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일식 철판 마라샹궈와 카라이 야끼소바, 구사 연남
한 줄 요약
구사 연남은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5분, 연트럴타워 지하 1층에 있는 일본식 철판요리 가게예요. 친구들과 오코노미야끼, 철판 마라샹궈, 카라이 야끼소바를 주문해 철판에서 바로 조리된 음식을 따뜻하게 먹었고, 다크한 우드 톤 인테리어에 원피스·토토로 피규어까지 구경거리가 많았어요. 매콤한 메뉴와 달달한 오코노미야끼 조합이 좋아 친구 모임용으로 다시 생각날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동교로30길 6 연트럴타워 지하 1층, 홍대입구역 도보 5분
- 영업시간
- 12:00-24:00
-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주말 없음)
- 라스트 오더
- 23:00
- 주문 방식
- 착석 후 QR 주문
- 주문 메뉴
- 오코노미야끼, 철판 마라상궈, 카라이 야끼소바
- 기본 제공
- 양배추 샐러드
- 대기
- 매장 밖 의자에서 대기 가능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맛있는 거 먹으러 다녀왔어요 🍽️💗 각자 바쁘게 지내다 보니 한 번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오랜만에 얼굴 보니까 역시 좋다 😆 맛있는 철판 음식 먹으며 제대로 힐링하고 온 홍대 맛집 일식 구사 연남 이야기 시작할게요!


구사 연남 위치와 영업시간
구사 연남은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연트럴타워 지하 1층에 있어서 위치 접근성 굿이에요. 영업시간은 12:00부터 24:00까지이고, 15:00-17:00 브레이크 타임(주말은 없음), 라스트 오더는 23:00이에요. 밖에 의자도 있어서 대기가 있을 경우 앉아서 대기해도 될 거 같아요!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구사 연남은 전체적으로 다크한 우드 톤의 인테리어라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느껴지는 곳이에요. 은은하고 따뜻한 조명이 공간을 감싸줘서 데이트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에 분위기가 정말 딱 🤍 여니츄는 친구들과 홍대 맛집 일식으로 찾아왔어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들어가자마자 기분까지 굿굿

창가와 벽면 곳곳에는 사장님의 취향이 듬뿍 담긴 아기자기한 캐릭터 피규어들이 가득 장식되어 있어요! 원피스, 토토로 등 눈길을 사로잡는 귀여운 소품들이 많아서 음식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흩날리는 감성 속 귀여운 포인트


주문은 어떻게? 양배추 샐러드부터
구사 연남은 앉아서 QR로 주문하면 돼요. 자리에 앉으면 맛있는 양배추 샐러드가 먼저 나와요~~

이날 주문한 메뉴는 이렇게 세 가지예요!
- 오코노미야끼
- 철판 마라상궈
- 카라이 야끼소바


카라이 야끼소바 — 매콤 달달한 맛
카라이 야끼소바는 이름 그대로 매운맛의 야끼소바예요. 매콤함과 달달한 야끼소바가 잘 합쳐져 매우 맛있었어요. 옆에 마요네즈가 있어서 매운맛도 잘 잡아줬음! 연남동 야끼소바 맛집 👍👍 연남에서 일식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요기로 〰️

철판 마라샹궈 — 불향과 얼얼함
평소에도 마라 특유의 얼얼하고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하면서 먹어봤어요. 철판 위에서 따뜻하게 볶아져서 그런지 음식이 나오자마자 고소한 향과 매콤한 향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밥이랑 같이 먹어도 정말 잘 어울릴 듯 😆 입안에 살짝 얼얼한 느낌이 남으면서도 중독성이 있어서 한입 먹고 나면 또 한입 먹게 되는 그런 맛! 철판요리 특유의 불향과 마라의 매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서 생각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매콤한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꽤 만족하실 거예요.


오코노미야끼 — 달달 고소한 마무리
그리고 오코노미야끼도 빠질 수 없죠! 마라샹궈로 매콤하게 입맛을 돋운 다음 오코노미야끼를 먹으니 조합이 생각보다 정말 좋았어요. 오코노미야끼는 전체적으로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어요. 소스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한입 먹었을 때 달콤한 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로 갈수록 철판에서 구워진 특유의 고소한 향과 풍미가 은은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따뜻한 철판 위에서 바로 조리해서 그런지 일반적으로 먹는 오코노미야끼보다 철판요리 특유의 맛과 향이 더 잘 살아있는 느낌이었어요. 겉 부분은 살짝 노릇하게 익어 있고 안쪽은 부드러워서 식감도 좋았어요.

친구 모임 장소로 어땠나요?
구사 연남은 음식도 맛있었지만 분위기까지 좋아서 더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어요. 일본식 철판요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음식이 나오는 과정부터 보는 재미가 있었고, 따뜻한 철판에서 바로 조리해주는 덕분에 음식도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매콤한 마라샹궈부터 달달하고 고소한 오코노미야끼까지 메뉴마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다들 음식이 맛있다고 만족스러워해서 괜히 제가 다 뿌듯했던 곳!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분위기도 편안해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음식 맛뿐만 아니라 매장 분위기까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다음에 친구들과 또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때 생각날 것 같아요. 이번에는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 위주로 주문했는데 다음에는 다른 철판요리도 하나씩 도전해보고 싶네요. 분위기와 맛 모두 살려주는 홍대 맛집 일식, 구사 연남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