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중동 삼겹살 보성녹돈 데이트, 맥주에 밀크시슬까지 참돼짓간

한 줄 요약

참돼짓간 부천신중동점은 신중동역 근처에서 직원이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삼겹살집입니다. 남자친구와 즉흥으로 들어가 보성녹돈 삼겹살 2인분과 목살 1인분을 주문해 소스 6종과 감자채 쌈으로 먹고, 맥주에 밀크시슬까지 챙겨 받아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계획 없이 들어간 저녁치고 기억에 남는 데이트가 된 곳입니다.

참돼짓간 부천신중동점 삼겹살 데이트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삼겹살 2인분, 목살 1인분, 볶음밥, 맥주
고기 종류
보성녹돈
곁들임
김치·미나리·콩나물·파채, 소스 6종
굽기
참숯,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그릴링
매장
한쪽 통창, 단체 테이블 있는 넓은 홀, 숙성고 보임
위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62번길 68 1층

2026. 9. 8. 방문자 기준

신중동역에서 즉흥으로 고른 삼겹살집

부천에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러 갔던 날, 저녁만 되니까 둘 다 고기가 너무 당기더라고요.

부천 신중동 저녁 거리 풍경

신중동역 삼겹살 맛집을 정해놓고 간 건 아닌데 이날따라 부천 삼겹살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신중동역 근처 참돼짓간 외관

뭐 먹을까 조잘거리며 걷고 있었는데 멀리서도 꽤 넓어 보이는 고깃집이 딱 눈에 들어왔답니다.

홀린 듯 발길을 옮겨 들어가게 된 곳이 참돼짓간 부천신중동점! 둘이 동시에 여기 가보자! 하면서 고민할 틈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넓고 시원했던 내부 분위기

참돼짓간 부천신중동점 넓은 홀 내부

안으로 들어가 보니 신중동역 삼겹살 맛집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치고는 공간이 꽤 넉넉했는데요.

통창이 있는 고깃집 좌석 전경

한쪽이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시야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어요.

여럿이 모여 식사하는 테이블도 눈에 들어왔고, 회식장소 추천 검색할 때 공간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은 이런 부분을 살펴보겠구나 싶은 분위기였답니다.

자리를 잡고 천천히 보니 숙성 중인 고기들도 보여 기다리는 동안 구경했어요. 참돼짓간 부천신중동점은 좌석이 널찍한 편이라 둘이 앉아 이야기하기에도 마음이 꽤 편했는데요.

매장에 보이는 숙성 중인 고기
널찍한 테이블과 단체석 모습

저희처럼 데이트로 온 사람부터 여럿이 온 테이블까지 보여 부천 삼겹살 먹으면서 모임 갖기에도 공간 활용이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참돼짓간 부천신중동점 메뉴판
삼겹살과 목살이 적힌 고기 메뉴

메뉴를 보고 저희는 삼겹살 2개, 목살 1개를 야무지게 골라봤어요.

곁들임까지 차려진 삼겹살 상차림

신중동역 삼겹살 맛집에서 기대했던 고기뿐 아니라 곁들임까지 다양하게 나와 상 차려지는 순간부터 기분이 괜히 좋아졌고요.

참숯에 구워져 더 편했던 식사

참숯 불판이 놓인 테이블
김치와 미나리, 콩나물 기본 찬

고기가 나오기 전부터 기본으로 김치와 미나리, 콩나물이 넉넉하게 올라왔어요. 참돼짓간 부천신중동점은 처음부터 양이 넉넉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넉넉하게 담긴 파채와 곁들임 6종 소스

저는 특히 파채를 좋아해서 먹다 보니 어느새 파채만 열심히 챙겨 먹고 있었고요. 곁들임 소스도 6종이라 어떤 조합으로 먹어볼지 고르는 재미가 꽤 있었답니다.

불판에 올려진 보성녹돈 삼겹살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셨어요

고기가 나오자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셨어요. 신중동역 삼겹살 맛집에서 제가 편하다고 느낀 부분도 바로 이 점이었는데요.

부천 삼겹살 먹으러 가면 대화하다가 굽는 타이밍을 놓칠 때가 은근 있잖아요. 여기서는 남자친구랑 편하게 수다 떨면서 익기를 기다리면 돼서 대화가 끊기지 않았어요.

고기와 함께 주문한 맥주 한 잔
맥주와 함께 나온 밀크시슬

맥주 한 잔도 같이 시켰는데 밀크시슬을 챙겨주셔서 둘이 보고 살짝 웃었어요.

이런 소소한 센스 때문에 회식장소 추천 분위기로 찾아오는 사람이 있는 것도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달까요. 거창한 부분보다는 식사하면서 오, 이것도 준비되어 있네? 싶은 포인트가 하나씩 보여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삼겹살과 감자채 조합이 신기했어요

노릇하게 익어가는 삼겹살과 목살

마침내 고기가 익기 시작하니 신중동역 삼겹살 맛집에 들어오길 잘했다 싶을 만큼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보성녹돈으로 골랐는데 삼겹살과 목살이 두툼하면서 부들부들한 식감이었고요.

버섯과 꽈리고추를 함께 구운 불판

버섯과 꽈리고추까지 함께 구워져서 고기 사이사이 하나씩 곁들이기 좋았어요. 참돼짓간 부천신중동점에서 여러 조합을 먹어보는 재미가 은근 크게 느껴졌답니다.

특히 눈에 들어온 건 얇게 썰린 감자채였어요. 처음엔 이걸 어떻게 먹지? 남자친구랑 궁금해했는데.

노릇하게 다 익고 나면 고기 한 점을 감자채로 살포시 싸서 먹으면 돼요. 부천 삼겹살과 감자채를 함께 먹는 게 생소했는데,

감자채로 싸 먹는 삼겹살 한 점

담백한 감자 맛이 더해져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한 번 맛본 뒤로 저도 계속 돌돌 싸 먹었답니다.

소스에 곁들인 두툼한 고기

제 입맛에 맞은 소스 조합

여러 소스를 하나씩 바꿔가며 먹어봤는데, 신중동역 삼겹살 맛집에서 제 입맛에 쏙 들어온 조합은 버섯와사비에 소금이었어요. 두툼하게 익은 고기를 살짝 곁들여 먹으니 느끼함 없이 깔끔했고요.

파채와 미나리를 곁들인 고기 접시

파채랑 미나리도 번갈아 곁들여 먹다 보니 고기 세 메뉴가 순식간에 줄어드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마무리

배가 슬슬 차오르는데도 볶음밥은 그냥 지나치기 너무 아쉽더라고요. 결국 마무리까지 주문해서 둘이 숟가락 놓을 생각 없이 싹싹 먹고 나왔어요.

식사 마무리로 주문한 볶음밥

회식장소 추천 장소를 볼 때 식사 마무리 메뉴도 은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데, 고기 먹고 볶음밥까지 이어지니 흐름이 딱 맞았달까요 ><

싹싹 비운 볶음밥 접시

다 먹고 일어나면서도 신중동역 삼겹살 맛집에서 마지막까지 눈에 들어온 게 사탕과 가글, 이쑤시개처럼 나가기 전에 챙길 수 있는 소소한 물건들이었어요.

출구 쪽 사탕과 가글, 이쑤시개

고기를 편하게 구워 먹고 감자채라는 색다른 조합도 맛보고 볶음밥까지 먹으니, 남자친구랑 우연히 들어간 저녁 식사치고는 꽤 기억에 남는 데이트가 되었답니다.

미리 계획하고 찾아간 곳이 아니라 걷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요.

참돼짓간 부천신중동점 삼겹살 데이트 상차림

편하게 이야기하고, 감자채에 고기를 싸 먹는 색다른 조합까지 맛볼 수 있어서 기억에 남았어요. 둘이 배부르다면서 볶음밥까지 먹은 걸 보면 그날 저녁 꽤 제대로 즐기고 나온 것 같아요 :)

위치

참돼짓간 부천신중동점Cham Dwaejitgan Bucheon Sinjung-dong Branch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62번길 68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