이 이바바 인건지 궁금했어요 ㅋㅋㅋㅋ 답은 뭔지 포스팅 중에 숨겨 놓을게여 ~ㅎ~


야외 테이블과 창가 자리
이바바커피에는 야외 테이블도 깔려있어요. 요즘처럼 좀 선선해졌을 때 밖에서 디저트랑 커피 마시면 진짜.. 아무것도 안부럽쥬. 여유로움의 끝판왕

하지만 우리자리는 여기 ㅎ 밖을 보면서 멍 때리기도 딱 좋은 자리


블랙·그레이·화이트 톤 내부와 중앙 큰 테이블
이바바커피 카페 내부는 보이는 그대로 엄청 깔끔했어요. 블랙, 그레이, 화이트 톤 ~ ~ 모던한 감성의 카페였어요.


카페 중앙에 있는 큰 테이블도 감성 한 몫 했는데 이거 완전 인스타 감성 아니냐구욘 ㅋ 테이블이 널찍해서 노트북이나 다른 작업하기도 좋겠다 생각했는데 곧 다른 손님이 진짜 오셔서 노트북으로 작업하시더라구요 ㅎㅎ 일도 하고 감성도 챙기구 ㅎㅋ

전포 이바바 카페 포스터 너무 귀여워서 훔칠 뻔~~



이바바커피 메뉴, 시그니처는 이바바 라떼와 누네띠네
이바바 라떼가 시그니처 메뉴!!에요. 더 맛있는 라떼를 위해서 신선한 1A등급 매일우유를 사용하신더래유 ~ 우유광으로서 맛있을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합니다.
디저트도 여러가지 있었는데 포스터에도 그려져있듯이 누네띠네가 시그니처였어요. 제가 이른 오전 시간에 방문했어서 아직 구워지고 있는 중!!! 다음에 갓 나왔을 때 먹어볼래요!! 누네띠네는 무슨 음료든 잘어울리는 디저트인 것 같아요 ㅎ

아이스 아메리카노, 리치자몽 에이드, 바스크 치즈케이크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이바바 뜻
컵에두 이바바~~~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커피맛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쓰지도 않고 적당히 고소한 맛의 원두였어요 ㅎ,ㅎ
그래서 이바바 뜻은 뭐냐면
이거 봐봐, 여기 좀 봐! 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좋은 것을 발견했을 때 자연스럽게 건네는 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라고 네이버에 나와있어요!! 여기봐바!! 가 맞았어요 ㅋㅋㅋ 궁금증 해결 ~ㅎㅎㅋ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리치자몽 에이드 조합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겉은 스모키, 속은 진한 치즈로 촉촉 그 자체였어요. 많이 달지도 않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엄청 잘어울렸어요.
리치자몽에이드는 자몽의 쌉싸름함과 리치의 상큼한 풍미가 좋았고, 잘 저어서 먹었는데 이것두 바스크 치즈케이크랑 조합이 꽤괜!!!
카페에서 나눈 수다, 결혼 압박 이야기
달달구리들 입에 넣으면서 수다도 떨었는데 요즘 뭔가 결혼에 대한 압박이 조금? 알게모르게 생긴 것 같아요. 원래는 빨리 하고싶고 궁금했던게 결혼인데 작년 중순? 말부터 서서히 사그라들었어요.
뭐 나중에 다시 자연스럽게 결혼 생각이 생기겠거니 했는데 한 살씩 먹으면서 어른들을 만나니까 다들 저한테 결혼 얘기를 한 마디씩 던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별로 신경도 안쓰였는데 요즘은 좀 신경쓰여서 숙제처럼 빨리해야할 것 같은 느낌 ? ಥ_ಥ 이 들긴했으나~~~~ 내가 평생을 같이 할 사람인데 내 맘대로 할라요 ~~~~~ 라는 마인드로 살려구요.
이상 주저리주저리 카페에서 수다떤 내용 일부였습니다 ㅎ .. 호호 .. 아무튼 저처럼 담소 나누고 데이트나 작업하기도 너무 좋은 전포 카페 이바바, 방문해보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