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수욕장 도보 막국수 유모차 맡기고 김치전병까지, 속초탑골막국수 본점
한 줄 요약
속초탑골막국수 본점은 속초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는 들기름메밀막국수 전문점입니다. 아기와 함께 해수욕장에서 놀다 도보로 찾아가 들기름 메밀막국수 13,000원, 메밀막국수 10,000원, 1인 수육 17,000원, 김치전병 10,000원을 주문했고, 유모차는 입구 공간에 두고 아기 의자와 아기 식기를 받아 편하게 먹었습니다. 수육이 입에서 녹아 1인분이 아니라 대짜로 시킬 걸 후회한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들기름 메밀막국수
- 13,000원
- 메밀막국수
- 10,000원
- 1인 수육
- 17,000원
- 김치전병
- 10,000원
- 주차
-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계산 시 주차등록하면 2시간 제공
- 아기 동반
- 아기 의자·아기 식기 제공, 입구 공간에 유모차 보관 가능
- 반려동물
- 케이지 지참 시 동반 가능
- 리뷰 이벤트
- 참여 시 메밀왕만두 2알 무료 제공
- 주문 방식
- 자리에서 키오스크 주문
2026. 9. 19. 방문자 기준
속초에 방문하면 먹어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막국수란거 알고 계신가요? 그러다보니 막국수집도 서울에 비해 정말 많아서 어딜 갈지 고민되죠.
그래서 이번 주말 신랑, 아기와 함께 속초해수욕장 갔다가 맛있게 먹은 속초 막국수집 하나 소개해보려고 해요.

바로 속초탑골막국수 본점인데요. 시원한 메밀막국수와 부드러운 수육의 조합이 일품이었던 곳이에요.
속초해수욕장에서 도보로, 공영주차장 2시간 지원
속초탑골막국수 본점은 속초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서 해수욕장 방문과 함께 엮어서 가기 좋았어요. 저희도 아기랑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도보로 방문했답니다.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에 하고 계산시 주차등록을 하면 2시간이 제공돼요! 저흰 속초해수욕장 구경 좀 하고, 식사하고 나니까 딱 시간 맞았던 것 같아요.

아기 의자·아기 식기에 유모차 보관까지
속초 들메막 성지답게 내부에 사람들이 많았어요. 식사 시간대엔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다 하던데, 다행히도 바로 입장이 가능했어요.
당연히 아기 의자도 구비되어있었고, 아기 식기도 제공되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것 같았어요. 저희말고도 아기동반 손님이 꽤 있더라고요.

입구쪽에 공간이 있어 유모차는 여기 두고 입장했습니다. 웨이팅이 있을 땐 여기서 기다릴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여기에 별도 비용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계도 있어서 여행온 추억 한장씩 남기기도 좋았어요. 만약 웨이팅이 있을때는 이걸 하면서 시간 보내기도 좋아보였고 여러모로 손님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유명인들도 많이 다녀간 막국수 맛집인지 히밥 사인을 포함해서 여러개가 벽면에 붙어 있더라고요. 기대감 상승!

편하게 추가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도 한쪽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속초탑골막국수 메뉴와 가격, 주문 구성
속초탑골막국수 메뉴입니다. 가격대는 막국수나 만두가 만원 초반대고 감자전이나 1인 수육, 도토리묵 등 간단히 곁들여 먹을 메뉴가 1만 7천원 정도인 것 같아요.

리뷰 이벤트 참여시 메밀왕만두 2알 무료제공이라고 하니 이 혜택도 받으면 더 좋겠네요. ^^

자리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했고, 속초 들메막 성지라고 하니 들메막은 무조건 포함해서!
- 들기름 메밀막국수 13,000원
- 메밀막국수 10,000원
- 1인 수육 17,000원
- 김치전병 10,000원
이렇게 주문했답니다.

다 나오니 엄청 푸짐하지요? 성인 둘에 아기 하나라 다 먹을 수 있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들메막·메밀막국수 맛은 어땠나
시그니처 메뉴인 들메막은 비쥬얼부터 예뻐요. 맛도 아기랑 먹기에 딱이었어요. 맛이 순하고 고소하더라고요. 자극적인 맛보다 담백하고 깊게 남는 맛을 추구한다는 설명이 확 와닿았어요.
오징어먹물과 영지상황버섯을 혼합한 바다자가제면을 사용했다고 하니 성분적인 면에서도 안심이 되었구요.

메밀막국수는 동치미국물이 킥이에요. 동치미국물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나서 자꾸 손이가더라고요.

1인 수육 17,000원, 대짜로 시킬 걸 후회
그리고 수육! 왜 저희가 1인분 수육으로 시켰을까요. 다른 리뷰에서 2인 기준 수육 양이 많다고 해서 1인수육으로 주문했는데 가격 대비 양이 많은 건 맞는데, 고기가 입안에 들어가자마자 살살 녹고 맛있어서 저는 그냥 3만원짜리 수육으로 시켜서 더 먹을걸 후회했답니다.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2인이 가도 1인 1막에 수육(대)로 주문하세요 ㅠㅠㅜㅜ 입에서 녹아요

물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매콤했던 전병도 맛있었고 다양하게 맛봐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 기준 수육이 짱이었어요!

맛있게 마무리하고 다 먹고 나오는데 아기 간식까지 하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홍천휴게소에서 먹은 아침이 넘 맛이없었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속초 도착해서 첨 먹은 음식이 만족스러워서 기분이 나아졌었답니다. ㅎㅎ

정리
- 속초해수욕장과 엮어 가기에 좋은 속초 막국수 맛집
- 시그니처 메뉴인 들기름메밀막국수와 수육 추천
- 아기 동반, 펫 동반 가능(케이지 지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