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서오릉 매운맛 3단계 짬뽕 점심, 짬뽕지존
한 줄 요약
짬뽕지존 서오릉점은 고양 서오릉로에서 매운맛 단계를 골라 짬뽕을 먹을 수 있는 중식당이다. 남편과 점심에 짬뽕, 짬뽕 만두, 탕수육을 먹었고, 3단계 짬뽕은 맵지만 맛있게 먹을 만했다. 매운 짬뽕에 바삭한 탕수육을 곁들이고 싶을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짬뽕, 짬뽕 만두, 탕수육
- 매운맛 선택
- 2단계, 3단계 주문 가능
- 주차
- 가게 바로 앞 주차 가능
- 편의시설
- 아기의자, 셀프 바
2026. 9. 13. 방문자 기준

요즘 매콤하고 얼큰한 음식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육아하다 보면 아이 먹을 음식 위주로 외식하는 날이 많은데 가끔 한 번씩 매운 음식이 당길 때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매운 짬뽕이 먹고 싶어서 고양시맛집으로 유명한 짬뽕지존 서오릉점에 남편과 점심에 다녀왔어요.
주차는 편했을까?

짬뽕지존 서오릉점은 가게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해서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가게 앞쪽 주변으로 주차 자리가 꽤 많이 있어서 주차하고 바로 매장으로 들어가기 편했어요.
매운맛 3단계 짬뽕과 함께 주문한 메뉴





저희는 짬뽕, 짬뽕 만두, 탕수육을 주문했어요. 남편은 2단계, 저는 3단계로 주문했는데 색으로는 별 차이가 없어 보였어요. 평소에 매운 걸 좋아하는 편인데 3단계로 먹었는데 맵다고 생각이 들지만 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3단계도 충분할 것 같아요.
매운맛을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으니 각자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같은 메뉴라도 매운맛을 잘 못 먹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방문하면 각자 입맛에 맞춰 주문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았어요.
탕수육은 짬뽕과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짬뽕을 얼큰하게 먹고 탕수육을 같이 먹으니 탕수육이 바삭하고 쫀득쫀득하게 맛있어서 조합이 좋아서 배부른데도 계속 먹게 되었어요. 짬뽕 만두도 궁금해서 먹어보았는데 바삭바삭하면서 살짝 매콤한 맛이 느껴져서 맛있었어요.

맛있는 곳을 방문하면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데 이번에는 또이니 없이 방문했지만 또이니와 함께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장에 아기의자가 잘 구비되어 있더라고요. 메뉴도 다양해서 나중에 또이니랑 같이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넓은 매장과 셀프 바


매장은 넓고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매장 전체적으로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는 편이라 답답한 느낌이 없었어요.



매장 한쪽에는 셀프 바가 있어서 양파와 단무지 등 기본 찬을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밥도 셀프바에서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매운 짬뽕 국물에 같이 먹으니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셀프 바 쪽에 머리끈도 같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었어요. 긴 머리인데 머리끈을 깜빡했을 때 머리카락이 자꾸 신경 쓰일 때가 있잖아요.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머리를 묶고 먹는 게 편하기도 하고요.

머리끈까지 준비해 놓으신 걸 보니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작은 배려가 너무 센스 있게 느껴졌어요.
아이와 다시 오고 싶은 이유

전체적으로 이번 식사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짬뽕 3단계가 제 입맛에는 딱 맛있게 좋았어요. 적당히 매콤하고 얼큰해서 맛있게 먹었고, 다음에 방문해도 저는 고민 없이 3단계로 주문할 것 같아요.
짬뽕뿐만 아니라 짬뽕 만두와 탕수육도 맛있어서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가게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도 편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식사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어요. 셀프 바가 마련되어 있어서 양파와 단무지 등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편했어요.
육아를 하면서부터는 식당을 고를 때 예전과 보는 기준이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음식이 맛있는지만 봤다면 이제는 주차가 편한지, 아기의자가 있는지, 매장이 너무 좁지는 않은지 같은 부분도 자연스럽게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이번에는 또이니 없이 방문했지만 아기의자도 잘 구비되어 있고 매장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다음에는 또이니와 함께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