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아브뉴프랑 혼밥 이베리코 목살 레스팅 구이, 돼지맨숀

한 줄 요약

돼지맨숀 판교아브뉴프랑점은 판교역 1번 출구 5분 거리 아브뉴프랑 1층에 있는 구워주는 고깃집입니다. 이베리코 목살 150g을 센불 초벌 후 기름종이에 3분 레스팅해 다시 굽는 과정을 직원이 1:1로 맡아주고, 구운 미나리에 특제 피쉬소스 조합이 가장 좋았습니다. 회식 테이블이 가득한 저녁 8시에도 혼자 편하게 먹을 수 있었던 곳입니다.

돼지맨숀 판교아브뉴프랑점 이베리코 목살 구이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판교아브뉴프랑 1층
위치
판교역 1번 출구에서 5분, 올리브영·꿰다 옆 1층 대로변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4:30~16:30
라스트오더
21:30
휴무
9/25 추석휴무
주차
건물 지하1층 주차장 3시간 무료, 만차 시 한신교회 주차장 가능
기타
포장·예약 가능, 아기의자 있음
주문한 메뉴
이베리코 목살 150g 23,000원 ×2, 공기밥

2026. 9. 7. 방문자 기준

판교사는 지인에게 고기 맛있는 곳 물어봤었는데 추천해줘서 네이버 지도에 저장해 두었던 곳이에요. 그렇게 미리 예약을 한 당일에 갑자기 베프가 야근을 하게 되어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혼자 다녀왔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있어서 혼자라도 오길 잘했다고 뿌듯했던 그날을 기록해봅니다.

돼지맨숀 판교아브뉴프랑점 이베리코 목살 구이 대표 사진

돼지맨숀 판교아브뉴프랑점 위치와 영업시간

  •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177번길 25 판교아브뉴프랑 1층
  • 판교역 1번출구에서 5분
  • 매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14:30~16:30
  • 라스트오더 21:30
  • 9/25 추석휴무
  • 건물 지하1층 주차장 3시간 무료주차, 만차시 한신교회 주차장 가능
  • 포장, 예약가능

찾아가는길, 외관

1번 출구로 나와 판교역 사거리 앞에 아브뉴프랑이 있어요. 1층 대로변인데 올리브영과 꿰다 옆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편해요.

판교 아브뉴프랑 1층 돼지맨숀 외관

저녁 8시 넘어도 만석, 혼밥 자리는 어땠나

8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어서 자리가 많을 줄 알았는데 제가 예약한 자리 빼고 모두 만석이었어요. 회식하는 테이블도 많고 저녁 먹으로 온 분들도 많아서 북적북적.

저녁 8시 만석인 돼지맨숀 매장 내부

신나게 회식하는 틈에 혼자 먹기가 뻘쭘할것 같아 멈칫했는데, 센스있게 직원분께서 마침 회식하던 다른 한팀이 빠져서 정리된 후 좀 더 편한 자리로 배정해주셨어요.

직원이 안내해준 혼밥 테이블 자리

매장은 블랙톤으로 깔끔한 느낌! 규모가 꽤 큰 식당이었는데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 많은 맛집이니 꼭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블랙톤으로 꾸며진 돼지맨숀 매장 분위기
규모가 큰 돼지맨숀 홀 테이블 전경

아기의자가 있고 직원분께서 구워주기에 주말에는 아이동반 가족외식으로 많이 다녀가실 것 같아요.

메뉴, 가격

돼지맨숀 판교아브뉴프랑점 메뉴판과 가격

한돈과 이베리코 중에 무엇을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직원분에게 차이점을 여쭤봤어요.

한돈과 이베리코 안내가 적힌 메뉴

목살 기준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면 한돈을, 씹는 질감을 좋아하면 도토리 이베리코를! 이베리코 두툼 목살의 씹는 질감을 퍼석거리지 않도록 레스팅 과정을 거쳐 구워주신다고 하여, 이 과정이 궁금해 이베리코로 선택했어요.

주문한 이베리코 목살 150g 생고기

베프랑 왔다면 후기보고 궁금했던 청어알 비빔밥을 주문했을텐데 아쉽도다.

주문한 메뉴

  • 이베리코 목살 (150g) 23,000 ×2
  • 공기밥

상차림과 목이버섯 밑반찬

정갈하게 차려진 돼지맨숀 상차림

정갈하게 차려진 상차림인데 하나하나 매력적이에요. 어떤 조합으로 먹는지 고기가 구워지면 알려드릴께요.

리필하는 손님이 많던 목이버섯 밑반찬

평소에 목이버섯을 찾아먹지는 않아서 손이 안갔는데 다른 테이블이서 리필을 하더라고요. 어? 리필할정도야? 궁금해서 먹어보니 완전 맛도리!! 생각지도 못한 맛이니 꼭 맛보셔요.

밑반찬 접시 클로즈업

두텀한 이베리코와 파, 마늘, 새송이, 미나리가 함께 준비되었어요.

두툼한 이베리코 목살과 파·마늘·새송이·미나리 곁들임

이베리코 목살 어떻게 구워주나 (센불 초벌 + 3분 레스팅)

처음에는 그냥 일반적으로 직원이 구워주는 그런 거구나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아니에요! 직원분께서 직접 구워주시는데 그냥 중간중간 봐주시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1:1 밀착 관리 수준이에요.

직원이 불판에서 이베리코 목살 굽는 모습

먼저 센불에서 겉면을 노릇하게 구워주고 기름종이에 고기를 옮기셨어요.

센불 초벌 후 기름종이에 옮긴 목살

유명한 스테이크 비쥬얼이죠. 육즙이 한가득 담겨있는게 티가 날 정도.

육즙이 고인 초벌 목살 단면

그렇게 기름종이에 감싼 목살을 3분정도 레스팅 하셨어요.

기름종이에 감싸 3분 레스팅하는 목살

그 다음 다시 불판에 올려 익혀주시는데 정말 심혈을 기울여 구워주시더라고요.

레스팅 후 다시 불판에 올린 이베리코 목살

이 정도 정성으로 구워주시는데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지요.

알맞게 구워진 이베리코 목살

그냥 고기도 살려 놓을 정성에 감동의 도가니였어요. 버섯이랑 대파, 마늘도 기름에 노릇하게 구워주셨지요.

기름에 노릇하게 구운 버섯과 대파, 마늘

소스 조합 원픽은 구운 미나리 + 특제소스

그런데 여기 소스 조합이 진짜 맛있어요.

돼지맨숀 소스와 곁들임 조합 접시

이렇게 알려주신데로 돌아가며 먹다보니 어느새 순삭이에요.

소스에 찍어 먹는 이베리코 목살 한 점

저의 원픽은 바로! 구운 미나리 + 피쉬소스 같은 특제소스. 구운 미나리를 고기 위에 올리고 동남아에서 먹어본듯한 소스에 콕찍어 먹었는데, 아니 이 조합뭐죠? 미나리향이랑 고기 육향에 매콤짭짤한 소스까지 더해지니 완전 취향저격이에요.

구운 미나리를 올린 목살과 특제소스

몇 점 먹다가 바로 "이건 밥이랑 딱이다" 결국 공기밥 추가했어요. 이거 밥도둑이에요.

총평

식사 중 불판을 정리하는 모습
꼼꼼한 청소

직접 구워줘서 편하고 다양한 소스와 곁들임 조합으로 한점 한점 다르게 먹는 재미에 푹빠져 단체 손님들속에서도 맛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판교 아브뉴프랑 맛집 돼지맨숀에 베프랑 다시 다녀가야겠어요. 맛있는거 먹으니 생각난다!

위치

돼지맨숀 판교아브뉴프랑점Dwaeji Mansion Pangyo Avenue France Branch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판교아브뉴프랑 1층 돼지맨숀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