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랜드 평일 나들이 29개월 아기와 오리차돌 커플코스, 더차돌
한 줄 요약
더차돌은 경기 과천시 뒷골2로에 있는 오리차돌 전문점으로, 서울랜드·서울대공원 나들이 뒤 저녁 먹기 좋은 동선입니다. 29개월 아기와 평일 저녁에 방문해 태블릿으로 커플코스 2인을 주문하고 오리차돌구이, 오리주물럭, 볶음밥까지 이어서 먹었습니다. 아기용 의자가 준비돼 있고 얇은 오리차돌이 금방 익어, 아기가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운 가족 외식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과천시 뒷골2로 5 1층
- 영업시간
- 월~일 11:00-21:30
- 라스트오더
- 20:30
- 주문
- 더차돌 커플코스 2인, 된장찌개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
- 아이 동반
- 입구에 아기 의자 준비
- 반찬
- 셀프바 운영(상추·깻잎·미나리·대파김치·양배추 샐러드·깻잎장아찌·마늘·쌈장, 소금·후추·특제소스)
2026. 9. 6. 방문자 기준
아이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는 언제나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오늘 저녁은 또 뭘 먹이지?' 하는 고민이 따라오곤 해요.
며칠 전 29개월 된 우리 귀여운 아들, 결막염으로 무려 2주를 가정보육했어요 ㅎㅎ 평일에 나이스 찬스라 생각하고 함께 서울랜드에 가서 신나게 뛰어놀고 난 뒤, 근처 과천 맛집으로 유명한 더차돌 오리차돌전문점을 방문했답니다. (서울랜드 평일방문 눈치게임 성공적! 저녁식사도 성공적!)
아이가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울 만큼 만족스러웠던 저녁 식사 후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더차돌 위치와 영업시간 (서울랜드에서 바로)
더차돌은 경기도 과천시 뒷골2로 5 1층에 있고, 월~일 11:00부터 21:30까지 영업하며 라스트오더는 20:30이에요. 서울랜드나 서울대공원 나들이 뒤 방문하기에 동선이 정말 좋았어요.

서울랜드에서 신나게 에너지를 쏟아붓고 나니 배에서 슬슬 고픈 신호가 오더라고요. 아기가 지치기 전에 얼른 맛있는 음식을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서둘러 이동했어요. 건물 외관부터 은은하고 예쁜 조명이 켜져 있어서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왔답니다.



매장 분위기와 아기 의자, 셀프바
더차돌 과천점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가 맞이해주었어요. 방송에도 여러 번 출연했던 유명 맛집답게 벽면 가득 유명인들의 사인과 방송 출연 패널들이 걸려 있더라고요.

주말 저녁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조금 서둘렀는데, 매장 안이 넓고 회전율이 좋은 편이라 편안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특히 입구 쪽에 핑크색의 귀여운 아기 의자들이 차곡차곡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손님을 향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답니다. 아이를 안전하게 의자에 앉히고 편안하게 주문을 시작했어요.
셀프바를 둘러보았어요. 셀프바는 한눈에 봐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안심이 되었답니다.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으로 간편하게 더차돌 커플코스 2인 주문!



오리차돌구이, 아기에게 빨리 구워줄 수 있는 두께
드디어 기다리던 메인 메뉴, 오리차돌구이가 등장했어요! 선홍빛의 싱싱한 오리차돌박이와 함께 불판 위에는 신선한 미나리, 버섯, 양파가 같이 올려졌답니다. 고기가 얇은 차돌 형태라 불판 위에서 치익- 소리를 내며 금방 익어갔어요. 배고파하던 아기에게 빠르게 구워서 줄 수 있어서 육아맘 입장에서는 정말 최고였답니다.
신선한 상추와 깻잎, 향긋한 미나리는 물론이고 짭조름하고 알싸한 대파김치, 아삭아삭하고 고소한 양배추 샐러드,


깻잎장아찌, 마늘, 쌈장, 그리고 각종 소스(소금, 후추, 특제소스)까지 알차게 구비되어 있었어요. 고기와 어울리는 반찬들이 가득해서 취향에 맞게 마음껏 곁들여 먹을 수 있었답니다.


29개월 아기는 이렇게 먹었어요
잘 익은 오리차돌구이는 얇고 부드러워서 29개월 아기가 씹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었어요. 고소한 차돌구이에 밥 한 공기를 말아주니 오물오물 정말 복스럽게 잘 먹더라고요. 함께 주문한 구수한 된장찌개 국물과 두부를 쓱쓱 비벼주니, 된장찌개에도 밥 한 공기를 순식간에 뚝딱 비워냈답니다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오리차돌과 향긋한 미나리의 조합은 정말 일품이었답니다.

어른들은 기름에 노릇하게 구워진 미나리와 양파, 버섯을 오리차돌과 함께 특제소스에 콕 찍어 먹거나 깻잎장아찌, 대파김치를 얹어 상추쌈을 싸 먹었어요.
2차전 오리주물럭, 매콤달콤한 양념
담백한 오리차돌구이로 속을 달래준 뒤, 2차전으로 붉은 양념이 매력적인 오리주물럭이 나왔어요. 아삭한 양배추와 대파, 버섯이 오리고기와 특제 양념에 맛있게 버무려져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갔답니다.

1차 차돌구이 먹고 주물럭 나오니 와~~! 하고 놀래는 우리애기 ㅋㅋㅋㅋ 저역시도 양념이 고기에 쏙 베어들면서 퍼지는 매콤달콤한 향에 다시금 군침이 돌았어요. 한 점 집어 먹어보니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입에 착착 감기는 감칠맛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쌈 채소에 오리주물럭을 올리고 알싸한 마늘과 대파김치를 더해 먹으니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답니다. 먼저 익은 떡과 고구마 먹고 고기 순으로 먹다가 볶음밥 요청~!



마무리 볶음밥과 눌은밥
고소한 김가루와 아삭한 김치, 상추가 듬뿍 들어간 밥을 불판 위에서 남은 양념과 함께 야무지게 볶아주셨답니다. 불판에 살짝 눌은밥을 긁어먹는 그 맛! 눌은밥의 바삭함과 매콤한 양념의 풍미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예술'이라는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아기와 함께 가기 좋았던 이유
배가 너무 불러서 남은 볶음밥과 고기는 포장해와서 다음날 맛있게 먹었답니다. 서울랜드에서 신나게 놀고 찾아간 더차돌 오리차돌전문점은 29개월 아기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대만족한 최고의 저녁 식사 장소였어요.
아이가 잘 먹어서 기분 좋고, 어른들도 차돌구이부터 주물럭, 볶음밥까지 풀코스로 완벽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과천이나 서울랜드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저녁 외식 장소로 꼭 한번 들러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