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칼국수 브레이크타임 직후 5시 방문, 정식·만두반반, 다선칼국수 본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향교로에 있는 25년 전통 칼국수 노포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오후 5시에 맞춰 가서 웨이팅 없이 앉아 칼국수 정식 세트(15,000원), 해물파전(18,000원), 만두반반(8,000원)을 먹었고 기본찬 무생채 보리밥과 다진 고추장아찌가 특히 좋았습니다. 혼밥·점심·저녁 반주까지 두루 되는 수원역 한식 맛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 영업시간
- 10:30~22: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주차
- 불가
- 편의시설
- 무선인터넷 O, 화장실 남/녀 구분
- 칼국수 정식 세트
- 15,000원
- 해물파전
- 18,000원
- 만두반반
- 8,000원
- 포장
- 가능
2026. 9. 14. 방문자 기준


이날은 홍칠이랑 수원역 칼국수 맛집을 찾다 수원역에 있는 노포맛집 25년 전통 수원 맛집 칼국수로 유명한 다선칼국수 본점을 발견!
워낙 수원 맛집 칼국수로 티비에도 방영되고 평일에도 웨이팅 있는 수원 맛집 칼국수 집 다선칼국수는 수원 데이트 맛집으로도 많이 찾는다고 하니 궁금해서 가본 솔직 리뷰이다.
다선칼국수 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 🕒 영업시간 : 10:30~22:00 (B.T 15:30~17:00)
- 🚗 주차 불가
- 📶 무선인터넷 O
- 🚻 화장실 남/녀 구분
오후 5시에 가면 웨이팅 없을까?

수원역에서 제일 유명한 칼국수 맛집 다선칼국수 본점에 도착했다. 날씨가 좋아 야장처럼 문이 개방되어 수원역 야장 분위기 감성까지 더했다.

깔끔한 테이블 셋팅이 되어있고 웨이팅 있을까봐 브레이크타임 끝난 5시에 맞춰 바로 방문했다.

앉자마자 포장손님부터 혼밥, 모임, 식사, 데이트를 즐기러 오는 손님들이 매우 많았다.

평소 웨이팅도 엄청난데 운이 좋아서 바로 식사할 수 있었고 특히 포장도 가능해서 포장해가시는 손님들도 꽤 있었다.
다선칼국수 메뉴와 기본찬

깔끔한 메뉴판에 적힌 메뉴들. 칼낙지나 낙지볶음을 고민했는데 이것 저것 먹어보고자 우선은 베이직한 기본 메뉴들로 골라보았다.


기본으로 주시는 무생채 보리밥, 옆에 놓여진 고추장에 무생채 꿀조합.
칼국수 맛집의 기본은 김치인데 김치 겉절이 또한 합격이였다!

특히 이 한편에 놓여진 다진 고추장아찌가 킥이였다!! 새콤 달콤 매콤해서 입맛 돋구기 너무 좋은 맛이였다.

해물파전 18,000원, 오징어 가득
해물파전 (18,000원). 먼저 생각보다 빨리나온 해물파전. 사실 다선칼국수는 칼국수도 맛집인데 다른 메뉴들도 맛도리라고 해서 이 해물파전은 꼭 먹어보고 싶었다.
겉바속촉하게 나온 큼직한 해물파전, 너무도 실패할 수 없는 비주얼이구요.

우리 홍칠이가 열심히 썰어주실게 (그전에 반 먹은건 안비밀임)

바삭바삭 잘 구워진 파전에 고추장아찌도 한입 너무 킥이였구요. 간장도 서운할 수 있으니 찍먹 같이 해주실게요 (고추 승리)

오징어가 가득 들어있구 바삭촉촉 잘익은 해물파전, 근무중만 아니였으면 술 몇병 시킬 각이였구요 흑흑

칼국수 정식 세트 15,000원, 칼국수에 수육까지
칼국수 정식 세트 (15,000원). 이거 꼭 드셔주세요! 칼국수에 수육까지 나오는 특급 정식 메뉴라 두가지 맛볼 수 있는 세트구요.
시원한 바지락이 들어간 기본 칼국수지만 나름대로의 정석, 다선 오리지날 메뉴 되시겠구요. 국물이 너무 깔끔 시원했어요.
게다가 무려 이게 1인분 양인데요. 다선칼국수는 양 많고 맛있기로 유명한데 양이 진짜 많았어요!
면발도 밀가루 잡내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여서 술술 넘어갔어요!

칼국수정식에 같이 나오는 보쌈인데 한방의 맛이 살짝 느껴지는 맛의 수육이였지요. 색만 봐도 느껴지지요?


역시나 잡내없이 도톰한 살고기인데 부드러워서 큼직해도 먹기좋았구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 한방이 베여있는 수육을 좋아해서 극호 였어요.

겉절이 김치도 야무지게 한점 싸서 먹어주면 극락의 맛이지요.
이렇게 한상 푸짐하게 먹고왔는데 아직 끝이 아니지요.

만두반반 8,000원, 김치만두파 vs 고기만두파
만두반반 (8,000원). 김치만두 고기만두 반반씩 나오는데 엄청 큼직한 만두여서 놀랬어요.
귀여운 잎사귀 모양의 통통하고 큰 찐만두인데 만두피가 얇고 만두소가 엄청 가득 들어있어요.

먼저 김치만두! 얇고 쫀득한 피에 고기와 김치가 가득 들어있는 식감천재 만두여서 저는 김치만두파 였구요.

고기만두 감별사 홍칠이는 고기만두 쪽으로 기울였구요. 역시 저희 둘은 입맛이 정 반대이지요 (그래서 닭다리도 홍칠이 다줌...)

너무나 배터지게 잘먹고 온 수원역 칼국수 맛집 다선칼국수 본점.
어떤 사람에게 추천할까
수원역 혼밥이나 점심식사로도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 찾으신다면 다선칼국수 본점입니다. 심지어 저녁시간에는 술 한잔까지 같이 할 수 있는 한식주점까지! 수원 데이트코스로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