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한정식 모임장소 잣소스 겨자채·한우불고기전골 2인상,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한 줄 요약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덕수궁 디팰리스 지하 1층에 있는 광화문 한정식 모임장소예요. 평일 저녁에 부모님과 방문해 더덕 직화 제육 정식(32,000원)과 한우 1++불고기전골 정식(39,000원, 2인 이상)을 코스로 먹었고, 계절죽부터 잣소스 겨자채·모담 튀김·들기름 카펠리니까지 전식 구성이 정갈했습니다. 룸과 다인원 좌석이 있어 가족모임·상견례 장소로 추천할 만한 한식당이었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외관과 대기 공간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예약
네이버,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룸 있음, 사용 시간 1시간 30분
주차
디팰리스 건물 지하 3층 2시간 무료, 만차 시 콘코디언 빌딩 지하주차장(평일 오후 6시 이전 지원 불가)
위치
광화문역과 서대문역 사이 덕수궁 디팰리스 지하 1층
더덕 직화 제육 정식
32,000원
진도대파와 바싹불고기 정식
34,000원
보리굴비 정식
37,000원
한우 1++불고기전골 정식
39,000원 (2인 이상)
한우 1++ 곱창전골 정식
39,000원 (2인 이상)
전복 떡갈비 정식
40,000원
전복 새우장과 버터밥 정식
40,000원

2026. 9. 17. 방문자 기준

광화문 한정식 모임장소를 찾다가 발견한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깔끔한 내부부터 정갈한 음식까지, 가족모임이나 부모님과 식사하기에 딱 좋았던 광화문 근처 식당이었어요.

  • ⏰영업 시간 : 매일 11:00~22:00 (평일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네이버,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룸 있음 - 사용 시간 1시간 30분
  • 🚗디팰리스건물 지하 3층 - 2시간 무료 *만차 시 콘코디언 빌딩 지하주차장 이용 (콘코디언 빌딩은 평일 오후 6시 이전 지원 불가)
덕수궁 디팰리스 지하 1층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입구

광화문역과 서대문역 사이 덕수궁 디팰리스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외부에서 바로 지하로 이어지는 계단도 있고, 내부에 에스컬레이터도 있습니다.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입구와 대기 공간은 어떤 분위기?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매장 외관부터 대기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들어가는 통로까지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외관과 대기 공간

가족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하면 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 중요한데, 광화문 한정식 모임장소 맛집으로 유명한 이유를 알 것 같던 부분이었습니다.

홀석과 룸, 단체석 구성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파티션으로 공간이 구분된 홀과 프라이빗한 룸, 다인원 좌석까지 갖춘 한식당이에요. 광화문 한정식 맛집답게 평일 저녁 시간대에도 홀이 가득가득 찼지만, 테이블 간 간격이 넓은 편이라 홀에서 먹어도 전혀 복잡스럽지 않았어요.

파티션으로 구분된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홀 좌석
테이블 간격이 넓은 한정식집 홀 내부
상견례와 단체 모임용 룸 좌석 공간

룸도 있어서 상견례로도 많이 방문하시더라고요?! 다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서 회식하기에도 좋아 보였던 광화문 한정식 맛집입니다.

평일 디너·주말 메뉴와 가격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의 평일 디너/주말 차림상은 32,000원~40,000원 선이에요. 저는 저녁에 방문해서 평일 디너/주말 메뉴판을 받았어요. 평일 런치는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모담의 차림상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으니 근처 직장인 분들은 참고해서 방문해 보세요✨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평일 디너·주말 메뉴판
  • 더덕 직화 제육 정식 32,000원
  • 진도대파와 바싹불고기 정식 34,000원
  • 보리굴비 정식 37,000원
  • 한우 1++불고기전골 정식(2인 이상) 39,000원
  • 한우1++ 곱창전골 정식(2인 이상) 39,000원
  • 전복 떡갈비 정식 40,000원
  • 전복 새우장과 버터밥 정식 40,000원

모담의 평일 디너/주말 차림상 메뉴와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35,000원~40,000원 선에서 코스 형식의 한정식을 즐길 수 있으니 가성비도 넘 좋은 것 같아요. 스페셜 메뉴인 '모담 수라상'과 '모담 한우구이상'은 상견례나 특별한 날 주문하기 딱인 메뉴랍니다.

계절죽부터 전채 3가지까지, 전식 구성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의 정식은 계절죽으로 시작해요. 먼저 속을 달래기 좋은 '계절죽', 아마 녹두죽이 아닐까 싶은데 부드러우면서도 뭉근한 맛이 은근 든든하면서도 속을 보호해 주기 딱 좋은 느낌의 죽이었어요.

코스 첫 순서로 나온 계절죽
부드러운 녹두죽 느낌의 계절죽 한 그릇
전채요리 세 가지가 놓인 상차림

그리고 함께 나온 전채요리 3가지. 조금씩 덜어먹을 수 있게 젓가락도 함께 제공됐답니다. 푸릇푸릇하면서 상큼한 색감부터 입맛을 돋워주는 느낌이었던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의 음식.

유자 드레싱을 곁들인 제철 샐러드

'유자 드레싱을 곁들인 제철 샐러드'는 향긋한 유자향이 넘 매력적이었어요. 샐러드용 야채는 특히나 신선함이 생명인데, 무른 부분 하나 없이 싱싱했답니다.

시원한 청양 물김치

'청양 물김치'는 깔끔 시원한 맛! 청양이라고해서 매울 줄 알았는데 맵지도 않고, 딱 맛있게 익은 물김치였어요.

연근과 오이가 들어간 잣소스 겨자채

연근, 오이, 토마토, 브로콜리가 고소한 소스에 버무려진 '잣소스 겨자채'. 잣의 고소함과 겨자의 톡 쏘는 맛이 잘 어우러져서 그런지 전 이게 젤 맛있었답니다.

제철 활어회와 장아찌 세비체

세비체, 모담 튀김, 들기름 카펠리니

메인 요리가 제공되기 전에 또 한 번 제공되는 전식입니다. '제철 활어회와 장아찌 세비체'는 새콤하면서 뭔가 발효된 향도 나던 소스와 신선한 제철 활어회, 묵은지를 같이 먹으니 생선의 비린내도 느껴지지 않고 맛있었어요.

전식으로 함께 나온 튀김과 면 구성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의 전식 메뉴 중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이 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표고버섯을 통째로 튀긴 모담 튀김

바삭하게 튀겨진 표고버섯 '모담 튀김'. 표고버섯 하나가 통째로 튀겨져서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이 고기가 부럽지 않던 튀김이었어요. 겉에 묻힌 소스는 스리라차 마요랑 비슷한 느낌?! 살짝 매콤함이 돌면서 부드럽게 감싸주는 맛도 나는 게 표고버섯 튀김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단새우가 올라간 들기름 카펠리니

단새우가 올라간 '들기름 카펠리니'. 고소한 들기름 향이 맴도는 게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였습니다. 얇은 카펠리니 면이라 메인 메뉴를 먹기 전에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전 이날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는데 하나하나 드실 때마다 맛있다~~ 연발하셔서 부모님과 식사 자리를 마련하기에도 딱 적당한 식당이라 느껴졌답니다! 괜히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에서 상견례를 많이 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더덕 직화 제육 정식 32,000원, 어떤 맛?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의 더덕 직화 제육 정식은 32,000원이고, 네 가지 찬과 함께 나와요. 이제 드디어 메인 메뉴의 시간! 궁채나물, 버섯볶음, 배추김치, 젓갈 '네 가지 찬'과 함께 나옵니다.

궁채나물과 버섯볶음 등 네 가지 찬
더덕 직화 제육 정식 한 상

'더덕 직화 제육 정식', 얇게 펴진 더덕과 바싹 볶아진 직화 제육.

양념이 진하게 붙은 직화 제육

양념이 고기에 착 달라붙은 거 보세요!! 이거 완전 밥도둑 비주얼;;

제육과 따로 나온 얇게 펴진 더덕

당연히 더덕이 같이 볶아서 나올 줄 알았는데 뽀얀 더덕이 있어서 당황했지만 이렇게 제공되는 게 오히려 키포인트였던 것⭐

더덕과 함께 먹는 직화 제육

매콤 짭짤한 제육에 더덕의 향긋함이 더해지면서 양념의 밸런스도 딱 잡아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돼지고기 냄새도 나지 않고 고기 자체도 엄청 부드러웠어요.

한우 1++불고기전골 정식은 2인 39,000원, 양은 충분?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의 한우 1++불고기전골 정식은 2인 이상 주문에 39,000원이고, 사진의 양이 2인분이에요. 다양한 버섯과 미나리, 배추, 숙주까지 야채들이 잔뜩 들어간 모담다이닝의 불고기전골입니다.

야채가 가득한 한우 1++불고기전골 2인분

한우 1++등급이라더니 고기 퀄리티도 정말 좋아 보였어요. 이 정도가 2인분 양인데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육수가 부족한가 싶었는데 채수가 우러나니 충분해지더라고요. 달달한 맛이 도는 국물 한 입 떠먹으니 추워진 날씨를 잊게 해주는 맛!

건져먹을 야채가 다양해서 맘에 들었던 야채 러버💚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육향이 가득 풍겼어요.

끓인 불고기전골의 고기와 야채 건더기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이 메뉴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시켜도 좋을 것 같았답니다.

후식은 매실차

후식으로는 '매실차'가 제공돼요. 과하게 달지 않은 맛이라 딱 식사 마무리하기 좋았던 후식이었어요.

식사 마무리로 나온 매실차

광화문 한정식 맛집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리는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구성부터 맛까지 만족스러워서 모임장소, 상견례 장소로도 딱 좋은 정갈한 한식당이었습니다.

위치

모담다이닝 광화문점Modam Dining Gwanghwamun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2길 10 덕수궁디팰리스 지하 1층 B102호, B103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