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혼밥 고기집 바 테이블 채끝 규카츠, 규엔당 선릉점
한 줄 요약
규엔당 선릉점은 선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2층에 새로 오픈한 규카츠 전문 일식집입니다. 혼밥용 바 테이블에 앉아 채끝 규카츠를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 먹고, 함바그 오므라이스까지 곁들였습니다. 주말에도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해 혼자 고기 먹고 싶은 날 부담 없이 가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26 2층 (선릉역 1번 출구 도보 약 3분)
- 평일 영업시간
- 11:00~21:30
- 주말 영업시간
- 11:30~22:00, 노브레이크타임
- 예약
- 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좌석
- 바 테이블, 2인 테이블, 4인 테이블 / 유아의자 있음
- 주문 메뉴
- 채끝 규카츠, 함바그 오므라이스
- 채끝 규카츠 기본 구성
- 공기밥, 미소된장국, 샐러드, 단무지, 돈가스 소스, 소금, 와사비
- 버터 추가
- 1,000원
- 리뷰 이벤트
- 참여 시 미니 오코노미야키 제공
2026. 9. 15. 방문자 기준


제가 좋아하는 규엔당이 무려 강남도 아닌 역삼도 아닌 선릉에 생기다니!!! 안 다녀와볼 수가 없더라구요~!
혼자서 고기는 먹고 싶은데 혼밥 고깃집이 부담스러울 때 선릉역혼밥고기집으로 방문하기 좋고, 또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고 화로에 천천히 내 속도에 맞춰 원하는 굽기로 구워 먹고 싶을 때는 규카츠가 딱인 것 같아요 ෆ ෆ ෆ
규엔당 선릉점 위치와 영업시간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26 2층에 새로 오픈한 규엔당 선릉점은 선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좋은 선릉 맛집 규카츠에요. 평일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21시 30분까지고, 주말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22시까지 노브레이크타임으로 운영해요.
주말에는 늦게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뭐 좀 먹으려고 하면 하필 브레이크타임에 걸려 식사하기 애매할 때가 있는데, 규엔당 선릉점은 주말에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해서 늦은 시간에 방문하기에도 괜찮겠더라구요. 네이버 예약과 캐치테이블 예약이 모두 가능해서 피크타임에 웨이팅 피해서 방문할 예정이라면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혼밥하기 좋은 바 테이블, 매장 분위기
규엔당 선릉점 매장 공간은 크게 3곳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혼밥하기 좋은 바 테이블부터 2인 테이블, 4인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기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선릉 맛집 규카츠였어요. 저는 이쪽 자리에 앉았는데 저녁 시간이 되니 한쪽 공간이 거의 만석이 될 정도로 손님이 많아지더라구요~


규엔당 메뉴 구성
메뉴는 QR코드로 확인할 수도 있고, 보기 편하게 별도의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어서 주문할 때 편했어요. 규카츠 외에도 오므라이스, 덮밥, 카레, 우동, 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일행과 함께 방문해도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또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미니 오코노미야키도 받을 수 있어서, 사이드 메뉴로 함께 곁들여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
채끝 규카츠, 안심과 비교하면
저는 채끝 규카츠로 주문했는데, 기본으로 공기밥, 미소된장국, 샐러드, 단무지와 돈가스 소스, 소금, 와사비가 함께 나왔어요. 저는 안심과 채끝을 둘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채끝도 안심과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가격 면에서는 안심보다 부담이 적은 편이라 맛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웠고, 규카츠 입문자라면 채끝살로 시작해도 전혀 아쉽지 않은 메뉴에요!
화로에 구울 때 알아두면 좋은 점
달궈진 화로 불판에 처음에는 고기 두 점을 버터 없이 올려 고기 본연의 맛을 먼저 느껴봤는데, 불판에 기름칠이 되어 있지 않다 보니 생각보다 화로가 쉽게 타더라구요.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불판을 교체해주셨고, 본연의 맛도 좋았지만 버터를 함께 올려 구워 먹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버터는 1/4 정도씩 조금씩 올려가며 구워 먹었는데, 기본으로 나오는 버터 양도 넉넉한 편이고 부족하면 1,000원 추가도 가능해요. 분명 꽤 오래 구웠는데도 속살은 엄청 부드럽고, 튀김옷은 얇고 바삭하면서 맛있어서 제가 규엔당을 찾는 이유 중 하나랍니다 :)


참깨드레싱 샐러드와 매콤 단무지
고기가 구워지기 전에 같이 나온 참깨드레싱 샐러드는 식전에 기다리면서 먹기에도 좋고, 식사하면서 규카츠와 함께 곁들여 먹기에도 좋았어요.


매콤하면서 아삭한 단무지도 중간중간 먹어주니 입안이 깔끔해져서 맛있게 먹기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반찬 없이 이 단무지 하나만 있어도 여러 반찬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딱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ㅎ


함바그 오므라이스와 브리치즈 오므라이스
그리고 규엔당은 선릉역 오므라이스도 맛있는 서울 오므라이스 맛집이에요 :) bb 땡땡다락 오므라이스와 가격은 똑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규엔당 오므라이스가 훨씬 두툼하고 양도 많아 더 맛있더라구요.


저번에는 브리치즈 오므라이스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오늘은 함바그 오므라이스로 주문해봤어요. 밥 위에 두툼한 브리치즈가 통으로 올라가는 브리치즈 오므라이스는 브리치즈 특유의 진한 풍미와 단짠 조합으로 먹을 수 있고, 함바그 오므라이스는 농축된 고기의 묵직하고 진한 풍미가 느껴져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아요!
데미그라스 소스도 따로 나와서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만큼 부어가며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처음 보는 라무네 사이다 소다맛도 있어서, 탄산음료를 좋아한다면 음식과 함께 주문해서 한번 나눠 마셔보기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계산대 쪽에는 탈취제와 치실도 준비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정리하고 나가기에도 좋았어요.

규엔당 선릉점, 다시 갈까?
일본에서 먹어본 규카츠부터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규카츠집까지 몇 군데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제 입맛에는 규엔당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물론 입맛은 사람마다 다르니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지만, 규카츠 좋아한다면 선릉 맛집 규카츠에 한 번쯤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