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진천동 한식, 일요일 엄마와 점심 인삼 든 양지설렁탕 샘솔감자탕 본점
한 줄 요약
샘솔감자탕 본점은 대구 달서구 상화로에 있는 감자탕·뼈해장국 한식집으로, 주소는 상인동이지만 진천동·도원동에서도 가깝습니다. 일요일 오후 2시에 엄마와 방문해 우거지뼈해장국 10,000원과 양지설렁탕 10,000원을 먹었는데, 설렁탕에 인삼이 들어 있어 신기했고 뚝배기는 손바닥을 펼친 것보다 컸어요. 뼈에 붙은 살이 넉넉해 밥과 우거지를 곁들이니 한 끼 든든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달서구 상화로 205 1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4:00 (라스트오더 23:30)
- 주차
- 가게 앞 주차 가능
- 우거지뼈해장국
- 10,000원
- 양지설렁탕
- 10,000원
- 오픈 기념
- 우거지뼈해장국 3인분 포장 시 25,000원
2026. 9. 20. 방문자 기준
일요일에 엄마랑 점심을 먹으려고 상인동에 있는 샘솔감자탕 본점에 다녀왔어요 : )
샘솔감자탕 본점 기본정보와 위치
- 📍 대구 달서구 상화로 205 1층
- ⏰ 매일 10:00 - 24:00 (라스트오더 23:30)
- 🚗 가게 앞 주차 가능
샘솔감자탕은 주소상으로는 상인동에 위치해 있는데요

상인동이 1·2·3동으로 꽤 넓게 나뉘어 있다 보니 실제 위치를 보면 오히려 진천동과 도원동에서도 가까운 편이에요! 그래서 상인동뿐만 아니라 진천동이나 도원동 근처에서 감자탕집을 찾는 분들도 방문하기 괜찮은 위치였어요 : )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저희는 일요일 오후 2시쯤 방문했어요! 주차는 가게 바로 앞이나 주변 골목에 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저희가 갔을 때는 가게 앞에 자리가 있어서 바로 주차할 수 있었어요 : )
매장 내부 분위기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이미 5~6팀 정도가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매장 내부는 짙은 청록색 타일과 원목을 조합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었어요. 차분한 청록색에 따뜻한 우드톤의 테이블과 의자가 잘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답니다 :)

벽면은 밝은 화이트톤이라 청록색 타일과 원목이 더 돋보였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었어요! 에어컨도 시원하게 켜져 있어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았던 건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다는 점이에요 👍🏻 들어갈 때부터 반갑게 맞아주셨고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을 응대하실 때도 친절하시더라고요 😊

한쪽에는 식사 후 마실 수 있는 커피 머신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뽑아가는 손님들이 꽤 많이 보였어요.
메뉴와 가격
저는 우거지뼈해장국 10,000원, 엄마는 양지설렁탕 10,000원을 주문했어요. 감자탕과 뼈해장국 외에도 설렁탕이나 냉면, 육회비빔밥 등 메뉴가 다양했고


경양식 왕돈가스도 있더라고요.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을 잘 먹지 않는 아이와 함께 와도 메뉴 선택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기본 상차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밑반찬과 함께 앞접시, 뼈를 담을 그릇을 준비해 주셨어요.

뼈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 겨자장도 함께 나왔답니다. 뼈해장국 먹을 때 이 겨자장 빠지면 아쉽잖아요 ㅎㅎ
양지설렁탕에 인삼이 들어 있어요
우거지뼈해장국은 조리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려서 엄마가 주문한 양지설렁탕이 먼저 나왔어요!


뽀얀 국물 안에는 양지와 당면, 파가 들어 있었는데요. 보다가 조금 신기했던 건


인삼도 들어 있었다는 점! 설렁탕에 인삼이 들어 있는 건 저는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 👀
취향에 맞게 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다대기와 소금도 함께 주셔서

원하는 대로 넣어 먹을 수 있었어요 😊
우거지뼈해장국 뚝배기 크기와 뼈고기
그리고 조금 기다리니 제가 주문한 우거지뼈해장국도 나왔는데요 😆

실제로 보고 조금 놀랐어요ㅋㅋ 사진은 작아보이는데 뚝배기가 제 손바닥을 쫙 펼친 것보다 클 정도로 사이즈가 꽤 컸거든요!

커다란 뚝배기 안에는 큰 뼈 하나와 작은 뼈 하나, 그리고 우거지가 들어 있었어요 ㅎㅎ


일단 큰 뼈부터 꺼내서 살을 발라봤는데요

고기를 발라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역시 너무 맛있더라고요 😆


중간중간 우거지도 같이 먹었는데 국물이 배어 있는 우거지와 뼈고기, 밥을 함께 먹으니 조합이 잘 어울렸어요. 큰 뼈를 다 먹고 작은 뼈도 발라봤는데


작다고 해서 살이 적은 게 아니라 붙어 있는 고기가 꽤 많아서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먹었답니다. 겨자장에도 콕 찍어 먹고 밥이랑 같이 먹다 보니 한 뚝배기를 배부르게 먹었어요!
🍋 레몬몬의 한마디
엄마랑 일요일 점심으로 방문했던 샘솔감자탕 본점! 깔끔한 매장 분위기에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우거지뼈해장국의 뚝배기 크기부터 꽤 인상적이었어요 👍🏻 뼈에 붙어 있는 살도 넉넉해서 밥과 우거지를 곁들여 먹으니 한 끼 든든하게 먹기 좋았답니다 😊

9월 15일 오픈 기념으로 우거지뼈해장국 3인분 포장 시 25,000원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상인동에서 뜨끈한 국물과 함께 든든하게 먹을 곳을 찾는다면 샘솔감자탕 본점도 참고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