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계곡뷰 식당 빠삭감자전과 중간매운맛 삼겹살, 마녀의 아르페지오
한 줄 요약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는 남양주 와부읍 계곡뷰 애견동반 식당이다. 9월에 오픈런으로 방문해 중간 매운맛 토마토장 삼겹살 1인분과 빠삭감자전, 가마솥 명란볶음밥까지 맛봤고 직원이 고기를 썰어 토치로 불향까지 입혀줬다. 계곡뷰는 자리값이라는 편견이 바뀐 곳으로 재방문 의사 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661번길 142
- 영업시간
- 연중무휴 11:00~21:00 (월요일 20:30 마감)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주차
- 건물 전용 주차공간 있음, 근처 무료 공영주차장 이용
- 토마토장 삼겹살
- 1인분 20,000원 (치즈+삼겹살 / 삼겹살 선택)
- 빠삭감자전
- 25,000원
- 결제
- 키오스크 주문, 후불제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오픈 전 주문은 불가
- 기타
- 애견동반 가능, 식사 후 옆 카페 음료 20% 할인(영수증 제시)
2026. 9. 7. 방문자 기준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 계곡뷰 애견동반 식당, 숙성 토마토장 삼겹살 맛집. 너무 맛있어서 놀란 건 비밀이에요.

- 📍주소: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 661번길 142
- ⏰영업시간: 연중무휴 월요일~일요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15:30~17:00 (*월요일은 20:30 마감)
- 🚗주차공간: 건물 전용 주차공간 O, 근처 무료 공영주차장 이용
- *애견동반 가능
- *식사 후 옆 카페 20% 할인 혜택
9월에야 향한 계곡, 남양주 애견동반 식당
안녕하세요 리또입니다. 🚗🚗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주저없이 차를 끌고 나가는 편인데요. 여름에는 계곡을 가도 시원하다는 느낌을 못 받아서 참다가 9월이 되어서야 계곡으로 향했답니다.
지금 날씨에 가기 딱 좋은 남양주 애견동반식당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에서 식사하면서 시원한 물소리도 듣고 직접 눈으로 폭포도 보니까 더위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답니다.

주차와 오픈런, 계곡 자리 만석 타이밍
주차는 매장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근처에 주차장이 모두 공영이라서 편한 자리에 대시면 돼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벌초 중이라서 저는 매장 앞에 안전히 주차를 했답니다.

오픈시간은 11시로 미리 오더라도 주문은 불가하고 캐치테이블 예약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저는 오픈런 했지만 나갈 때쯤 되니 계곡쪽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어요:)




애견동반이면 야외좌석, 더울 땐 실내
만약 애견동반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야외좌석을 추천드리는 이유가 유모차도 세울 수 있고 주변을 보니 대부분 유모차를 가져오셔서 편한 식사가 가능하더라구요.
매장 안쪽에는 에어컨을 틀어놓으셔서 시원하게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안쪽에는 룸은 아니지만 프라이빗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48시간 숙성 토마토장 삼겹살, 중간 매운맛으로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가능하고 나갈 때 결제하는 후불제 방식이라서 중간중간 추가하기에도 편했어요. 가장 유명한 메뉴가 바로 토마토 숙성 삼겹살인데요.

곳곳에 놓여져 있는 신선한 토마토가 바로 양념의 베이스였어요. 25년 동안 연구한 48시간 숙성이라니 정성이 가득 들어간 메뉴더라구요. 🍅🍅 우리가 흔히 아는 고추장삼겹살이 아닌 토마토를 사용한 양념이라서 어떨까 궁금했는데 일단 믿고 시켜보세요:) 치즈+삼겹살 VS 삼겹살 중 저는 베이직한 삼겹살로 픽! 가격은 1인분에 20,000원이었어요.

매운맛도 정할 수 있는데 저희는 불닭 정도는 치즈를 시켜야 어울릴 것 같아서 중간매운맛으로 했더니 입맛에 딱 맞았어요. 토마토+매콤함 은근 잘 어울린답니다.

사이드 빠삭감자전 25,000원
사이드로는 빠삭감자전을 주문했는데, 맛감자 테이퍼드칩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주문하세요. 이렇게 바삭한 감자전은 처음이라 반했어요. 가격은 25,000원이었어요.

음료는 제로콜라, 슈가콜라, 주류 종류 모두 있고, 수제 막걸리도 궁금하더라구요:) 현재 리뷰이벤트로 진행 중인 명란볶음밥은 마지막에 식사가 끝나고 주문하시면 된답니다.

기본찬과 셀프바, 토마토김치
기본찬 세팅도 푸짐하게 나오는데 잡채는 따뜻할 때 먹는 걸 추천한다고 하셔서 바로 맛봤어요. 우리가 잘 아는 잡채의 맛이라 호불호 없이 드실 수 있어요.

토마토김치도 직접 만드셨다는데 청양고추가 함께 들어가서 상큼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매력적이랍니다.

밀전병은 리필 시 직원분께 요청드리면 되고 나머지 반찬은 모두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돼요.
솔직히 계곡뷰 식당은 자리값이겠지 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아르페지오에서 그 생각이 바뀌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셀프바에서 직접 원하는 만큼 담아서 갈 수 있으니 든든한 식사도 가능하더라구요.
직원이 썰어주고 토치로 불향까지
양념이 가득 배어 나온 오늘의 주인공 토마토장삼겹살인데요. 직원분이 직접 썰어주시고, 익힘정도를 봐주신 다음 먹을 타이밍을 알려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마지막에는 토치질로 불향까지 입혀주시니까 맛이 없을 수 없답니다. 가득 올라간 숙주는 조금 남겨두었다가 마지막에 명란볶음밥 맛볼 때 넣어서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삼겹살맛있게먹는법 대로 순차적으로 맛보니까 더욱 잘 즐길 수 있었어요.

고추장 양념은 가끔 텁텁한 맛이 날 때도 있는데 토마토는 말 안 하면 모를 정도로 향이 강하지 않고 그냥 맛있다 라는 말로 정리됐어요.

바삭한 감자전은 감자튀김을 전으로 먹는 느낌이라 ASMR처럼 기분 좋은 소리였어요. 맛은 말해 뭐해 쉴새없이 들어갔고 케찹도 있다면 더욱 맛있겠다 싶었어요.


마무리는 가마솥 명란볶음밥
가마솥명란볶음밥은 마지막에 주문하면 고기판을 치워주시고 올려주시는데요. 모래시계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 뒤 섞어서 맛보면 돼요.

바삭한 누룽지와 톡톡 터지는 명란의 맛이 잘 어울렸고 김과 싸먹으니 맛있더라구요.

결제와 옆 카페 20% 할인
식사가 끝난 후에는 빌지를 지참해서 카운터로 가시면 돼요. 옆에 있는 카페에서 영수증 보여주면 20% 할인된 금액으로 음료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예상 밖으로 너무 맛있었던 토마토장삼겹살,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