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브런치 트러플 알감자튀김, 멀멀 판교
한 줄 요약
멀멀 판교는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북유럽 감성의 브런치 카페다. 시즈널 잠봉 리코타 샐러드부터 스파이시 레몬 엔쵸비 파스타, 우베라떼까지 네 가지 메뉴와 음료를 다채롭게 즐겼다. 특히 트러플 알감자튀김은 꼭 다시 주문하고 싶은 9천원의 행복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차
- 매장 옆 1~2대 가능, 만차 시 전방 약 180m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및 1시간 무료 지원
- 영업시간
- 월~목 10:00~18:50, 금~일 10:00~20:50
- 접근
- 수내역 도보 약 10분, 판교역 약 13분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 트러플 알감자튀김
- 9,000원
2026. 9. 9. 방문자 기준
백현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멀멀은 북유럽 감성의 트렌디한 공간에서 이탈리안 베이스에 개성 있는 조합을 더한 브런치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기자기하고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생화 장식,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어 행복감이 느껴지던 멀멀 이야기♥

감성적인 공간에서 개성 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판교 브런치 맛집 @ 멀멀 판교
판교 브런치를 찾다가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멀멀에 다녀왔다. 외관부터 유니크한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컬러감 있는 인테리어와 곳곳의 소품들이 눈에 들어왔다. 예쁜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데다 음식까지 맛있어서 이날은 브런치 메뉴 네 가지에 음료까지 제대로 즐겼던 날 ♩ 그 이야기 속으로 뭅뭅 +.+/

멀멀 판교는 어떤 곳?
입구에는 멀멀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적혀 있었다. 멀멀은 분당 판교에 위치한 북유럽 감성의 브런치 카페로, 이탈리안 베이스에 새로운 조합을 한두 방울 섞은 독창적인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판교역이나 수내역에서도 접근성이 괜찮고, 백현동 카페거리라서 찾기도 수월한 멀멀 판교.

이날 주문한 메뉴는 시즈널 잠봉 리코타 샐러드와 라즈베리 엔다이브 샐러드, 스파이시 레몬 엔쵸비 파스타, 트러플 알감자튀김이 주메뉴였고, 음료도 하나씩 다 다르게 주문해서 다채로웠다. 확실히 개성 넘치는 멀멀만의 메뉴가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래서 결론은, 재방문의사 100% :)

주차와 이국적인 외관
주차는 매장 옆에 1~2대 정도 가능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간이 부족할 경우 아주 가까운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니까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좋았다. 가게 앞 주차안내.


판교 멀멀의 외관은 일반적인 브런치 카페와는 조금 다른 이국적이고 유니크한 느낌. 입구 주변에도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가 있어 사진을 남기기 좋았다. 그냥 공간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분위기~

컬러풀한 실내와 창가 자리
우리가 앉았던 창가 자리. 자연스럽게 바깥 풍경과 내부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기 좋았다.


실내는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였다. 통통 튀면서도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공간마다 다른 분위기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다. 직원분들도 멀멀 전용 두건과 앞치마를 착용하고 있어 위생적인 면에서도 깔끔하게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여기저기 다 놓치기 싫어 사진을 찍다 보니 오억 장 찍은 듯?ㅋ 테이블과 창가 공간, 다양한 소품에 생화 장식까지. 한두 가지 요소만 강조한 것이 아니라 곳곳에 디테일이 더해져 있었다. 특히 생화가 공간에 생기를 더해주면서 트렌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샐러드부터 파스타까지 주문 메뉴
시즈널 잠봉 리코타 샐러드
요즘 제철인 무화과와 잠봉, 여기에 리코타치즈, 그리고 크리스피한 견과류와 허브를 곁들인 프레시한 샐러드. 재료 각각의 맛과 식감을 살려 담백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였다.

라즈베리 엔다이브 샐러드
멀멀 판교의 엔다이브 샐러드에는 라즈베리와 레몬제스트, 복숭아, 하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꿀을 더한 그릭요거트까지 더해져 상큼 폭발 시트러스한 샐러드!

스파이시 레몬 엔쵸비 파스타
개인적으로 이날의 최애. 최애?? 트러플 알감자도.. 맛있었는데... 우베라떼도... 샐러드도... 어쨌거나 맛있었다는 거 ㅋ 알단테로 익힌 면의 식감이 딱 좋았고, 앤쵸비의 짭조름한 풍미에 구운 레몬의 시트러스한 향이 더해져 감칠맛이 좋았고, 살짝 매콤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던 파스타다.

9천원의 행복, 트러플 알감자튀김
후기 보니까 이게 그렇게 맛있다고.. 알감자튀김이 뭐.. 우리가 아는 그런 맛이겠지 했는데 와우......... 주문 안 했으면 어쨌을 뻔...? 이거 맛있는 휴게소 알감자 그 이상의 맛으로 더 맛있으니까 꼭 주문해 보는 거 강추추♥ 바삭하게 크러쉬해서 튀긴 알감자에 멀멀 특제 트러플 크림소스가 곁들여진 메뉴인데 9천 원의 행복이라고 표현하고 싶을 만큼 기대 이상의 맛이었다. 엄지척 +.+

우베라떼와 곁들인 브런치
핑크레모네이드와 오렌지에이드, 우베라떼. 이날 처음 맛본 우베라떼는 이날 이후로 카페 갈 때마다 여기 우베라떼 없나? 찾게 만들었다는 사실~ 라떼의 고소함 + 우베의 고소함. 우베크림에 진한 에스프레소 풍미가 더해져 커피와 크림을 섞어 마실 때 밸런스가 참 좋았는데 진짜 진짜 고소하니까 라떼 좋아한다면 멀멀 판교에서는 우베라떼 꼭 주문해 보는 것도 추천~
음식이 만들어지는 순서대로 하나씩 나오는 바람에 이날 영상의 주인공은 스파이시 레몬 앤쵸비 파스타~


부드러운 리코타치즈와 풍미 좋은 잠봉, 신선한 채소에 제철 무화과까지 더해 먹으니 조합이 좋았던 시즈널 잠봉 리코타 샐러드. 재료 하나하나를 차곡차곡 올려 먹으니 재료마다 식감이 달라 한입 안에서도 여러 가지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

새콤한 라즈베리와 베리류에 복숭아, 요거트크림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프루티한 느낌~

그릭요거트의 크리미함과 하몽의 풍미, 엔다이브의 아삭함이 더해지면 굉장히 새콤하고 시트러스한 샐러드 한 입이 완성된다. 식전에는 입맛을 돋우기 좋은 메뉴, 식후에 주문하면 디저트로도 좋을 것 같던 메뉴.

알단테 면의 식감에 앤쵸비의 짭조름한 풍미, 구운 레몬의 상큼함 + 스파이시. 이 조화 말모.. 맛없없! 감칠맛 대폭발 파스타라서 다음에 방문해도 또 주문하지 않을까 싶은 메뉴다.

백현동 브런치 판교 멀멀의 대미를 장식했던 9천 원의 행복 메뉴, 트러플 알감자튀김. 익숙하게 생각했던 알감자튀김의 맛을 넘어 바삭하고 고소한 감자와 트러플 크림소스의 조합이 특히 인상적이었던 메뉴~ 부담 없이 곁들이기 좋은 메뉴인데 맛은 꽤 강하게 기억에 남았다. 친절한 응대까지 더해져 메뉴 네 가지와 음료까지 맛있게 즐겼던 분당 브런치, 멀멀 판교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