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퇴근 후 데이트 양식, 부채살 스테이크와 버섯 크림 리조또, 꾸우덕
한 줄 요약
꾸우덕 선릉 본점은 선릉역 도보 3분 거리의 파스타·스테이크 양식집이다. 평일 오후 5시에 남자친구와 방문해 꾸우덕 한상세트로 부채살 스테이크, 매콤 꽃게살 크림 파스타, 크림 리조또를 먹었고 둘이 배 터지게 먹고도 5만 원이 채 나오지 않았다. 가성비로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꾸우덕이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선릉역 도보 3분
- 주문 메뉴
- 꾸우덕 한상세트(스테이크+메인 2가지+음료 2잔, 2~3인 구성)
- 메인 구성
- 매콤 꽃게살 크림 파스타, 크림 리조또
- 단품 가격대
- 파스타·리조또 대부분 12,000~13,000원대
- 둘이 결제 금액
- 5만 원 미만
- 좌석
- 전 테이블 4인석
- 기본 제공
- 피클 셀프
- 방문 시간
- 평일 오후 5시경
2026. 9. 7. 방문자 기준

퇴근 후 남자친구와 함께 들른 곳이에요. 이날따라 양식이 갑자기 당겨서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함께 먹을 수 있으면서도,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은 곳을 찾다가 발견했답니다. 대치동 쪽이라 그런지 학생들도 많이 찾는 곳이었는데요. 무엇보다 가격 대비 메뉴 구성과 양이 꽤 괜찮아서, 가성비 좋은 곳을 찾는 분들에게 잘 맞겠다 싶었어요. 선릉역 맛집 레스토랑 꾸우덕 리뷰 고고!

Food 꾸우덕 / 매일 11:00 - 23:30 (평일 브런치 3:30까지 / 디너 음식 한정 10:40)

선릉역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선릉 맛집 꾸우덕은 선릉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있어요. 주변이 다 미술 학원이어서 신기했던!
평일 오후 5시 내부 분위기와 좌석



저희는 평일 오후 5시쯤 방문했어요. 처음 들어갔을 때만 해도 손님이 한 팀도 없어서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있었는데, 저희가 자리에 앉아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 순식간에 만석이 되더라고요! 그러더니 어느새 웨이팅까지 생겨서 오호 -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보다 싶었어요.

신기했던 점은 테이블이 모두 4인석으로 되어 있었는데도 회전율이 꽤 좋은 편이었다는 점이에요. 음식도 생각보다 빠르게 나와서 그런지 혼밥하러 오시는 분들도 꽤 많았고, 근처 직장인분들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이 편하게 방문하고 계시더라고요.

피클도 테이블에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그럼 이제 저희가 선릉역 맛집 레스토랑 꾸우덕에서 어떤 메뉴를 먹었는지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
꾸우덕 한상세트 구성


가장 많이 주문하는 메뉴는 바로 세트 메뉴라고 해서 저희도 이걸로 주문! 저희가 주문한 꾸우덕 한상세트는 2~3인이 함께 먹기 좋은 구성으로, 스테이크에 메인 메뉴 2가지, 음료 2잔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메뉴 하나하나 양도 꽤 넉넉한 편이라 처음에는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했는데 짝꿍이랑 둘이 먹고 나니 배가 터질 것 같았다는. 여럿이 방문한다면 세트 메뉴로 주문하는 것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주문한 메뉴가 한꺼번에 나와서 한상 가득 차려진 모습도 예쁘게 담아봤어요. 구성이 넘넘 알차지 않나요? *..* 매콤 꽃게살 크림 파스타와 크림 리조또를 주문했어요. 단품으로 주문해도 파스타와 리조또가 대부분 12,000~13,000원대라 가격 부담도 크지 않은 편이라 그런지 근처 중고등학생 친구들도 와서 혼밥을 많이 하더라고요.


미니 화로에 직접 굽는 부채살 스테이크
먼저 스테이크부터! 때깔 대박이쥬 👀✨ 선릉역 맛집 레스토랑 폼 미쳤어요. 부채살 스테이크가 슬라이스 되어 나오는데 미니 화로에 올려 취향에 맞게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다만 화력이 생각보다 센 편이라 고기가 타지 않도록 계속 살펴보면서 빠르게 뒤집어주는 게 좋더라고요.

같이 나온 소스나 와사비 올려서 먹으니 넘 맛있댜. 행복 주머니 채워지는 중 - 어떻게 보면 둘이서 이렇게 배 터지게 먹고도 5만 원이 채 나오지 않았는데, 스테이크 퀄리티까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괜히 기분도 좋더라고요.


매콤 꽃게살 크림 파스타는 얼마나 꾸덕할까
매콤 꽃게살 크림 파스타는 이름 그대로 꽃게살에 매콤한 크림소스가 더해진 메뉴예요. '꾸우덕'이라는 이름답게 소스도 살짝 꾸덕한 편! 크리미함과 꾸덕함 그 사이인데, 굳이 고르자면 꾸덕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크림 리조또와 함께 주문했는데도 중간중간 매콤한 맛이 느끼함을 잘 잡아주더라고요. 매운맛이 강하지 않아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가장 취향이었던 버섯 크림 리조또
그리고 가장 제 취향이었던 버섯 (?) 크림 리조또 … 요거 넘 넘 내 스타일이었음요! 이렇게 세 가지 메뉴를 먹으니 배가 정말 터질 듯이 부르더라고요. 제 남자친구가 정말 잘 먹는 편이고 저도 지지 않게 잘 먹는 편인데, 꾸우덕 한상세트는 진짜 양이 어마무시합니다.. 둘이서 배 터지게 먹고도 정말 든든하게 한 끼 해결했어요.
총평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데 양까지 푸짐하고, 메뉴들도 전체적으로 맛이 좋아서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았어요.
- 가성비 좋은 선릉역 맛집 레스토랑 찾는 분
- 여러 메뉴를 푸짐하게 나눠 먹고 싶은 분
- 선릉 부근 데이트하면서 부담 없이 식사할 곳을 찾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