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수제버거 11시 오픈런 하리토스와 버거 3종, 버기즈 대흥
한 줄 요약
버기즈 대흥은 대전 중구 대흥동, 성심당 본점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이다. 11시 오픈 직후에 방문해 행오버 세트 14,800원과 아보카도 단품 10,800원, 치즈버거 단품 8,300원에 오리지널 프라이즈·버팔로윙·하리토스 파인애플까지 함께 먹어봤다. 버거 세 종류 모두 토핑 개성이 확실해 취향대로 고르기 좋았고, 작성자는 아보카도버거가 가장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전 중구 대흥로139번길 38 1층 (대흥동 185-11)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0:30, 라스트오더 19:50
- 위치
- 중앙로역 3번 출구 약 354m, 성심당 본점에서 대흥동성당 방향 도보 약 2분
- 주차
- 매장 빌라 주차장 이용 가능, 맞은편 길가 노상주차장도 이용 가능
- 주문 방식
- 포장/매장 선택 후 테이블 QR코드 주문
- 행오버 세트
- 14,800원
- 아보카도 단품
- 10,800원
- 치즈버거 단품
- 8,300원
- 오리지널 프라이즈
- 4,000원
- 버팔로윙
- 6,8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날 좋아 대전 나들이 갔다가 들른 대전 수제버거 버기즈 대흥. 성심당 본점에서 대흥동성당 방향으로 걸어서 약 2분 정도, 대전평생학습관 주차장 입구 맞은편에 있어서 찾기도 어렵지 않았음.
버기즈 대흥 위치와 영업시간

밖에서부터 초록색 BURGIZ 간판이 눈에 띔. 버기즈는 Burger is를 간결하게 표현한 이름이라고 함. 2017년 대전 탄방동에서 시작한 수제버거 브랜드라고 한다.
- 주소: 대전 중구 대흥로139번길 38 1층 (대흥동 185-11)
- 🚇 중앙로역 3번 출구에서 약 354m, 성심당 본점에서 대흥동성당 방향 도보 약 2분
- 영업시간: 매일 11:00 - 20:30 (라스트오더 19:50)
- 🅿️ 주차 가능 — 매장 빌라 주차장 이용 가능하며 매장 맞은편 길가 노상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함


포장해서 갈지 매장에서 먹을지 먼저 정하고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로 주문하면 됨. 나는 매장에서 먹기로 했음.
11시 오픈런한 매장 분위기
거의 11시 오픈런했는데 이미 식사하는 손님들이 있었음. 주문하고 먹다 보니 좌석이 거의 찰 정도라 대흥동에서 꽤 많이 찾는 곳인가 싶었음.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우드 가구를 사용해서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 큼직한 창으로 햇빛도 잘 들어와서 매장 분위기가 밝았음.

아메리칸 레스토랑을 재해석한 공간이라고 하는데 곳곳의 영문 사인이나

초록색 포인트가 잘 어울렸다.
메뉴와 오픈 주방

카운터 위로 메뉴가 한눈에 보이고 주방도 오픈되어 있는 구조.

치즈버거부터 행오버, 아보카도, 머쉬룸 등 수제버거 종류가 다양했음. 감자튀김이나 버팔로윙 같은 사이드도 있고 하리토스나 탄산음료도 함께 주문할 수 있음.

셀프코너에는 소스와 필요한 물품이 준비되어 있었고 탄산음료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음.

우리는 세트메뉴에 콜라 하나랑 하리토스 파인애플 주문해서 얼음컵 두 개 받음.
하리토스 파인애플, 달달하면서 톡 쏘는 탄산감이 있어서 버거랑 같이 마시기 괜찮았음. 콜라는 셀프로 먹을 만큼 적당히!


주문한 메뉴와 가격
- ✔️ 행오버 세트 14,800원
- ✔️ 아보카도 단품 10,800원
- ✔️ 치즈버거 단품 8,300원
- ✔️ 오리지널 프라이즈 4,000원
- ✔️ 버팔로윙 6,800원
- ✔️ 하리토스 파인애플

버거 세 종류에 사이드까지 주문하니 테이블이 제법 푸짐해짐.

초록색 트레이와 포장지까지 통일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비주얼도 꽤 예뻤음.
버기즈 시그니처 행오버버거

가장 먼저 먹어본 건 행오버버거. 행오버는 버기즈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함. 패티 위에 베이컨과 바삭한 해쉬브라운, 반숙 계란과 채소까지 들어가 있어서 보자마자 꽤 묵직한 느낌이었음.
한입에 먹기 쉽지는 않을 정도로 두툼

부드러운 번에 육즙 있는 소고기 패티, 바삭한 해쉬브라운 식감이 확실하게 느껴지고 매콤한 바베큐 소스가 더해져 전체적으로 풍성한 맛.

가볍고 담백한 버거보다는 재료 가득 들어간 헤비한 수제버거 좋아한다면 행오버가 잘 맞을 듯.
바삭한 오리지널 프라이즈
오리지널 프라이즈는 단품으로도 추가했음.

요건 세트 포함 감자튀김인데 단품으로 주문한 것보다 양은 조금 적었음. 오리지널 프라이즈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감자 식감이 살아 있어서 버거 사이사이 먹기 좋았음. 케첩 콕 찍어서 먹으니 손이 계속 감.
버팔로윙

감자튀김 말고 다른 사이드도 먹어보고 싶어서 버팔로윙도 주문했음. 노릇하게 튀겨진 윙에 소스와 셀러리가 함께 나옴. 겉부분은 바삭하고 짭조름하면서 살짝 매콤한 편. 수제버거와 같이 먹기에도 잘 어울리고 맥주랑 곁들이기에도 괜찮을 듯.
아보카도버거

아보카도버거는 이름 그대로 아보카도가 넉넉하게 들어간 메뉴.

소고기 패티와 크리스피한 베이컨, 아보카도와 채소가 함께 들어가 있음.

진한 패티 맛 사이에서 크리미한 아보카도가 부드럽게 잡아줘서 행오버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음. 채소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꽉 찬 비주얼. 아보카도 좋아한다면 이 메뉴 만족할듯. 나나나! 아보카도버거가 젤루 좋았음.
기본에 충실한 치즈버거
마지막은 치즈버거. 소고기 패티와 녹진한 치즈, 토마토와 채소가 들어간 기본적인 구성. 화려한 토핑보다는 패티와 치즈 조합 자체를 좋아한다면 오히려 치즈버거가 잘 맞을 듯. 번도 부드럽고 패티와 치즈의 진한 맛이 잘 느껴졌음.

세 가지 먹어보니 메뉴마다 개성이 확실해서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았음.

성심당 근처 수제버거로 들러볼 만한지
성심당 근처에서 식사할 곳 찾다가 수제버거가 당긴다면 들러보기 괜찮은 버기즈 대흥. 부드러운 번과 소고기 패티를 기본으로 메뉴마다 토핑 조합이 확실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음. 성심당 본점과도 가까워 대전 여행이나 대흥동 데이트 코스로 묶기에도 편한 위치. 대전 수제버거 맛집 찾는다면 여기 들러볼 만한 곳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