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근진해변 카페 피칸타르트와 핑크레모네이드, 백야커피
한 줄 요약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1~3층 규모의 오션뷰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평일 늦은 오후에 3층 자리를 잡아 핑크레모네이드, 카푸치노와 함께 피칸타르트, 페이스트리를 먹었고 피칸의 고소함과 결이 살아 있는 바삭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가도 눈치 보이지 않는 넓은 공간이라 강릉 여행 중 쉬어가기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 주문 메뉴
- 핑크레모네이드, 카푸치노, 피칸타르트, 페이스트리
- 규모
- 1~3층 대형 베이커리 카페
- 2층 좌석
- 바다가 잘 보이도록 계단식 테이블 구성
- 편의시설
- 2·3층 화장실, 내부 엘리베이터, 2층에서 후문 주차장 연결
- 방문 시간
- 평일 늦은 오후 (자리 여유 있음)
2026. 9. 13. 방문자 기준

백야커피, 강릉 오션뷰 대형카페.



백야커피는 강릉 어디에 있나요?
백야커피는 강원 강릉시 해안로 607, 사근진해변 근처에 있는 1~3층 규모의 오션뷰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강릉에서 바다 보면서 커피 한 잔 하고 싶을 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역시 경포 카페 쪽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도 강릉 사근진해변 근처에 있는 강릉 백야커피에 다녀왔어요.



바다 바로 앞에서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 강릉 여행 중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더라고요. 저는 현지인인데도 자주 가는 카페예요. 넓어서 아이 데리고 가도 눈치 안 보이고, 손님들 오면 바다 보이는 베이커리 카페 데리고 가기 딱 좋아요.
특히 건물 규모가 꽤 큰 편이라 이름 그대로 강릉 대형카페를 찾는 분들에게도 저장해 둘 만한 곳이에요.


백야커피 베이커리, 빵 종류는 얼마나 되나요?
백야커피 1층 베이커리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어서 빵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강릉 대형 베이커리!! 강릉 베이커리 카페답게 다양한 빵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다양합니다.
백야커피는 친구와 만나서 수다 떨기에도 좋고, 연인과 강릉 데이트를 하다가 들르기에도 좋고, 가족과 함께 여행하다가 잠깐 쉬어가기에도 괜찮은 분위기. 특히 어르신 손님들도 편안하게 오는 분위기예요.



백야커피를 넣은 강릉 여행 코스
특히 강릉 여행을 처음 온 분이라면 경포바다 보고 → 초당동에서 두부 식사하고 → 백야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 먹고 → 경포호수 산책하는 코스 잡아도 좋을 것 같아요. 경포대 카페, 경포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2층과 3층, 좌석과 편의시설은?
백야커피 2층은 바다가 잘 보일 수 있도록 계단식으로 테이블이 구성되어 있어요. 늘 사람이 많은 곳인데 평일 늦오후에 오니 그래도 자리가 좀 있네요.
2층은 후문 주차장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고, 2·3층에 화장실 있어요. 내부 엘리베이터도 있고요~!
3층으로 고고! 우린 3층에 자리 잡았어요.


강릉 백야 3층으로 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역시 바다였어요. 역시 강릉 오션뷰 카페의 매력은 이런 것 같아요. 굳이 해변에 내려가서 오래 걷지 않아도 편안하게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날씨 좋은 날에는 파란 하늘과 바다가 한꺼번에 들어와서 시원한 느낌이 정말 좋고, 그냥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여행 온 기분이 제대로 납니다.

백야 앞에 있는 사근진해변은 운치 있고 예쁜 해변으로 이미 유명해요. 그래서 경포 쪽으로 드라이브하거나 해변 산책을 하고 잠깐 쉬어갈 곳을 찾는다면 들러보기 좋아요.

핑크레모네이드·카푸치노와 피칸타르트, 페이스트리 맛은?
이날 백야커피에서 고른 메뉴는 핑크레모네이드, 카푸치노, 피칸타르트, 페이스트리 이렇게 주문했어요.
- 핑크레모네이드
- 카푸치노
- 피칸타르트
- 페이스트리
상큼한 핑크레모네이드와 따뜻하고 부드러운 카푸치노를 함께 주문하니까 취향이 다른 사람끼리 와도 메뉴 고르기 좋았고요.
커피만 마시기 아쉬워서 피칸타르트와 페이스트리도 함께 먹었는데, 바다를 바라보면서 천천히 디저트를 즐기니 평소 카페에서 먹는 것보다 괜히 더 여유롭게 느껴졌어요.



특히 피칸타르트는 고소한 피칸의 풍미가 있어서 커피와 같이 먹기 좋았고, 페이스트리는 결이 살아 있는 달달하고 바삭한 식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역시 저는 카페에 가면 음료 하나만 주문하는 것보다 빵 하나 같이 먹는 게 좋더라고요. :) 무엇보다 바다가 가까워서 좋았고, 규모가 있는 편이라 강릉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찾는 분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앞에 두고 한동안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저는 어느 여행지에 가든, 바쁘게 돌아다니는 여행보다 이렇게 잠깐 앉아서 쉬는 시간이 오히려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강릉 오션뷰 카페를 찾고 있다면 바다 가까운 곳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강릉 백야커피 한번 들러보세요. 금동맘 픽 N번째 방문! 백야 방문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