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포 중식 단품 낙지전복짬뽕과 1인 쟁반짜장, 구포짬뽕 구포본점
한 줄 요약
구포짬뽕 구포본점은 부산 북구 구포에서 상황버섯 육수 짬뽕과 코스 요리로 알려진 중식당입니다. 남편과 주말 점심에 방문해 코스 대신 단품으로 낙지 전복 짬뽕, 1인 쟁반짜장, 가지튀김, 미니탕수육을 주문했고 가지튀김과 부먹 탕수육이 특히 좋았습니다. 주말 피크 시간에는 만석이라 예약이 안전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주차
- 매장 옆 4대 정도, 주말엔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이용 방법
- 배달, 포장 가능
- 주문 메뉴
- 낙지 전복 짬뽕(한정 메뉴), 1인 쟁반짜장, 가지튀김, 미니탕수육
- 결제
- 고유가지원금 사용 가능하다고 함
- 예약
- 주말·피크 시간대는 예약 권장, 미예약 시 웨이팅 가능
2026. 9. 7. 방문자 기준

남편이랑 주말에 점심 먹으러 구포 맛집인 구포짬뽕에 방문했어요! 요기는 상호명을 변경 하기 전에도 몇 번 방문해서 먹어 본 찐 구포 주민 맛집인데요. 남편이랑은 한 번도 안 가본 것 같아서 방문했습니다.
구포짬뽕 구포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 부산 북구 시랑로 48 1층 구포짬뽕
- 매일 11:00 - 21:00
- 배달, 포장 가능, 주차장 있음
주말 주차는 공영주차장이 편해요
매장 옆 차량 주차 4대 정도 가능한데, 저희는 주말에 가서 그런지 주차 자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방문했어요.



구포짬뽕은 코스메뉴가 진짜 알차고 맛있는 중식 맛집인데요. 이번에 저희는 코스 말고 단품 메뉴로 여러가지 먹어보기로 했어요.

고유가지원금도 사용가능 하다고 합니다.
매장 내부와 메뉴판

구포 맛집 답게 만석이었어요.. 저희는 예약하고 방문해서 다행히 바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는데, 주말이나 피크 시간 대에 예약 안 하고 방문하시면 웨이팅 할 수도 있다는 점 참고 하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코스요리를 먹으려고 했는데 남편의 전 날 과음 이슈로 단품 메뉴 주문하기로 했어요.


구포짬뽕의 추천 메뉴와 영수증 리뷰도 있어요.



주문한 단품 메뉴: 낙지 전복 짬뽕, 1인 쟁반짜장, 가지튀김, 미니탕수육

구포 맛집이라서 뭘 시킬까 엄청나게 고민 했지만, 구포짬뽕을 여러번 와 본 저는 꼭! 시켜야 하는 탕수육과 가지튀김은 필수로 시키고, 메인 메뉴는 각자 먹고 싶은 메뉴로 하나씩 골랐답니다 ㅎㅎ

1인 쟁반짜장은 어땠나요
계란도 반숙으로 야무지게 나왔어요. 쟁반짜장이라 쟁반그릇(?)에 나올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재료들이 갓 볶아져 나왔다는 건 알 수 있었어요. 재료나 하나 같이 신선해보이더라고요.

요즘 짜장을 맛없게 하는 중식집도 정말 많은데, 구포짬뽕은 짜장부터 제대로예요. 달기만 한 짜장이 아닌,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구포 맛집이랍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고춧가루 팍팍 뿌려서 꾸덕하게 먹는게 조금 더 제 스탈이예요! 밥가지 비벼 먹고 싶었지만 참았어요ㅠ
낙지 전복 짬뽕은 보양식 그 자체
낙지 전복 짬뽕은 진짜 보양식 그 자체였어요.
상황버섯가루와 콩가루가 들어간 면이라 그런지 확실히 다른 짬뽕집 보다 면발이 쫄깃하더라고요. 육수에도 다양한 한약재와 상황버섯이 들어가서 일반 중식집과 다르게 깔끔한 맛이 깊었던 구포 짬뽕 맛집이예요. 남편은 숙취가 심해서 국물만 열심히 먹더라고요 ㅠ



그래서 쫄깃한 낙지랑 전복, 새우 등 해산물은 제가 다 먹었어요 ㅎㅎ 면빨도 너무 쫄깃하고 맛있던데 숙취 이슈로 제대로 먹지 못한 남편이 안타깝더라고요ㅠ 남편도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는데 숙취 이슈로 건더기를 제대로 맛보지 못해 아쉽다고 했어요. (다음에 다시 가자 ...^^)
필수 주문, 가지튀김
구포짬뽕 방문하시면 꼭! 시켜야 되는 메뉴는 바로 요 가지튀김이예요. 이거 진짜 맛있어요. 가지헤이러들도 좋아 할 맛이랍니다.

겉바속촉 그 자체...! 함께 나오는 간장에 찍어먹으면 게임 끝나요. 진짜 이건 꼭 주문해주세요.. 존맛이니까..
미니탕수육은 찍먹보다 부먹

요기 탕수육도 맛있어요..! 다 시키면 너무 많을것 같았는데, 탕수육도 포기 할 수 없어서 주문했어요 ㅎㅎ 구포짬뽕 탕수육은 찍먹 보다 부먹이 맛있다고 설명해주셔서 저희도 부먹으로 갑니댜.


탕수육소스+간장소스 조합도 좋지만, 와사비 올려서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술 좋아하시면 술이 생각나는 메뉴가 될 수도 있답니다.
남은 음식은 포장, 그리고 재방문 약속
남편의 숙취이슈로 남은 탕수육이랑 가지는 포장해서, 남편 속 다 풀리고 저녁에 야무지게 먹었어요 ㅎㅎ 남편이 숙취 때문에 제대로 못먹은게 너~무 아쉽다고 해서 다음에 속 괜찮을 때..^^ 다시 재방문하기로 했어요.
N번째 방문한 구포 맛집, 구포짬뽕! 코스요리는 가성비가 좋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단품 메뉴는 조금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이랍니다. 중식 좋아하신다면 기회 되실 때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