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 밤 국밥 얼큰항정수육국밥·순대지옥국밥 맵기 비교, 보승회관
한 줄 요약
보승회관 천호역점은 천호역 3번 출구에서 약 80m 거리에 있는 24시간 순대국·해장국 밥집이다. 저녁 9시 30분쯤 부부가 방문해 얼큰항정수육국밥(고추 한 개)과 순대지옥국밥(고추 두 개)을 시켜 맵기를 비교하고, 접시순대와 머릿고기편육까지 나눠 먹었다. 맵기 표기만 확인하면 맵찔이도 얼큰 쪽은 무난하고, 내부가 깔끔해 재방문 의사가 생기는 천호 밥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천호역 3번 출구에서 약 80m,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654 1층 1호
- 영업
- 24시간
- 주차
- 주차 자리 마련되어 있음
- 주문
- 테이블마다 태블릿 형태 키오스크, 반찬 상차림은 직원 세팅
- 먹은 메뉴
- 얼큰항정수육국밥(고추 1개), 순대지옥국밥(고추 2개·매운맛), 접시순대, 머릿고기편육
- 밑반찬
- 생 부추, 소금, 편육·순대국 찍어먹을 소스, 깍두기, 김치 / 제한 없이 리필 가능
- 좌석
- 동시에 50명은 앉을 수 있을 듯한 규모, 안쪽에 단체석
2026. 8. 29. 방문자 기준

1년도 더 된 남편과의 순대국 식사. 이 날 따라 국밥이 너무 먹고 싶어 이왕이면 후기 많고 맛 좋은 곳 가자며 열심히 찾아봤는데, 동네에 천호 맛집 밥집 보승회관 천호역점이 있더라. 원래 순대국 메뉴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국밥 메뉴가 많아 한참을 골랐다. 맛도 좋고 양도 훌륭! 내부공간도 깔끔해서 재방문 100%인 천호 맛집 밥집이다.
보승회관 천호역점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보승회관 천호역점은 천호역 3번 출구에서 약 80m 거리,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654 1층에 있다. 24시간 영업이라 늦은 밤에도 국밥 한 그릇이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 오기 좋은데 심지어 주차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요즘 동네 다니다보면 하나 둘씩 지점이 늘어나고 있는 보승회관. 우리 동네에도 보승회관 천호역점이 있는데 천호 맛집 밥집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보승회관 메뉴, 왜 고르는 데 오래 걸리나
보승회관 메뉴는 국밥 종류만으로도 스크롤이 끝나지 않는다. 메뉴판을 보고 정말 놀란게 고르는데 끝이 없더라. 아무리 스크롤을 내려도 또 있고 또 있어서 남편도 나도 한참을 골랐다.

각 테이블마다 태블릿 형태로 된 키오스크 있었고, 편하게 메뉴 고르면 직원분께서 반찬 상차림 셋팅 도와주신다.
보승회관 천호역점 내부공간과 밤 9시 30분 분위기

보승회관 천호역점 내부공간은 50명은 충분히 동시에 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을 만큼 넓고 탁 트여있었다. 저녁 9시 30분쯤 늦은 밤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커플, 혼밥, 단체 식사, 2차 모임 등 여러 손님들이 테이블을 자리 잡고 있었다.

솔직히 이렇게 깔끔한 순대국집 처음이었고, 안쪽까지 테이블이 마련되어있어서 안쪽에는 단체 모임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한번 방문해보면 위생 관리 확실한 순대국 국밥집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거다. 천호 맛집 밥집 추천.
밑반찬 상차림은 어떻게 나오나

보승회관 천호역점 밑반찬은 생 부추, 소금, 편육 및 순대국 찍어먹을 소스, 깍두기와 김치까지 나온다. 어떤 메뉴를 고를까 한참을 생각하다보니 직원분께서 밑반찬 상차림 먼저 깔끔히 셋팅해주셨다. 물론 제한없이 리필이 가능했고 맛도 또 한번 리필할 만큼 훌륭했다.

얼큰항정수육국밥은 얼마나 매운가 (고추 1개)
내가 주문한 건 얼큰항정수육국밥. 메뉴판을 보면 보승회관 메뉴마다 오른편의 고추 개수가 붙어있는데 얼큰항정수육국밥은 고추 한개다. 난 평소 맵찔이로 주변에서 유명한데, 까르보나라 로제 우유랑 같이 먹는 기준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정도다.

안에 항정은 끝도 없이 나올 만큼 넉넉히 항정 제대로 넣어주셨고, 메뉴 선택할 때 들깨나 속에 있는 사리? 넣을 건지 뺄건지 선택도 가능했다. 들깨 가루 추가해서 국밥 국에 잘 비벼 국물 한번 떠먹어보니 진한 맛이 느껴졌다.

순대지옥국밥은 고추 2개, 남편 반응
남편은 순대지옥국밥. 순대지옥국밥은 옆에 매운맛이라고 써있기도 하고 바로 옆에 고추 표기도 두개나 있다. 뭐 얼마나 맵겠어? 싶었는데 남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맵다라는 말을 여러번 반복할 정도다. 내 남편은 맵찔이도 아닌데.

접시순대와 머릿고기편육 같이 시켜도 될까
한 접시 같이 나눠먹자며 접시순대에 머릿고기 편육도 같이 시켰는데, 잡내하나 없이 쫀득하고 맛있었다.



얇게 썰려나오던 편육. 따뜻한 편육 아니고 찬 편육이다. 평소 후각이 예민한 나인데 냄새 하나 의심하게 되는 순간없이 남편과 맛있게 나눠먹을 만큼 잘 즐긴 머릿고기편육이다.



순대 좋아한다면 보승회관 천호역점 접시순대도 좋아하지 않을까. 종류가 다른 세가지 순대로 여러개 놓여있으니 남편과 하나씩 오순도순 나눠 먹기 좋았다. 잡채 순대, 일반 순대 등 골라먹기 좋았고 따뜻하게 데워져 나오니 든든하게 배부른 느낌도 금방이었다. 너무나 깔끔하고 맛 좋았던 보승회관 천호역점, 천호 맛집 밥집 찾는 중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