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브런치 바질 샐러드와 인생 파스타, 앤도버
한 줄 요약
앤도버는 판교에서 브런치와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모던한 양식 공간이다. 프레쉬 바질 샐러드, 가자미 스테이크, 스타라차텔라 토마토 파스타를 먹었고 특히 파스타가 취향에 딱 맞았다. 분위기와 음식 비주얼을 함께 챙기고 싶은 소개팅·데이트라면 앤도버를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0-7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 브레이크 타임
- 평일 15:30~17:00, 주말 없음
- 주차
-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 이용 시 1시간 무료, 골목 주차 가능
- 좌석·단체
- 2인석~8인석, 최소 10명~최대 20명 단체 이용 가능
- 프레쉬 바질 샐러드
- 24,000원
- 가자미 스테이크 & 바게트
- 32,000원
- 스타라차텔라 토마토 파스타
- 23,000원
2026. 9. 9. 방문자 기준


오늘은 판교에서 분위기 좋은 브런치 맛집, 앤도버를 소개해 드릴게요.


모던하고 감각적인 분위기에 음식 비주얼까지 예뻐서 소개팅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곳이에요. 샐러드부터 가자미 스테이크, 파스타까지 하나같이 만족스러웠던 앤도버,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앤도버 매장 정보와 주차

-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0-7 1층 (수내역 1번 출구에서 960m)
-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 평일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 주말 브레이크 타임 없음
- 주차: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 이용 시 1시간 무료, 골목 주차 가능
모던한 내부와 예약석 디테일
매장에 들어서니 모던하고 감각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요. 깔끔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이 있어 식사하는 동안 분위기까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테이블은 2인석부터 8인석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소개팅 데이트는 물론 청첩장 모임 장소로도 추천해요. 최소 10명부터 최대 20명까지 단체 이용도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야외에는 테라스 자리도 있어요. 요즘처럼 날씨 좋은 날에는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테라스에서 식사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바로 예약석으로 안내해 주셨어요.
예약석에는 예약 메모를 꽂은 와인병과 예쁜 꽃까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이런 작은 디테일까지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소개팅이나 데이트, 기념일처럼 특별한 날 방문하기에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문 메뉴와 가격
- 프레쉬 바질 샐러드 24,000원
- 가자미 스테이크 & 바게트 32,000원
- 스타라차텔라 토마토 파스타 23,000원

앤도버는 브런치와 시그니처 메뉴를 비롯해 샐러드, 리조또, 파스타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커피와 음료, 논알콜 메뉴는 물론 와인과 와인 스낵, 맥주, 소스, 굿즈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세 메뉴가 한 번에 나온 브런치


프레쉬 바질 샐러드부터 가자미 스테이크, 파스타까지 주문한 메뉴가 한 번에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정말 예쁘죠. 색감도 알록달록하고 플레이팅도 깔끔해서 음식이 나오자마자 사진부터 찍게 되더라고요. 눈으로 먼저 맛보고 이제 하나씩 먹어볼게요!
프레쉬 바질 샐러드는 어떻게 먹을까?

프레쉬 바질 샐러드 24,000원. 앤도버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프레쉬 바질 샐러드예요.


앤도버에서 직접 만든 생바질 페스토에 신선한 샐러드, 마리네이드한 방울토마토, 부라타 치즈, 바게트가 함께 나와요. 참고로 앤도버의 모든 음식과 소스는 가족이 함께 만든 레시피로 준비한다고 해요.


바삭하게 구워진 바게트 위에 생바질 페스토와 샐러드, 부라타 치즈, 마리네이드 토마토를 올려 먹으면 돼요. 한입 먹어보면 바질 페스토의 향긋하고 싱그러운 풍미가 먼저 퍼지고 부드럽고 크리미한 부라타 치즈가 고소하게 어우러져요.

마리네이드 토마토가 더해지면서 상큼하게 맛을 잡아주고, 바삭한 바게트까지 함께 먹으니 식감도 풍성해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생바질 페스토 향이 정말 좋고 고소한 치즈와 상큼한 토마토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정말 맛있어요.
가자미 스테이크와 바게트

가자미 스테이크 & 바게트 32,000원. 마찬가지로 앤도버의 시그니처 메뉴예요. 블로그 후기가 좋아서 주문했는데 역시 후기가 좋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노릇하게 구워낸 가자미 스테이크에 바지락과 버섯,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넣은 소스와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가 함께 나와요. 가자미 살을 한입 먹어보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생선 살에 바지락에서 우러난 감칠맛이 더해져 풍미도 좋고 정말 맛있어요.


특히 바삭하게 구워진 바게트에 가자미와 채소를 올려먹으면 바게트의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에 촉촉한 가자미와 감칠맛 가득한 소스가 어우러져 한입 먹을 때마다 풍성한 맛이 느껴져요.
스타라차텔라 토마토 파스타 맛

스타라차텔라 토마토 파스타 23,000원. 처음 보는 메뉴라 궁금해서 주문해 봤는데 이거 완전 취향 저격.. 탱글탱글한 파스타 면에 진한 토마토소스가 듬뿍 버무려져 있고 위에는 부드러운 치즈가 올라가 있어요.
면은 알덴테로 적당하게 삶아져 어느 정도 씹히는 식감이 살아 있고, 토마토소스는 새콤하면서도 은근히 매콤해서 입맛을 확 당겨요.

안에 토마토와 올리브도 들어 있어 파스타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상큼하고 짭조름해서 더욱 맛있어요. 특히 파스타 위에 올라간 치즈는 모짜렐라, 부라타의 중간 식감인데 정말 부드럽고 고소해서 맛있어요.


진짜.. 진짜로..... 한 입 한 입 정말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이태리에서 먹은 여러 파스타보다 더 맛있을 정도로 제 입맛에 딱 맞는 파스타예요. 진짜 너무 맛있어서 인생 파스타 등극했어요!
판교 소개팅 데이트로 추천하는 이유

판교 브런치 파스타 맛집 찾는다면? 분위기 좋은 앤도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