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 생선구이 신랑 밥 세 공기, 소독한 아기의자 금등어 들안길 본점
한 줄 요약
금등어 들안길 본점은 대구 수성구 들안로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한정식 밥집이다. 아이와 함께 방문해 화덕에 구운 고등어와 매콤한 제육을 함께 먹었는데, 신랑은 밥을 세 공기나 비웠고 아기 의자는 소독 티슈로 닦아 아기 물까지 챙겨주셨다. 반찬은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 가족 외식으로 편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수성구 들안로 57 2층 (상동 320-6)
- 영업시간
- 11:00 - 21:20
- 브레이크타임
- 15:30 - 17:00
- 라스트오더
- 20:40
- 먹은 메뉴
- 화덕 생선구이(고등어), 제육
- 셀프바
- 반찬 직접 리필 가능, 디저트·음료 공간 별도
- 아이 동반
- 아기 의자 소독 후 제공, 아기 물 별도 제공
- 주차
- 편하게 가능한 편
2026. 9. 18. 방문자 기준

이번에 들안길에 있는 금등어 들안길점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예전에도 몇 번 방문했던 곳인데, 갈 때마다 만족도가 좋아서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어요. 역시나 이번에도 너무 맛있게 먹고 와서 대구 수성못 맛집이나 들안길 밥집 찾으시는 분들께 소개해보고 싶더라고요.
대구 수성구 들안로 57 2층 (대구 수성구 상동 320-6) / 11:00 - 21:20 / 15:30 - 17:00 브레이크타임 / 20:40 라스트오더
금등어 들안길 본점 셀프바는 어떻게 되어 있나


금등어 들안길 본점은 반찬을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는 구조예요. 저는 이런 셀프바가 지저분하게 되어 있으면 조금 신경 쓰이는데 금등어는 셀프바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좋았어요. 먹다가 반찬이 조금 부족하면 직원분께 계속 부탁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으니까 편하더라고요.


입구 쪽에는 셀프바와 함께 디저트나 음료를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화덕 생선구이를 집이 아닌 곳에서 먹는 편함
금등어는 생선구이와 제육을 같이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인데요. 사실 생선구이는 집에서 먹으려고 하면 은근히 번거롭잖아요. 생선 굽는 냄새도 집에 오래 남고, 굽고 나서 주변 정리하는 것도 일이구요. 그런데 금등어에서는 깔끔하게 화덕에 구운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식사하고 나서 간단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서 이런 부분도 괜찮았어요. 매장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이라 옆 테이블과 너무 붙어 있는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가족끼리 식사할 때도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식사할 수 있고, 아이와 함께 방문했을 때도 공간이 여유로워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기 의자는 소독 티슈로 닦아서, 아기 물까지
아이랑 외식할 때는 메뉴도 메뉴지만 매장 분위기나 아기 의자 같은 것도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금등어 들안길점은 그런 부분도 편했어요. 아기 의자를 준비해주셨는데 그냥 가져다주시는 게 아니라 소독 티슈로 깨끗하게 소독해서 준비해주셔서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아기 물까지 따로 챙겨주셔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세심하게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고등어 + 제육 조합에 신랑은 밥 세 공기
그리고 생선구이만 먹기 아쉬운 분들에게 좋은 게 바로 제육이에요. 저희는 생선구이와 제육을 같이 먹었는데 둘이 조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고등어 한 점 먹고 밥 먹다가 매콤하고 맛있는 제육 한 점 먹고, 다시 생선구이 먹고 하니까 밥이 계속 들어가는 조합이었어요. 실제로 저희 신랑은 이날 밥을 무려 세 공기나 먹었어요.
특히 바삭하게 구워진 고등어가 정말 맛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져서 밥이랑 같이 먹기 딱 좋더라고요. 생선구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아이와 함께 밥 먹으러 가는 가족 외식 장소로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저희 집 왕자님도 생선을 좋아하는데 이날 고등어를 정말 잘 먹더라고요.


평소에도 밥을 잘 먹는 편이긴 하지만 여기서는 정말 너무 맛있게 먹더라고요. 밥 세 공기 먹은 거 보면 말 다 했죠. 그리고 제가 금등어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반찬이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온다는 점이에요. 반찬 하나하나 자극적이지 않고 밥이랑 같이 먹기 좋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생선구이, 제육이랑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생선구이집보다 한정식 한 상에 가까운 상차림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게 나와서 일반적인 생선구이집이라기보다는 제대로 된 한정식 한 상을 먹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들안길 한정식이나 수성구 한식 밥집 찾으시는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필요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식사하는 동안 불편한 점 없이 편하게 먹고 왔고요.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는 편이라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들안길 쪽은 워낙 맛집이 많아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게 되는데, 가족끼리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는 이런 한식 밥집이 제일 편한 것 같아요.




어떤 날에 금등어 들안길점이 좋을까
특히 생선구이는 먹고 싶은데 집에서 굽기는 싫고, 깔끔하게 맛있는 생선구이 먹고 싶은 날 있잖아요. 그럴 때 금등어 들안길점이 딱 괜찮은 것 같아요. 바삭하게 구워진 화덕 고등어에 제육까지 같이 먹을 수 있고 반찬도 정갈하게 잘 나오니까 한 끼 제대로 먹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방문했을 때도 아기 의자부터 아기 물까지 챙겨주시고, 의자도 깨끗하게 소독해서 준비해주셔서 더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저희 왕자님도 고등어를 정말 잘 먹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한 보람도 있었고요. 수성못 근처에서 가족 외식할 곳 찾으시는 분들이나 대구 수성못 맛집, 들안길 맛집, 수성구 한식, 들안길 한정식, 들안길 밥집 찾으신다면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예전에도 방문했던 곳인데 이번에도 역시 만족스럽게 먹고 왔어요.
생선구이 좋아하시는 분들, 제육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밥 반찬 깔끔하게 잘 나오는 한식집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마음에 드실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또 생선구이 먹고 싶을 때 방문할 것 같아요. 아이랑 같이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도 괜찮고, 가족 외식이나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라 대구 들안길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금등어 들안길점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