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피자 엄마와 북촌 나들이 점심 웨이팅 8번, 로우파이브 안국
한 줄 요약
로우파이브 안국은 서울 종로구 북촌로에 있는 옥수수피자와 라자냐 중심의 캐주얼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엄마와 북촌 나들이 점심으로 평일 11시 20분에 도착해 캐치테이블 현장 웨이팅 8번을 받고 옥수수 피자 25,000원, 클래식 라자냐 23,000원, 클래식 시저 샐러드 12,000원을 나눠 먹었어요. 한정 수량인 클래식 라자냐를 맛보려면 오픈 시간에 맞춰 일찍 가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북촌로 20-3 1층 (안국역 2번 출구, 헌법재판소 방향)
- 오픈
- 11시 30분
- 웨이팅
- 11시 5분부터 캐치테이블 현장 웨이팅 시작 (평일 11시 20분 도착 시 8번)
- 옥수수 피자
- 25,000원
- 클래식 라자냐
- 23,000원 (한정 수량)
- 클래식 시저 샐러드
- 12,000원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현대 계동사옥 주차장 또는 정독도서관 이용
- 주문
- 테이블 QR 주문, 할라피뇨 피클 제공
2026. 9. 22. 방문자 기준

엄마와 함께 북촌 나들이를 하면서 점심으로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가 요즘 안국역 맛집 피자로 자주 보이던 로우파이브 안국에 다녀왔어요, 수원 행궁동에서 옥수수 피자로 이름을 알린 곳이 안국에도 자리를 잡았는데요. 시그니처 옥수수피자와 한정수량으로 준비되는 클래식 라자냐가 궁금해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찾아갔어요.
로우파이브 안국 위치와 평일 점심 웨이팅

시그니처 옥수수피자와 한정 수량 라자냐!
로우파이브 안국은 안국역 2번 출구로 나와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북촌로를 따라 걸으면 금방 도착해요.


오픈은 11시 30분이지만 11시 5분부터 캐치테이블 현장 웨이팅이 시작돼서 인원수가 많은 경우에는 저희처럼 조금 일찍 도착해서 먼저 대기를 걸어두세요. (평일 11시 20분 웨이팅 번호 8번)
매장에는 전용 주차장은 없어요, 차를 가져온다면 현대 계동사옥 주차장이 가깝고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주차 앱에서 당일권을 미리 구입하는 게 좋아요. 정독도서관은 자리는 많지 않지만 오전 일찍이라면 북촌 골목을 둘러보기에 동선도 편하고 좋아요.
매장 분위기와 QR 주문



로우파이브 안국은 피자와 라자냐를 중심으로 한 캐주얼한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대리석 테이블과 나무 테이블이 섞여 있고 전체적으로 가정식 분위기가 납니다.

창으로 밖이 보여서 더 분위기도 있고 테이블도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어요.


주문은 테이블마다 붙어 있는 QR로 하면 되는데 메뉴 사진과 구성이 함께 나와 있어서 처음 가도 어렵지 않게 고를 수 있어요. 피자와 함께 할라피뇨 피클이 나와서 중간중간 느끼함을 잡아주니 엄마도 잘 드시더라고요. 북촌 한옥마을과 정독도서관, 인사동이 가까워서 나들이 중간에 식사하러 들리기 좋은 위치예요.
엄마와 둘이 시킨 3메뉴 구성

안국역 맛집 피자로 이름이 알려진 로우파이브는 개성 있는 토핑의 피자와 오븐에 구운 라자냐가 주력인 곳입니다. 옥수수피자 외에도 텍스-맥스 타코피자 같은 이색적인 피자가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엄마와 둘이라 메인만 여러 개 시키기 보다 피자와 라자냐에 샐러드를 곁들여 조금씩 나눠 먹기로 했어요.
- 옥수수 피자 25,000원
- 클래식 라자냐 23,000원
- 클래식 시저 샐러드 12,000원
톡톡 터지는 구운 옥수수와 진한 라구의 조합! 샐러드를 피자에 올려먹어도 킥:)
옥수수 피자 25,000원


화이트 트러플 크림 위에 베이컨과 칠리새우 그릴에 구운 옥수수를 올린 대표 메뉴입니다. 옥수수가 알알이 붙은 채 통으로 올라가 있어 나오자마자 사진부터 찍게 돼요. 트러플 크림의 고소한 맛에 칠리새우가 살짝 매콤한 포인트를 더해줘요.

구운 옥수수를 한 줄씩 떼어 함께 먹으면 달큰한 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느껴져요. 버터 시즈닝이 더해져서 풍미도 한층 진하게 느껴져요.

일반적인 토마토소스 피자와는 결이 달라서 로우파이브에 처음 왔다면 한 번쯤 맛볼 만한 메뉴입니다. 도우 가장자리는 노릇하게 그을려 있는 화덕피자라 엄마도 잘 드시더라고요.
한정 수량 클래식 라자냐 23,000원

장시간 끓인 토마토 라구 소스에 모차렐라 치즈를 겹겹이 올려 구운 메뉴입니다.


넓적한 라자냐 면 사이사이에 라구 소스와 치즈가 층층이 들어가 있어 포크로 자르면 단면부터 먹음직스러워요.


윗면 치즈는 바삭하게 구워져 있고 토마토 라구의 진한 맛이 중심을 잡아줘요. 옥수수피자가 크리미하고 매콤하다면 라자냐는 진하고 풍미가 있어 두 메뉴를 번갈아 먹기에 잘 맞아요.
클래식 시저 샐러드 12,000원

렌치 드레싱에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눈처럼 소복하게 갈아 올린 샐러드입니다. 함께 나온 레몬을 살짝 짜서 곁들이면 상큼함이 더해져서 먹기 좋더라고요. 엄마와 먹는 식사라 파스타보다 샐러드를 골랐는데 조합이 잘 어울렸어요.

수북하게 쌓인 로메인 채소와 치즈와 소스를 곁들이면 입안이 산뜻해지고 피자 위에 올려 먹으니 이 조합이 찐이었어요. 둘이 나눠 먹는다면 메인 두 가지에 샐러드 하나를 더하는 구성이 딱이더라고요.
총평


안국역 맛집 피자로 로우파이브 안국에서 시그니처 옥수수피자를 한 번쯤 맛보세요. 고소한 옥수수피자에 진한 토마토 라구의 클래식 라자냐 산뜻한 시저 샐러드까지 곁들이니 엄마와 둘이 여러 메뉴를 나눠 먹기에도 좋았어요.
북촌 나들이나 안국 데이트 중간에 피자와 라자냐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 둘러보기 괜찮은 곳입니다. 클래식 라자냐는 한정 수량이라 꼭 맛보고 싶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시는 게 좋고 다른 파스타 종류도 맛있어 보이니 다른 선택지도 많아서 좋아요. 다음에는 옥수수피자와는 또 다른 느낌의 텍스-맥스 타코 피자 맛보러 다시 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