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백현동 이탈리안 2인세트 라구파스타·크림 감자 뇨끼, 라온식탁 판교점
한 줄 요약
라온식탁 판교점은 백현동 카페거리 안쪽에 있는 정통 이탈리아 음식점이다. 둘이 방문해 2인 세트 1번을 주문하고 피자는 꼬또 에 리코타, 파스타는 라구파스타로 골라 크림 감자 뇨끼까지 세 가지를 나눠 먹었다. 화덕 도우의 쫀득함과 진한 라구 소스, 은은하게 달콤한 크림 뇨끼가 번갈아 먹기 좋아 판교 데이트나 가벼운 모임 식사로 무난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26 1층
- 영업시간
- 화~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휴무
- 매주 월요일
- 주문 메뉴
- 2인 세트 1번 (꼬또 에 리코타 피자, 라구파스타, 크림 감자 뇨끼)
2026. 9. 18. 방문자 기준
판교에서 오랜만에 식사를 하게 되면서 어디에서 먹을지 찾아보다가 백현동 카페거리 안쪽에 있는 라온식탁 판교점을 방문했어요. 라온식탁은 정통 이탈리아 음식을 판매하는 곳으로 피자와 파스타뿐 아니라 뇨끼, 샐러드 등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 눈여겨보게 됐어요. 새로 오픈한 매장이라 내부 분위기도 궁금했고, 판교에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방문하게 됐어요.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26 1층
- 영업시간 : 화~일 11:00 ~ 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매주 월요일 휴무
라온식탁 판교점 분위기는 어떤가요?



매장에 들어가 보니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분위기였어요. 피자와 파스타를 먹는 식사 자리로도 괜찮고, 분위기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데이트나 가벼운 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무난해 보였어요.


라온식탁 판교점은 음식에 사용하는 재료를 인테리어처럼 활용한 부분도 눈에 들어왔어요. 그냥 장식품을 채워놓은 느낌이 아니라 실제 음식과 연결되는 식재료를 공간에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어서 라온식탁에서 어떤 음식을 만드는 곳인지도 은근히 느껴지더라고요.
둘이 방문해서 2인 세트 1번으로 주문

백현동 카페거리 맛집 판교 맛집 양식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에는 2인 세트 1번으로 주문했어요. 피자는 꼬또 에 리코타로 선택하고 파스타는 라구파스타로 골랐어요. 그리고 세트 구성에 뇨끼가 포함되어 있어서 피자와 파스타뿐 아니라 뇨끼까지 함께 맛볼 수 있었어요. 따로 메뉴를 여러 개 추가하지 않아도 세 가지 종류의 음식을 나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둘이서 방문했을 때 한 메뉴씩 주문하면 한 가지 맛을 계속 먹게 되는데, 이렇게 세트로 여러 메뉴를 함께 먹으니 조금씩 나눠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화덕에서 직접 구운 꼬또 에 리코타 피자


먼저 꼬또 에 리코타 피자. 피자 위에 리코타 치즈와 꼬또햄이 올라가 있어서 보기에도 토핑이 꽤 풍성해 보였어요. 한 조각 들어 먹어보니 화덕에서 구워서 그런지 도우가 쫀득한 식감이라 좋았고, 리코타 치즈가 부드럽게 어우러졌어요.
크림 감자 뇨끼 맛은?


세트에 함께 나온 크림 감자 뇨끼도 먹어봤어요. 적당히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쫀득한 뇨끼가 어우러지는 맛이었어요. 뇨끼는 너무 퍼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 있어서 씹는 맛이 있었고,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함께 먹으니 잘 어울리더라고요. 크림소스가 지나치게 달거나 느끼한 느낌보다는 은은하게 달콤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피자와 라구파스타 사이사이에 뇨끼를 곁들여 먹으니 메뉴마다 식감과 맛이 달라서 골고루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라구파스타도 함께 먹어봤어요


피자는 리코타 치즈의 부드러운 맛에 꼬또햄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단짠 느낌이었다면 라구파스타는 피자와는 다르게 진한 소스 맛이 중심이라 두 메뉴를 번갈아 먹으니 맛이 확실히 달랐어요. 피자 한 조각 먹고 라구파스타를 함께 먹으니 서로 다른 맛이 느껴져서 한 가지 메뉴만 먹을 때보다 덜 질리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편안한 분위기로 데이트하기 좋은 라온식탁

이번에 방문한 라온식탁 판교점은 매장도 깔끔했고 음식에 사용하는 재료를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보여준 부분도 기억에 남았어요. 2인 세트로 주문하니 제가 선택한 꼬또 에 리코타와 라구파스타에 뇨끼까지 함께 나와서 둘이서 여러 메뉴를 나눠 먹을 수 있었고요. 이번에 먹어본 메뉴들이 전체적으로 입맛에 잘 맞아서 식사하고 나니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판교 백현동에서 이탈리아 음식점을 찾거나 백현동 카페거리에서 식사할 곳을 알아보고 있다면 라온식탁 판교점도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