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 칵테일바 토요일 재즈 라이브 입장료 1만2천원, 킥애즈재즈클럽
한 줄 요약
킥애즈재즈클럽은 군자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재즈 라이브 칵테일바입니다. 토요일 저녁 캐치테이블로 예약해 무대 앞 바테이블에서 이대원 퀸텟 공연을 약 한 시간 반 감상하며 생맥주와 하이볼, 페스츄리 피자와 맥앤치즈를 먹었고, 라이브가 있는 금·토에는 1인 12,000원 입장료가 있습니다. 무대와의 거리와 붉은 조명 분위기 때문에 재방문을 약속하고 나온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군자역에서 도보 5분 이내 (서울 광진구 능동로 332 1층)
- 라이브 공연
- 금요일·토요일, 약 1시간 30분 진행
- 입장료
- 라이브 공연이 있는 날 1인 12,000원
- 예약
- 캐치테이블 사전 예약, 토요일은 거의 예약석 만석
- 주차
- 매장 앞 2대 정도 가능하나 협소, 인근 공영주차장 권장
- 기본 제공
- 웰컴드링크, 기본안주 팝콘
- 주문한 것
- 생맥주, 하이볼, 페스츄리 피자(페퍼로니), 맥앤치즈
- 본 공연
- 이대원 퀸텟 (보컬 이대원, 색소폰 유명한, 피아노 김진수, 베이스 송혁규, 드럼 김선)
2026. 9. 15. 방문자 기준
군자에 영화 물랑루즈를 연상케 하는 핫한 재즈바가 생겼다고 들어서 다녀온 후기인데요, 금토에는 턱/별/한 재즈 라이브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해서 토요일 저녁에 예약 갈기고 다녀왔습니다 ㅎㅎ
킥애즈재즈클럽 위치와 주차, 군자역에서 얼마나 걸리나

킥애즈재즈클럽은 군자역에서 도보 5분도 안 걸렸던 듯해요. 저는 어차피 술을 마실 거여서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녀왔는데요, 역에서 가까워서 뚜벅이에게는 아주 굿이었구요. 자차 이용시에는 매장 앞에 두 대 정도 주차가 가능했던 듯하지만 협소하니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듯합니다. 하지마는!!! 재즈클럽에 왔으니 술도 한잔 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아니겠읍니까? ㅋ 자차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정 안되겠거든 택시 타시는 걸 추천드려요.

간판부터 취향을 탕탕 저격해주는 곳, Kick Ass JASS CLUB. 중간에서 춤추고 있는 까만 고냥이가 너무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ㅋ 그나저나 킥 "애쓰" 재즈클럽이었네요? 우리는 재즈에 운율을 맞춰서 킥 "애즈" 재즈클럽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군자 대로변 안쪽, 붉은 조명의 킥애즈재즈클럽 내부 분위기
들어가자마자 감탄을 자아냈던 곳.. 군자의 대로변을 지나쳐왔는데 킥애즈재즈클럽으로 들어오자마자 마치 아예 다른 세상으로 들어온 것 같았어요. 해외로 여행온 것 같은 기분이쟈나 이거이거.

저는 캐치테이블로 사전에 예약을 하고 방문했고, 무대에서 가까운 바테이블로 안내해주셨고요.

토요일이라 이미 너무나 만석이었고 거진 다 예약석이더라구요, 리저브드테이블~ 몇 팀 더 들어왔다가 자리없음 이슈로 아쉽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아하니 역시 사전에 예약은 필수구나~ 이곳이 군자 핫플이구나~ 싶더라구요.

무대가 요로코롬 가까워요. 조도가 굉장히 낮은데 인테리어 자체가 붉은 컬러 테마로 해서 되게 앤틱하면서도 재즈바 특유의 아늑하고 캐주얼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내부 공간이 정말 멋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실컷 맘껏 남기지 못해서 아쉬워부러요 흑.

라이브 공연 입장료 1인 12,000원, 웰컴드링크와 팝콘
킥애즈재즈클럽 메뉴판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말했듯이 재즈 라이브 공연이 준비되어있구요, 라이브 공연이 있는 날에는 1인당 12,000원의 입장료가 있다는 거 유의해주시고요. 근데 공연이 거진 한 시간 반 정도 정말 가까이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는데 만이천원은 정말 거저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기본 웰컴드링크와 기본안주 팝콘.

상큼한 리모나데 느낌이랄까요. 귀여운 샷잔에 주셔서 저는 한입에 털어넣었고요 ㅋㅋ 팝콘은 말해뭐해 ~ 갓튀겨낸 걸 주셨는지 따끈하고 바삭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생맥주와 하이볼, 고양이 코스터
일단 저는 생맥주를 시켰고요.

친구는 하이볼을 시켰어요. 이렇게 늘 갈리는 우리의 취향 ㅋ

아니 근데 코스터 너무 귀엽지 않나요? 고양이 집사로서 하나 소장하고 싶을 만큼 너무 깜찍하고 유니크하고 다 해부러요? 킥애즈재즈클럽 사장님은 당장 굿즈를 만들어서 판매해주시겄어요?
이대원 퀸텟 라이브, 무대 앞 바테이블에서 본 공연
제가 간 날 공연은 이대원 퀸텟이었습니다.
- Vocal - 이대원
- Sax - 유명한
- Piano - 김진수
- Bass - 송혁규
- Drum - 김선
무대와의 거리가 정말 가까워서 음악을 정말 말그대로 느끼고 온 그런 너낌? 이대원님의 중저음 보컬이 넘 매력적이었고, 색소폰 유명한님의 현란한 (진짜 말그래도 현란 그자체) 연주에 넋이 나갈 정도였어요. 진짜 입벌리고 술 마시는 것도 까먹고 감상했답니다.

인터미션에 먹은 페스츄리 피자와 맥앤치즈
인터미션 때 핏쟈를 먹어줍니다 ㅋ

페스츄리 도우가 너무 바쟉!하고 존맛. 저 사실 페퍼로니 별로 안 좋아하거던요? 근데 각잡고 흡입했을 정도로 킥애즈재즈클럽 핏쟈는 맛나더군요.

맥앤치즈도 시켰다네요.

요건 저의 짝꿍이 흡입했어요 ㅋㅋ 눅진한 치즈가 넘 맛있었다고 하네요.
다시 갈 만했나
흡입력이 장난 아니었던 공연과 맛도리 음식과 술, 그리고 미친(p) 분위기까지.. 완전 반하고 와서 또 방문 무조건 하기로 약속했던 군자 술집 칵테일바 킥애즈재즈클럽 추천드려요. 사실 나만 알고 싶지만 그래도 유명해졌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