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고기동 샤브칼국수 낮 12시 12번째 대기와 땡초 소스, 윤우재
한 줄 요약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경기 용인 수지구 고기동의 등심 샤브·칼국수·볶음밥을 한 번에 먹는 한식당입니다. 낮 12시 16분에 캐치테이블로 원격 대기를 걸어 12번째 순번을 받았고, 매장 도착 후 실제 대기는 5분 이내였으며 땡초를 하나 넣은 소스와 일반 소스를 반반으로 나눠 먹어봤습니다. 부드러운 넙적면에 등심과 버섯을 싸 먹는 방식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0:5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 주차
- 매장 앞 주차장 가능
- 대표메뉴
- 샤브 칼국수 (샤브+칼국수+볶음밥)
- 추천 메뉴
- 해물파전
- 면 선택
- 칼국수면만 또는 칼국수면+넙적면
- 대기
- 캐치테이블 원격 웨이팅, 매장 내 고객대기실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시 등심 1인분 쿠폰
2026. 9. 16. 방문자 기준


찬바람 불어오면 제일 생각나는 메뉴는 칼국수죠. 고기동에 등심 샤브와 넙적 칼국수면에 칼국수까지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고기리 웨이팅맛집 윤우재 칼국수인데요, 캐치테이블로 미리 웨이팅할 수 있어 대기시간도 줄일 수 있었고, 특히 부드러운 넙적면에 버섯과 등심을 싸 먹는 방식이 꽤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직접 먹어본 윤우재 칼국수 후기 남겨볼게요.
- 윤우재 칼국수
- 영업시간 11:00~20:50
-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주차 가능
- 대표메뉴 샤브 칼국수 (샤브+칼국수+볶음밥)
- 해물파전 추천
윤우재 고기동점 주차와 웨이팅은?


고기리 맛집 라인에 있는 윤우재 샤브 칼국수는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요. 평일 11시 30분~14시에는 주차장 만차 시 어린이 보호구역이 해제된 갓길에 주차가 가능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맞은편 푸르니 어린이집에 행사가 없으면 주차가 가능하다고 해요.



웨이팅 있는 맛집답게 대기 시스템이 있어요. 캐치테이블로 원격 대기가 가능해요. 12시 16분에 웨이팅했더니 12번째쯤 됐던 것 같아요. 가는 동안 미리 대기가 가능해서 실제 매장 도착 후 대기시간은 5분 이내였던 것 같아요. 매장에 도착한 후에는 주문서를 작성해서 카운터에 제출해주세요.
고객대기실
매장 안에 고객대기실도 있어서 이 곳에서 대기 가능합니다.
실내에서 보이는 자가제면
실내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산처럼 쌓인 밀가루였습니다. 직접 제면을 한다는 걸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면실도 따로 있어요. 족타방식이라고 하는 걸 보니 반죽은 다른 곳에서 진행하는 것 같고, 기계를 이용해 면을 뽑는 것 같았습니다.


1인 1주문과 테이블 세팅

웨이팅하며 메뉴를 제출했기 때문에 키오스크 입력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등심이나 야채 추가가 필요하시면 추가 주문하시면 됩니다.

면 끓이는 시간을 체크하기 위한 모래시계와 센스있는 머리끈이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어요.



넙적면에 등심과 버섯 싸 먹는 방법
야채와 버섯이 푸짐하게 올려진 냄비가 인덕션 위에 올려지고 샤브용 고기 + 칼국수 + 볶음밥용 밥이 나옵니다. 면은 칼국수면만 또는 칼국수면+넙적면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육수가 끓으면 등심과 버섯을 먼저 샤브샤브처럼 익혀 먹어요. 그리고 직원 호출을 하면 넙적면을 잘라 육수 위에 올려주시는데요. 넙적면 위에 버섯, 고기를 올려 말아먹으면 부드러운 식감 안에 고기와 야채, 버섯이 마치 물만두 같기도 하고 평소 먹던 칼국수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윤우재 칼국수에 간다면 넙적면은 한 번 먹어보길 추천하고 싶어요.

위생적인 수저 셋팅

수저가 뜨거운 물에 담겨 제공됩니다. 고객의 위생도 생각하면서 위생에 대한 신뢰감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소스에 땡초 요청 가능, 맵기는?
윤우재 칼국수에서는 소스를 제조할 때 땡초를 넣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땡초를 하나만 요청해서 저는 땡초소스로, 반쪽은 일반소스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매운 맛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리 매운 편이 아니었고 고추향이 살짝 나서 맛있다고 느껴졌으나, 맵찔이 반쪽은 입가가 맵다고 하더라구요. 매워도 맛이 꽤 매력적이었는지 몇 번 더 소스를 공유했습니다.

해물파전 추천

해물파전이 정말 독특했는데요, 밀가루나 전분가루가 많이 들어있지 않아 재료들이 거의 간신히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그렇지만 위쪽 부분은 바삭한 맛이 살아있어요. 바삭하고 속은 푸짐하고 촉촉한 해물파전이에요. 오징어와 새우가 큼직하고 푸짐하게 들어있어 좋았습니다.
샤브샤브부터 칼국수, 볶음밥까지


등심을 넣어 끓인 육수는 고기의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주문할 때 매운 맛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점이 좋았는데요, 저는 보통맛으로 주문했는데 신라면 정도의 맵기였습니다.




다양한 조합으로 먹을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어요. 식감도 다양하고 재료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기분좋고 건강한 식사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칼국수 면을 넣고 6분 동안 끓인 후 먹습니다. 매번 짝꿍이 면의 익힘 정도를 직접 먹어보고 말해줬는데, 윤우재 칼국수에서는 설익은 면을 먹지 않아도 되겠네요.
면이 다 익으면 큰 대접에 칼국수를 덜어놓고 바로 볶음밥을 조리 시작합니다. 볶음밥과 칼국수를 함께 먹는 조합이 좋기도 하고, 식사 사이에 시간이 너무 비면 배가 불러져서 다 먹을 수가 없거든요. 먹돼지 양심상 식사시간이 비는 건 허용할 수 없습니다.
볶음밥은 볶음김치를 써서인지 조금 달달한 편입니다.
파전은 결국 다 못 먹고 포장했습니다. 포장용기가 준비되어 있어요.
영수증 리뷰 시 등심 1인분 쿠폰 증정
계산 후에 영수증 리뷰를 하면 등심 1인분 쿠폰을 주는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다음번 방문에는 좀 더 푸짐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겠어요.
총평과 추천 대상
수지맛집 윤우재 칼국수는 샤브샤브부터 칼국수, 볶음밥까지 한 번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고기리에서 식사할 곳을 찾을 때 들러보기 좋은 곳이었어요. 특히 부드러운 넙적면에 고기와 버섯을 싸 먹는 방식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 고기리에서 모임 장소를 찾는 분
- 웨이팅이 있는 맛집을 대기 없이 방문하고 싶은 분
- 샤브샤브와 칼국수,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
- 일반적인 칼국수와 다른 넙적면을 맛보고 싶은 분
- 고기리 칼국수 맛집을 찾으시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