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야장 대신 삼겹살에 소맥 한잔, 익선동 2차까지 참돼짓간 종로본점
한 줄 요약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2-1번 출구 피카디리 CGV 건물 1층에 있는 삼겹살집입니다. 금요일 저녁 6시에 도착해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로 들어가 삼겹살과 목살을 직원이 구워주는 대로 받아먹고, 콩나물·김치·미나리에 소맥을 곁들인 뒤 익선동으로 걸어가 2차까지 했습니다. 종로3가 야장 분위기를 즐기면서도 고기 퀄리티는 챙기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로3가역 2-1번 출구, 피카디리 CGV 극장 1층 (도보 2분)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3:00
- 예약
- 예약 가능,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 가능
- 가격
- 삼겹살·목살 16,000원
- 메뉴
- 보성녹돈 삼겹살·꽃목살·천겹살·가브리살 / 흑돼지 오겹살·목살
- 반찬
- 처음 제공 반찬 외 모든 반찬은 셀프
2026. 9. 21. 방문자 기준
입추가 되고 추석이 다가오면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에 종로3가 야장이 핫플레이스가 되었어요. 갈매기골목은 아니지만 종로3가역 피카디리극장 근처에 맛있는 삼겹살집이 있어 소개합니다. 종로삼겹살맛집 참돼짓간 종로본점이에요.


금요일 저녁 6시, 참돼짓간 종로본점 웨이팅은?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금요일 저녁 6시에 이미 웨이팅이 있었어요.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각오는 했는데, 먼저 간 일행이 웨이팅을 걸어놔서 금방 들어갔어요. 캐치테이블 어플로 원격 줄서기가 가능하니 6시 넘어서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 캐치테이블로 예약하세요. 금요일에 보니 5시까지는 웨이팅이 없다가 6시 좀 넘으니 온라인 웨이팅이 가능했어요.
참돼짓간 종로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 🧭 위치 : 종로3가역 2-1번 출구, 피카디리 CGV 극장 1층
-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3:00
- ✅ 예약 가능,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 가능
종로3가역 2-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매우 가까워요. CGV 피카디리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는 길을 조금 헤맸는데 CGV 건물 바라보고 왼쪽에 위치해 있어요.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된답니다!!

밖에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7-8시까지 웨이팅이 그득하더라고요. 역시 종로삼겹살맛집!

입구 고기 전용 냉장고와 가게 분위기
참돼짓간 종로본점 입구에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건 고기 전용 냉장고와 카운터, 커피머신이에요. 냉장고에는 신선해 보이는 고기가 잔뜩 들어있었어요. 보기만 해도 신선함이 느껴져요. 종각, 종로가 고깃집이 많아 맛집도 많은데 이렇게 역이랑 가까운 삼겹살집은 없는데!! 가격까지 좋으니 단골 될 거 같아요.


예약 손님부터 워크인까지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나가더라구요. 빈 테이블이 없도록 회전률이 높았어요.

내부 분위기는 이런 느낌! 사람이 가득 차서 얼굴 때문에 사진을 잘 찍지는 못했어요.

참돼짓간 종로본점 메뉴와 가격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삼겹살과 목살이 16,000원이에요. 요새 물가치고 정말 가성비 좋죠? 메뉴판을 보니 고기 종류로 깔끔하게 몇 가지만 판매하며 신선함을 유지한다고 해요.
- ✅ 보성녹돈 : 삼겹살, 꽃목살, 천겹살, 가브리살
- ✅ 흑돼지 : 오겹살, 목살
고깃집이라면 당연히 고기의 퀄리티가 중요한데 야장 집들과 비교했을 때 참돼짓간 종로본점의 퀄리티가 훠얼씬 좋아 보였어요. 품질 좋은 지리산 흑돼지와 보성녹돈 돼지고기를 쓴다고 해요.

벽에 걸린 참돼짓간의 6가지 약속
참돼짓간의 6가지 약속
- 1. 참숯 - 최고급 참숯만을 사용
- 2. 국내산 미나리왕겨 사용
- 3. 흑돼지 - 최상급 지리산 직송 흑돼지를 사용
- 4. 재료 - 모든 반찬 및 재료는 당일 조리하여 준비
- 5. 불판 - 기름이 튀지 않는 특수 제작 불판을 사용
- 6. 처음 제공 반찬 외 모든 반찬은 셀프 이용
6가지 약속 문구가 걸려있으니 싱싱한 고기와 야채에 더욱 믿음이 갔어요. 친구 모임이나 청첩장 모임으로 추천하는 장소에요. 고기를 구워주시니까 청모하기 넘 좋죠!!
직원이 구워주는 고기와 소맥 한잔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고기를 불판에서 구워주시고 식지 말라고 옆 판으로 옮겨주세요. 콩나물, 김치, 감자, 미나리 등등 사이드 반찬이 많아서 고기와 함께 즐기기 좋았어요.

아직 더우니까 소맥으로 한잔 짠~🍻


고기는 구워주셔서 저희는 받아먹기만 하면 됬어요. 콩나물을 구워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부족한 밑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가져다 드시면 되니 야채쌈도 맘껏 즐겼어요.
익선동으로 이어진 2차, 가을 야장 분위기
참돼짓간 종로본점에서 먹고 나서 익선동 쪽으로 걸어가서 2차했는데 선선해서 야장했어요. 포차부터 호프집 등등 루프탑까지 가을을 만끽하러 나온 젊은이들이 많았고, 옆 테이블은 일본인 여자 3명이서 왔었어요. 외국인도 소주를 즐기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