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 스시 밀치 스미소와 코시히카리 샤리, 시로쿠마
한 줄 요약
시로쿠마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택지 맛집단지에 있는 일식 스시 전문점입니다. 프리미엄초밥 12p(22,000원)와 스페셜초밥 10p(17,000원)를 주문해 밀치 스미소, 아카미 마늘 초밥, 가지초밥까지 맛봤고 냉동 네타가 아닌 대광어와 노르웨이산 연어, 코시히카리 샤리를 쓴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판초밥이 아니라 오마카세급 퀄리티라 양산에서 실패 없는 스시를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남 양산시 물금읍 화합4길 11-5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4:30~17:3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황산마을 공영주차장(저녁 6시~아침 9시 무료) 또는 가게 앞 골목길
- 주문 메뉴
- 프리미엄초밥 12p 22,000원 / 스페셜초밥 10p 17,000원
- 좌석
- 칸막이 설치된 예약석, 별도 대기실
2026. 9. 22. 방문자 기준
양산에서 정말 맛있는 스시를 찾고 계신가요? 최근 양산 스시 매니아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핫플레이스, 바로 스시 '시로쿠마'에 다녀왔습니다. 신선한 제철 회와 뛰어난 퀄리티로 소문난 이곳의 방문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냉동이 아닌 고퀄리티의 네타와 샤리까지 완벽했던 양산 스시 맛집이었어요.
시로쿠마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 📍위치 - 경남 양산시 물금읍 화합4길 11-5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 오후 2시 30분~5시 30분 브레이크타임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황산마을 공영주차장 또는 가게 앞 골목길 주차

가게 외관부터 정말 눈길을 사로잡더라고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들어가기 전부터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용. 가게는 양산 범어택지 안 맛집단지에 위치해서 찾기 쉽습니다.

주차는 매장 근처 골목길에 주차도 가능한데 협소하고, 황산마을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저녁 6시부터 아침 9시까지는 무료라서 편하게 여기 대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칸막이 예약석과 대기실, 내부 분위기
가게 내부로 들어서니 넓고 쾌적한 테이블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용.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칸막이가 설치된 예약석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양산 스시 맛집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손님들을 배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용. 또한 편하게 순서를 기다릴 수 있는 대기실까지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게 센스있네용. 전체적으로 공간이 깔끔하고 잘 분리되어 있다 보니, 가족 모임이나 회식 같은 각종 모임 장소로는 물론이고 점심 시간에 방문해서 기분 좋게 한 끼 식사를 즐기기에도 아주 제격이라는 생각이 드네용.
시로쿠마 메뉴와 주문 구성



🛎️주문 - 프리미엄초밥 12p 22,000원 / 스페셜초밥 10p 17,000원

여기는 재료부터 찐이더라고요. 냉동 네타를 안 쓰고 매일 대광어랑 노르웨이산 슈페리얼 등급 연어도 쓰시고, 밥도 코시히카리 쓰는 게 완전 제대로 하는 양산 스시 맛집이죠..! 근처 살면 진짜 매일 먹을 것 같아요 ㅎㅎ

기본 장국과 샐러드부터 다르다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장국과 샐러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장국인데도 한 입 마셔보니 깊이가 남다르더라고요. 일반적인 미소된장국과 달리 진하게 우려낸 생선 육수 특유의 깊고 구수한 맛이 제대로 느껴지네요. 샐러드 역시 달달하니 입맛을 돋우기에 딱이었고, 장국의 진한 국물 맛 덕분에 메인 스시에 벌써 기대가 됩니다.

락교랑 생강도 완비돼 있습니다.

프리미엄초밥 12p와 스페셜초밥 10p 구성
짜잔, 제가 주문한 초밥들이 나왔어용..! 네타도 두툼하니 엄청 비주얼 대박이에요.

이게 프리미엄초밥 구성입니다. 12피스로 아주 푸짐하네요. 스페셜초밥이랑 구성이 조금 차이가 납니다.

스페셜초밥도 구성이 매우 훌륭하네요. 회들이 아주 싱싱한 게 너무 맛있어 보이죠?😍

후토마끼
후토마끼부터 한입 해봤는데 한 입에 다 담기 힘들 정도로 갖가지 재료가 속을 알차게 채우고 있었습니다. 신선한 생선과 아삭한 채소, 부드러운 계란의 조합이 입안에서 풍성하게 어우러졌고, 재료 각각의 맛이 겉돌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조화롭게 느껴져 아주 만족스러워요..!

광어와 한치
광어에 솔잎(?) 같은 게 올라가 있는데 향긋하면서 광어가 숙성이 잘 돼서 아주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이 조화가 아주 좋아요.

한치는 깻잎 데코가 있는데 한치 특유의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제대로 살아 있었고, 씹을수록 감도는 은은한 단맛과 깻잎의 향긋한 뒷맛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연어
연어 기름기 완전 대박이죠..! 칼집도 나 있는 게 고소한 기름기가 풍부하게 올라와 입안에 넣자마자 녹아내리듯 부드럽네용. 연어 특유의 풍미가 진하게 퍼지면서도 전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함과 감칠맛의 조화가 뛰어납니다.

밀치 스미소
밀치 스미소도 먹어줬는데 밀치 특유의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에 새콤달콤하면서도 구수한 스미소 소스가 어우러져 별미였습니다. 씹을수록 올라오는 밀치의 담백한 맛과 소스의 감칠맛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돈해 주네용.

참치 아카미와 코시히카리 샤리
참치도 아카미 부위에 마늘이 올려져 있는데 이것도 향긋하니 넘 맛있었어요..! 샤리가 코시히카리로 초밥해서 그런지 밥알이 진짜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가지초밥
여기는 또 특이하게 가지초밥으로 엄청 유명하던데 먹어보니 그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고요. 은은한 불향과 가지의 달큰함, 달달한 소스까지 어우러지니 넘 맛있어요..!

소고기 초밥과 계란초밥
소고기도 냉동 소고기 느낌 전혀 아니고 갓 구운 소고기 초밥이었어요..!
여기는 계란초밥마저 완제품 쓰는 게 아니고, 직접 만든 손맛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적당히 달콤하면서도 폭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어 기본기부터 탄탄한 스시집이었네용. 최근 먹은 양산 스시 중에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나중에 양산 다시 들르면 꼭 재방문할 것 같네요. 배부르게 잘 먹고 갑니다. 스시 퀄리티도 일반 판초밥 느낌이 아니고 오마카세급 퀄리티였네용.
총평
가게의 깔끔하고 감성적인 외관부터 쾌적한 내부 공간, 그리고 기본 장국부터 메인 스시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직접 만든 정성스러운 계란초밥부터 기름기가 풍부한 연어, 별미인 밀치 스미소와 가지초밥까지 재료 본연의 맛과 정성이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칸막이석과 대기실 등 이용자를 배려한 공간 덕분에 각종 모임이나 정갈한 점심 식사 장소로도 손색이 없네용.
양산에서 실패 없는 훌륭한 스시를 맛보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