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 베이징덕에 고기 볶음밥 곁들인 한 끼, 미림양장 부산본점
한 줄 요약
미림양장 부산본점은 부산 전포동 서전로68번길에 있는 북경오리 전문 중식 요리주점이다. 걸려 있던 오리를 화로에 넣어 굽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고,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고기가 함께 나온 북경오리에 고기 볶음밥을 곁들여 먹었다. 홍콩 골목 같은 어두운 인테리어까지 더해져 흔한 중식과는 다른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37
- 영업시간
- 12:00~02:00
- 주문한 메뉴
- 북경오리, 고기 볶음밥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 주문
- 이용 옵션
- 포장·배달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
2026. 9. 19. 방문자 기준
📍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37 ⏱️ 12:00~02:00


전포에서 북경오리 먹을 수 있는 곳, 미림양장 부산본점
미림양장 부산본점은 부산 전포동에서 북경오리(베이징덕)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중식 주점이에요. 전포에는 분위기 좋은 맛집이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조금 특별한 메뉴를 먹어보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이 바로 미림양장 부산 본점이에요.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북경오리, 베이징덕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방문 전부터 기대가 컸는데요. 그럼 직접 방문해본 전포 맛집 미림양장 부산 본점을 자세하게 소개해볼게요!


미림양장 인테리어는 어떤 분위기일까
미림양장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독특한 인테리어였어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컬러를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서 일반적인 밝고 깔끔한 중식당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벽면과 바닥은 짙은 색감의 타일로 구성되어 있고, 블랙 컬러의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서 전체적으로 묵직하면서도 힙한 느낌이 있었어요.


여기에 곳곳에 빈티지한 소품과 조명이 더해져서 마치 홍콩의 오래된 골목에 있는 작은 음식점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가 느껴졌답니다.
또 조명이 전체적으로 은은하고 어두운 편이라 낮과 저녁의 분위기가 조금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았어요. 이런 분위기 덕분에 친구들과 식사를 하기에도 좋고, 색다른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전포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북경오리 🦆
미림양장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북경오리라고 생각해요.
북경오리는 평소에 흔하게 먹어볼 수 있는 음식이 아니다 보니 이번 방문에서 가장 기대했던 메뉴이기도 했는데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걸려 있던 오리를 화로 같은 곳에 넣어서 준비해주시더라고요. 눈앞에서 음식이 준비되는 과정을 볼 수 있으니까 단순히 메뉴가 나오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특히 사진을 찍거나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기대감이 올라갔답니다.
실제로 나온 북경오리는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부분과 부드러운 고기 부분이 함께 있었는데, 저는 두 가지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베이징덕을 먹어보고 싶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 주문부터 사이드까지 즐거운 곳
미림양장은 주문을 QR코드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편했어요. 테이블에서 메뉴를 확인하고 원하는 음식을 바로 주문할 수 있어서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음식과 함께 다양한 사이드 반찬도 나와서 하나씩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중식 메뉴를 먹다 보면 한 가지 음식만 계속 먹는 것보다 여러 가지 반찬과 함께 맛을 바꿔가며 먹는 게 더 맛있게 느껴지는데, 미림양장에서는 이런 부분도 좋았어요.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매장 분위기 자체가 워낙 이색적이라 친구들과 방문하는 것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 식사를 하고 싶을 때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북경오리와 볶음밥, 실제로 먹어보니
북경오리, 볶음밥
이번에 제가 주문한 메뉴는 북경오리와 볶음밥이에요.
먼저 가장 기대했던 북경오리! 주문하자마자 사장님께서 걸려 있던 오리를 꺼내 화로 같은 곳에 넣어 준비해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직접 볼 수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북경오리는 바삭한 부분과 고기 부분을 함께 먹을 수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두 부분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바삭한 식감은 확실히 살아있었고, 고기 부분은 부드럽게 먹기 좋아서 서로 다른 식감이 잘 어우러졌어요. 🦆

그리고 함께 주문한 볶음밥은 고기가 들어간 볶음밥이었는데요. 그냥 볶음밥만 먹어도 맛있었지만 북경오리와 같이 먹으니까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북경오리의 풍미와 볶음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고, 개인적으로는 양이 조금 더 많았다면 두 그릇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특히 북경오리처럼 메인 메뉴의 맛이 강한 음식과 볶음밥을 함께 먹으니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포동에서 이색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미림양장 부산 본점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북경오리와 베이징덕을 특별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졌어요. 홍콩을 떠올리게 하는 이국적인 인테리어부터 매장 곳곳의 빈티지한 분위기, 그리고 주문 후 직접 조리되는 북경오리를 구경하는 재미까지 있어서 단순히 밥만 먹고 나오는 곳과는 조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이번에 먹은 북경오리는 바삭한 부분과 부드러운 고기 부분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고기가 들어간 볶음밥과의 조합도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흔한 메뉴보다는 조금 색다른 중식을 먹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고, 분위기까지 챙기고 싶다면 전포 맛집, 서면 맛집을 찾을 때 한 번쯤 눈여겨봐도 좋을 것 같아요.
홍콩 느낌 가득한 이색적인 공간에서 바삭하고 부드러운 베이징덕과 고기 볶음밥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