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역 곱창 확장 이전한 매장 셀프바에서 쌈 채우기, 연수곱창
한 줄 요약
연수곱창은 인천 연수구 샘말로21번길에 있는 연수역 먹자골목 곱창집으로, 더 큰 자리로 이사해 홀이 넓어지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졌다. 주말 저녁 6시 30분에 둘이 찾아 연수곱창모둠한상 39,900원에 소주·맥주를 곁들여 막창, 곱창, 뚝배기 곱창전골, 볶음밥까지 먹었고 마늘·고추·깻잎·쌈무는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채웠다. 저녁과 술 한잔을 한자리에서 해결하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광역시 연수구 샘말로21번길 13-5 1층
- 영업시간
- 16:00~01:00 (라스트오더 마감 1시간 전)
- 휴무
-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정기휴무(매장 대청소의 날)
- 주차
- 옆 맛고을길 공영주차장(지상 1층) 2시간 지원
- 연수 모둠한상(2인 이상)
- 39,900원
- 연수 스페셜모둠한상(4인 이상)
- 74,900원
- 단품
- 야채곱창볶음 13,000원 / 순대곱창볶음 13,000원 / 소금구이막창 14,000원 / 데리야끼막창 15,000원
- 사이드메뉴
- 뚝배기곱창전골 10,000원 / 계란찜 3,000원 / 셀프주먹밥 3,000원 / 참기름볶음밥 3,500원 / 어묵탕추가 4,000원
- 이날 결제
- 연수곱창모둠한상 39,900원, 소주2/맥주3 25,000원
2026. 9. 19. 방문자 기준
주말 저녁 겸 술 한잔 할 곳으로 곱창이 생각나서..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연수역 맛집 연수곱창에 들렀다. 오랜만에 갔는데 식당이 더 큰곳으로 이사를 갔던데~ 한층 깔끔해지고 자리도 넓어진 모습이었다.


오늘은 쫀득한 곱창에 술 한잔 하기 좋았던, 변함없이 손님이 많았던 연수역 곱창 맛집 연수곱창 모둠한상 이야기를 들고 왔다.
연수곱창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위치: 인천광역시 연수구 샘말로21번길 13-5
- 영업시간: 16:00 ~ 01:00 (라스트오더 마감 1시간 전)
-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정기휴무(매장 대청소의 날)
- 주차: 식당 바로 옆 맛고을길 공영주차장(지상 1층) 2시간 지원
연수역에서 걸어가는 길과 매장 분위기
연수곱창은 연수역 1번 출구에서 먹자골목 안쪽으로 650m쯤 걸으면 나온다. 술을 먹기로한 오늘은 차를 놓고 와서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걷다 보면 동아금호아파트가 나오는데 바로 건너편에서 연수곱창 발견!


2017년에 오픈한 연수동 곱창집이고, 미로곱창 연수점으로 불리다가 작년 6월에 연수곱창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홀은 생각보다 넓고 안쪽 깊숙이까지 테이블이 놓여 있더라. 우리가 간 저녁 6시 30분쯤엔 이미 손님이 많았지만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붐벼도 갑갑하진 않았다. 인테리어는 화려하기보다 심플해서 편한 술집 느낌이라 친구 모임이나 회식으로 와도 부담이 없겠다 생각되었다.
연수곱창 메뉴와 가격, 키오스크 주문
연수곱창 주문은 테이블 키오스크로 한다. 앞치마나 머리끈은 물론 탈취제, 치실, 휴대폰 충전까지 이 화면에서 요청할 수 있었다.ㄷㄷ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손님들이 즐겨찾는 건 실패없는 올인원 세트메뉴인듯하다. 연수 모둠한상(2인이상) 39,900원, 연수 스페셜모둠한상(4인이상) 74,900원.

그외에 단품으로 시킬 수도 있다. 야채곱창볶음 13,000원, 순대곱창볶음 13,000원, 소금구이막창 14,000원, 데리야끼막창 15,000원.
사이드메뉴는 뚝배기곱창전골 10,000원, 계란찜 3,000원, 셀프주먹밥 3,000원, 참기름볶음밥 3,500원, 어묵탕추가 4,000원.
연수곱창 기본상차림과 서비스 안주

테이블에는 양파와 쌈무, 깍두기가 먼저 놓이고, 찍어 먹을 소스로 콩가루와 마요네즈, 매콤소스가 나온당.

서비스로 순대와 간, 주전자에 담긴 어묵탕이 함께 나와서 곱창이 준비되는 동안 술잔 기울이며 집어 먹기 좋았다.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셀프바가 따로 있어서 마늘, 고추, 깻잎, 쌈무를 원하는 만큼 담아 올 수 있고 소스도 여기서 더 가져갈 수 있다. 곱창을 먹다가 쌈 재료가 모자라면 직접 채우면 되니 먹는 흐름이 끊기지 않아서 좋았다.
연수곱창모둠한상 먹어본 후기


주문한 음식은 연수곱창모둠한상 39,900원, 소주2/맥주3=25,000원.


우리가 시킨 연수곱창모둠한상은 막창, 곱창, 뚝배기 곱창전골, 볶음밥이 모두 들어 있어서 따로 고를 게 많지 않았고, 손질과 초벌을 끝낸 상태로 나와 오래 볶지 않고 데우는 식으로 바로바로 먹을 수 있었다. 순서는 막창과 곱창으로 시작해서 전골의 얼큰한 국물로 속을 달래고, 마지막에 볶음밥으로 마무리했다.



곱창은 씹을수록 쫀득했고, 24시간 저온숙성을 거쳐서인지 냄새가 거슬리지 않아 술과 잘 어울렸다.

막창은 소금구이라 그냥 먹어도 고소해서 맛있었고,



담백해서 마늘이나 고추를 얹어 한 점씩 먹기 좋았다.

모둠한상이라 볶음밥까지 이어지니 저녁 한 끼로도 너무 배불리 먹었는데


연수역 곱창집에서 저녁과 술 한잔을 함께 해결하고 싶다면 연수곱창 추천한다.

쫀득한 곱창에 술한잔 하기 좋은 연수역 맛집 연수곱창 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