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수플레 혼자 식사 대용으로 한 시간 걸려 먹은 복숭아 수플레, 띵크프룻
한 줄 요약
띵크프룻은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제철 과일 수플레 전문 카페예요. 평일 오후 1시 30분에 혼자 워크인해 복숭아 수플레 22,000원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을 주문했고, 수플레 3조각·생크림·하겐다즈 바닐라·그릭모모·딱복 구성을 한 시간에 걸쳐 다 먹었어요. 혼자면 식사 대용, 두세 명이면 브런치나 후식으로 충분한 양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12 1층 (홍대입구역 6·7번 출구 도보 5분)
- 영업시간
- 월~일 11:00~22:00 (21:00 라스트오더)
- 주차
- 주차 불가
- 복숭아 수플레
- 22,000원
- 무화과 수플레
- 20,000원
- 복숭아 파르페
- 19,800원
- 무화과 파르페
- 19,8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5,500원
- 음료 가격대
- 5,000~7,000원
- 조리 시간
- 안내는 15~20분, 한산한 시간대에는 10분 정도
- 방문 시간
- 평일 오후 1시 30분, 빈자리 있어 워크인 가능
- 이벤트
- 하겐다즈 2,000원 할인 이벤트
2026. 9. 14. 방문자 기준
홍대에 피부과 가는 김에 몇 주 전부터 가려고 벼르고 있던 수플레 맛집에 다녀왔답니다! 띵크프룻은 제철 과일로 만든 수플레가 대표 메뉴인데요! 지금은 여름 시즌 메뉴인 복숭아 수플레와 가을 시즌 메뉴인 무화과 수플레를 팔고 있어요. 복숭아 시즌 놓치기 싫으신 분들은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얼른 방문해보세요! 🍑 🍑 🍑 🍑 🍑
띵크프룻 위치·영업시간·대표메뉴
띵크프룻은 와우산로29길 14-12 1층, 홍대입구역 6·7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월요일~일요일 11시~22시(21시 라스트오더)이고 주차는 불가합니다. 대표메뉴는 복숭아 수플레 22,000원, 무화과 수플레 20,000원, 복숭아 파르페 19,800원, 무화과 파르페 19,800원이에요.

평일 오후 1시 30분 매장 분위기와 메뉴
띵크프룻 입구부터 먹음직스러운 입간판이 있네요. 블루리본 스티커와 하겐다즈 취급업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매장은 꽤 넓었어요. 저는 평일 오후 1시 30분 정도에 방문했는데 빈자리가 꽤 있었어요.

주말은 모르겠지만 평일은 편하게 워크인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띵크프룻이라는 이름답게 주문하는 곳 옆에 있는 진열대에서는 복숭아와 무화과가 후숙 중이었답니다.

복숭아가 한눈에 봐도 맛있어 보였어요.

메뉴 가격은 수플레 메뉴는 2만원 초반대, 음료는 5천원~7천원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수플레가 완성되면 테이블로 직접 서빙해주시니 자리를 옮기시려면 직원에게 말씀드려야 해요. 하겐다즈와 2천원 할인 이벤트가 있으니 가실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저는 복숭아 수플레(22,000원)와 아이스 아메리카노(5,500원)를 주문했습니다.
복숭아 수플레 22,000원, 구성과 맛
복숭아 수플레는 조리 시에 15분~20분 정도 걸린다고 안내받았는데, 화장실 한 번 다녀오니 친절하게 테이블에 두고 가셨더라구요! 한산한 시간대라 10분 정도밖에 안 걸린 거 같아요.

엄청난 비쥬얼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말랑이 같이 완벽하게 생긴 수플레 3조각과 듬뿍 얹은 생크림,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 물복으로 만든 그릭모모와 한입 크기로 자른 딱복이 같이 나왔어요.
흐어엉 😂 넘 예뿌죠. 복숭아 양에 감탄이 나오네요.


이렇게 예쁜 디저트에 대한 예의로 먹기 전에 사진 좀 많이 찍어줬어요! 이제 한번 먹어볼까요? 복숭아 맛부터 먼저 봤는데 딱복 특유의 달달하면서 상큼한 맛이 좋았어요.

그릭모모는 물복, 딱복도 함께
물복도 좋아하는 사람도 좌절 금지! 띵크프룻 그릭모모는 물복이라 먹을 때 달달한 과즙이 입 안에 쫙 퍼졌어요.

그릭모모를 반으로 가르니 고소한 그릭요거트가 꽉꽉 차 있었어요. 칼로 잘라서 먹어보니 달달하고 과즙 팡팡 물복과 고소한 그릭요거트의 합이 너무 좋았어요.

수플레 식감은 퐁신퐁신
그리고 제일 중요한 수플레는 계란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진짜 부들부들 퐁신한 맛이었어요.

말랑말랑한 거 보이시나요? 식감이 너어어무 좋았어요. 진짜 수플레케이크 먹는 이유, 바로 이 퐁신함 느끼려고 먹는 거잖아요ㅠㅠ
아이스크림이랑 먹어도 맛있고 생크림이랑 먹어도 맛있는데, 먹다보면 아이스크림이 녹으니까 아이스크림부터 빨리 얹어드세요!

혼자 가도 될까? 양과 인원 수
띵크프룻 복숭아 수플레는 혼자 먹으면 한 시간 걸리는 양이에요. 생크림 양이 풍부해서 마지막 한 조각까지 생크림과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사실 혼자 가서 식사 대용으로 먹었는데 한 시간에 걸쳐서 먹었을 정도로 양이 정말정말 많았어요. 좀 배부르긴 했지만 이 맛있는 걸 독차지해서 한편으론 행복했답니다😍
가벼운 브런치나 후식으로 먹으려면 두세 명이 먹어도 충분할 정도였어요. 남녀 커플 둘이 데이트로 가면 둘 다 만족할 디저트가 아닐까 싶습니다(예쁨+맛있음+양많음). 그리고 딱복파와 물복파 둘 다 만족할만한 딱복+물복 구성!! 22,000원이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나오는 양에 비하면 혜자로 느껴졌습니다.
정리
띵크프룻은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제철과일을 곁들인 수플레케이크 전문점이에요. 현재 여름 메뉴인 복숭아 수플레와 가을 메뉴인 무화과 수플레를 팔고 있어요.
- 수플레케이크는 계란 향이 살짝 나고 많이 달지 않으면서 입에 넣으면 퐁신퐁신한 식감이 훌륭
- 곁들임으로 나온 생크림, 아이스크림, 복숭아를 정말 아낌없이 팍팍 넣어줘서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 둘 다
- 맛과 비쥬얼, 양 모두 다 잡은 디저트 카페
홍대 데이트 코스로 가보시는 거 완전 추천드려요! 겨울에 딸기수플레도 나오면 또 가서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