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 일요일 아침 브런치, 머쉬룸 갈레트 첫 도전과 예약 필수, 르봉구떼
한 줄 요약
르봉구떼는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보로 금방인 골목 안쪽 브런치 카페다. 일요일 이른 아침에 방문해 머쉬룸 갈레트와 라자냐, 아메리카노 두 잔을 주문했고 갈레트는 이날 처음 먹어봤다. 이른 시간에도 자리가 꽤 찼으니 르봉구떼는 예약하고 가는 게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34-2 1층 (압구정로데오역 도보)
- 주문 메뉴
- 머쉬룸 갈레트, 라자냐, 아메리카노 2잔
- 갈레트 메뉴
- 총 4종, 시그니처는 연어 갈레트
- 예약
- 이른 시간에도 손님이 많아 예약 권장
2026. 9. 21. 방문자 기준
주말이면 괜히 조금 늦게 일어나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고 싶은 날이 있다. 특히 압구정로데오역 주변은 브런치 맛집부터 분위기 좋은 카페, 레스토랑까지 선택지가 워낙 다양해서 데이트를 하거나 친구들과 약속을 잡기에도 좋은 곳이다.
이번에 다녀온 곳 역시 압구정로데오에서 가볍게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음식만 맛있는 게 아니라 매장 분위기까지 괜찮아서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았던 곳. 조금 이른 일요일 아침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이미 식당에 와 있었다.
압구정이나 청담동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압구정로데오 브런치 맛집을 찾고 있다면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 직접 다녀온 기록을 남겨본다.
르봉구떼 위치와 매장 분위기
압구정 갈레트 브런치 맛집인 르봉구떼는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금방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며,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조용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아래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인테리어나 외관도 너무 이쁘기 때문에 이미 이쁜 사진을 찍으려고 여성분들끼리 놀러온 그룹이 많았다.

우리는 내부 좌석에 앉았다. 바깥 풍경도 이쁘게 꾸며놓아서, 요즘같이 날씨가 선선하고 화창 할 때 방문하면 데이트를 하기에도 적절한 곳이다.


르봉구떼 메뉴와 주문한 것
압구정 갈레트 맛집에서 처음으로 갈레트를 먹어봤다. 얇은 빵 같은데 위에 각종 내용물을 올려놓은 것인데, 르봉구떼는 4가지 갈레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다. 시그니처 갈레트는 연어가 올라간 메뉴라고 하며, 나는 버섯이랑 햄치즈가 먹고 싶어서 머쉬룸 갈레트로 주문을 했다. 여기에 더해 아메리카노 두잔, 그리고 조금 든든하게 먹으려고 라자냐 까지 주문. 메뉴판도 너무 이뻤던 곳이다.



머쉬룸 갈레트 맛은 어땠나
먼저 나온 갈레트다. 보기만 하면 이게 식사가 될까? 생각할 수도 있다. 약간 느낌은 씬피자 느낌? 맛은 아주 맛있다. 바깥쪽보다 안쪽 중심부 쪽이 내용물의 식감이 더 잘 느껴져서 좋았다. 게다가 각종 채소류와 같이 준비가 되기 때문에, 건강한 아침식사를 하는 느낌이었다.


클로즈업해서 사진을 찍어봤다.


갈레트는 어떤 음식인가
갈레트(Galette)는 프랑스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넓고 얇게 구운 반죽에 햄 치즈 달걀 채소 등을 올려 먹는 요리다. 특히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갈레트는 대부분 프랑스 브르타뉴(Bretagne) 지방의 메밀 갈레트를 의미한다.
먹어보면 식감이 크레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둘다 얇은 반죽을 팬에 구운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갈레트는 메밀가루 반죽을 쓰는 경우가 많으며 식사 또는 브런치로 먹는 경우가 많다. 반면 크레페는 밀가루 베이스고 디저트로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미 프랑스 전통 브런치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요일 아침에 압구정로데오역 주변에 놀기 위해 놀러온 외국인들도 꽤 앉아있었다.
머쉬룸 (구운 버섯) 도 이렇게 준비가 되기 때문에, 따로 먹어도 되고 갈레트에 올려서 같이 먹어도 너무 맛있었다. 버섯이 기본적으로 맛있긴 한대, 정말 알맞게 구워줘서 잘 먹었다.


라자냐까지 추가한 이유
아주 맛있다. 개인적으로 어떤 식당에 가도 라자냐 먹는걸 좋아한다. 층층이 쌓여있는 그 독특한 식감이 아주 맛있다.


르봉구떼, 예약은 하고 가자
갈레트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다행히도 맛집에서 확실히 제대로 먹어볼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브런치였다. 압구정이나 로데오역 주변에서 브런치 먹을만한 곳을 찾는다면 강력추천한다. 사람이 꽤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예약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