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대공원 근처 토요일 늦은점심 10분 웨이팅 오리 커플코스, 더차돌
한 줄 요약
더차돌은 과천 선바위역 인근 뒷골2로에 있는 교외 가든 느낌의 오리 전문 고깃집이다. 서울대공원에 다녀오는 길에 성인 2명, 아기 1명이 토요일 늦은 점심에 방문해 10분 남짓 웨이팅 후 2인 커플코스 5.5만 원으로 유황 오리차돌구이, 생오리주물럭, 된장찌개, 셀프 볶음밥까지 먹었다. 주차가 넉넉하고 아기의자 종류도 두 가지라 아기 동반 가족 외식지로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과천시 뒷골2로 5 1층 (선바위역 인접)
- 주문 메뉴
- 2인 커플코스 5.5만 원 (성인 2명, 아기 1명 방문)
- 단품 가격
- 유황 오리차돌구이 200g 1.8만 원
- 코스 구성
- 오리차돌구이, 생오리주물럭, 된장찌개, 볶음밥(셀프)
- 기본 찬
- 샐러드, 쌈채소, 대파김치, 깻잎절임 (셀프바 리필)
- 웨이팅
- 토요일 늦은 점심 만석, 약 10분
- 좌석
- 홀, 별도 룸, 바테이블 / 아기의자 두 종류
- 주차
- 자갈 주차장, 공간 넉넉 / 직원 안내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리뷰·팔로우 이벤트 다수
2026. 9. 6. 방문자 기준
과천 서울대공원 다녀오는 길에 들른 더차돌
더차돌은 경기 과천시 뒷골2로에 있는 오리 전문점이다. 과천 서울대공원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과천 맛집인 더차돌에 다녀왔다. 검색해보니 더차돌은 국립과천과학관, 서울랜드나 서울대공원 들렸다가 가족들이 방문하기 좋은 맛집으로 꽤나 정평이 난 곳이었다. 과천 식당 특징답게 주차가 완벽했으며 교외 가든 느낌이 나는 식당이었다.

날이 상당히 더웠는데 주차장에 주차하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차가 들어오니 직원분이 나와서 주차하는데 옆에서 살펴봐주셨다.

자갈 빈 곳에 주차하면되고, 주차 공간은 아주 넉넉하다. 여기는 선바위역 바로 인접인데 근처에 식당들도 많고 식사 후에 바로 갈 수 있는 카페들도 꽤 많았다.

토요일 늦은 점심 웨이팅과 분위기
토요일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하였는데 만석이었고 예약좌석들이 꽤나 있더라. 나는 한 10분 좀 더 넘게 와이팅했다. 와있던 손님들보면 놀랍게도 커플들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가족단위 외식이나 어른들이 모임으로 많이 방문했던 것 같다.

얼큰하게 술한잔 하는 느낌이라기 보다 얌전한 분들이 모임으로 자주 찾는 장소인 것 같아 가족끼리 방문하기 적합한 식당이라고 생각들었다.

홀 맞은편에는 별도의 룸도 구성되어 있어 조용히 식사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예약으로도 적합해 보였다.

아기랑 가도 될까? 아기의자 두 종류
아기랑 오다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나 키즈 프랜들리한 곳인가이다. 아기의자 개수도 엄청나게 많고 바테이블에서도 앉을 수 있도록 아기의자가 다리가 달린 것과 안 달린 것 종류가 두가지 있더라
더차돌 메뉴와 2인 커플코스 5.5만 원



더차돌은 기본적으로 오리 전문점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오리고기 메뉴이다. 2인으로 왔을 때는 커플코스를 많이 택하고 3인 4인 코스의 구성이 상당히 좋았다. 성인2명, 아기1명 왔는데 2인 커플코스 5.5만으로 주문했다.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하면 되는데 각종 이벤트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손님들이 신경쓴다면 추가적으로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더라. 리뷰이벤트부터 시작해서 팔로우 이벤트들이 여러개 있었다.

기본 찬으로는 샐러드, 쌈채소, 대파김치, 깻잎절임 등이 있었고 모자르면 추후 셀프바에서 가져오면 된다.

같이 굽는 야채로는 미나리와, 새송이, 양파가 나오는데 오리 기름이 내려오면 그 기름으로 구워 먹으면 된다고 사전에 알려주었다.

유황 오리차돌구이와 특제소스
유황 오리차돌구이 200g에 1.8만원이고 고기 질은 상당히 좋아보였다.



특제소스가 매콤한편인데 왜 특제소스인지 알 수 있을만큼 맛있었다. 이전에도 느꼈지만 오리차돌구이가 담백하다보니 아기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셋트에 포함된 된장찌개도 상당히 깔끔하더라.

생오리주물럭과 셀프 볶음밥으로 마무리
다음으로 나온 생오리주물럭. 고구마가 다 익을 정도면 먹어도 된다고하는데 생각보다 매콤하지 않았고 닭갈비 소스 맛이었다.

크..진짜 오리주물럭 아기랑 먹기는 어렵지만 어른들이 먹기엔 정말 별미 중에 별미.. 이게 담백한 오리차돌구이먹고나서 먹다보니 순서상으로도 그렇고 상당히 맛있었다.

커플세트 마지막의 볶음밥. 볶음밥은 셀프로 해야하는데 남은 고기들과 같이 볶아 먹으면 된다.

오리주물럭 자체 소스도 끝내주는데 김, 깻잎등이랑 같이 맛있게 먹으니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끝냈다. 계산을 하러 나오는데 손님을 위한 이쑤시개와 치실 그리고 입헹굼을 위한 세팅들이 잘 되어있어 더차돌이 얼마나 손님들을 신경쓰는 곳인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마무리
요즘같이 과천에 가족들끼리 방문하기 좋은날 가든에서 식사하기 참 좋은 식당이 과천 더차돌이다. 마지막 밀크커피까지도 세팅되어있고 주차부터 분위기 그리고 맛까지도 보장되는 곳이기에 서울대공원 맛집이나 서울랜드 맛집을 원하는 가족들에게는 더차돌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