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아이와 수제버거 치즈버거·패티멜트와 코울슬로,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은 교대역 서초대로48길에 있는 수제버거집이다. 아이와 남편과 함께 치즈버거, 패티멜트, 18 프라이즈, 코울슬로, 제로콜라를 주문해 먹었고 18mm 두께 감자튀김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했다.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은 아이 동반 식사는 물론 바 좌석이 있어 교대역 혼밥과 점심에도 무리 없는 곳이었다.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 치즈버거와 감자튀김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8길 15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대표 메뉴
수제버거 · 패티멜트 · 감자튀김 · 코울슬로
주문한 메뉴
치즈버거, 패티멜트, 18 프라이즈, 코울슬로, 제로콜라
좌석
테이블석, 혼자 앉기 좋은 바 형태 좌석
셀프바
물·피클 셀프 제공
주류
맥주 메뉴 별도 있음

2026. 9. 19. 방문자 기준

서리풀 쪽에 일이 있어 갔다가 아이, 남편과 함께 간단히 먹을 곳을 찾다가 교대역 맛집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에 다녀왔다. 가볍게 먹으려고 간 교대역 수제버거집인데 치즈버거부터 두툼한 감자튀김, 패티멜트까지 생각보다 제대로 먹고 나왔다. 특히 18mm 두께의 감자튀김과 패티멜트가 기억에 남았고, 아이도 잘 먹었다. 🍔🍟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 치즈버거와 감자튀김 상차림
교대역 수제버거 데일리픽스 주문 메뉴 전체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 위치와 영업시간

  •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8길 15 1층
  •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 🍔 대표 메뉴 수제버거 · 패티멜트 · 감자튀김 · 코울슬로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 매장 외관

교대역 맛집 데일리픽스 내부는 어떤 분위기?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은 입구에서부터 눈에 띄었다. 매장 앞에는 알록달록한 컬러로 표현한 월화수목금토 간판이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노란색을 포인트로 한 감각적인 공간이 펼쳐진다.

월화수목금토 컬러 간판과 매장 입구

테이블과 소품까지 컬러를 맞춰놓아 캐주얼하면서도 통통 튀는 분위기였다.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직접 들어가니 노란색 포인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

노란색 포인트의 데일리픽스 내부 테이블석
컬러를 맞춘 소품과 캐주얼한 매장 분위기

버거만 먹고 나오는 곳이라기보다 수제버거와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도 눈에 들어왔다. 맥주 메뉴가 따로 있어 저녁에는 버거에 시원한 맥주를 즐기기에도 좋을 듯하다. 🍺

데일리픽스 맥주 메뉴가 있는 매장 한켠

혼밥 가능한 바 좌석

한쪽에는 혼자 앉기 좋은 바 형태의 좌석도 마련되어 있었다. 교대역 근처에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거나 혼밥할 곳을 찾을 때 유용할 듯하다.

혼밥하기 좋은 바 형태 좌석

매장 안에는 위스키와 함께 텀블러 등 굿즈도 전시되어 있었다. 수제버거집에서 자체 굿즈까지 판매하다니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위스키와 텀블러 등 매장 굿즈 진열

아이와 함께 주문한 메뉴

아이와 함께 먹으려고 치즈버거, 패티멜트, 18 프라이즈, 코울슬로, 제로콜라를 주문했다.

  • ✔ 치즈버거 — 소고기 패티 + 베이컨 + 치즈 + 구운 양파
  • ✔ 패티멜트 — 식빵 + 소고기 패티 + 치즈 + 볶은 양파
  • ✔ 18 프라이즈 — 두께 18mm의 두툼한 감자튀김
  • ✔ 코울슬로 — 아삭하고 산뜻한 양배추 샐러드
치즈버거와 패티멜트, 18 프라이즈 주문 메뉴

입구 쪽 셀프바에서는 시원한 물과 피클을 직접 가져올 수 있다.

입구 쪽 셀프바의 물과 피클
셀프바에서 담아온 무 피클

주문을 하니 테이블에 커트러리도 깔끔하게 준비해주셨다.

테이블에 준비된 커트러리

고소한 치즈버거와 18 프라이즈

잠시 기다리니 메뉴가 한번에 나왔다. 치즈버거와 큼직한 감자튀김이 함께 놓이니 보기만 해도 푸짐했다. 🍔🍟

한번에 나온 치즈버거와 감자튀김

치즈버거는 번 사이로 두툼한 패티와 베이컨, 치즈가 눈에 들어왔다. 여기에 충분히 익힌 양파까지 더해져 보기에도 속재료가 꽉 찬 느낌!

패티와 베이컨, 치즈가 꽉 찬 치즈버거

옆에 놓인 감자튀김도 한눈에 봐도 꽤 두툼했다.

두툼한 18mm 감자튀김 접시
18 프라이즈 감자튀김 클로즈업

반으로 잘라보니 소고기 패티 위로 치즈가 부드럽게 녹아 있고, 구운 양파와 베이컨이 겹겹이 들어 있었다.

한입 먹어보니 간이 짜지 않아 좋았다. 고소한 소고기 패티와 치즈, 짭조름한 베이컨 사이로 달큰하게 익은 양파가 더해져 맛의 균형이 잘 맞았다.

반으로 자른 치즈버거 단면

18mm 감자튀김은 어떤 식감?

그리고 기대했던 18 프라이즈. 🍟 이름 그대로 18mm 두께라 일반적인 감자튀김과 비교해 확실히 두툼했다. 겉은 바삭하게 튀겨졌는데 안쪽은 감자의 포슬포슬한 식감이 살아 있었다.

얇고 바삭하기만 한 감자튀김과는 또 다른 매력! 케첩에 푹 찍어 먹으니 계속 손이 갔고, 아이도 감자튀김이 맛있다며 정말 잘 먹었다.

케첩에 찍어 먹는 18 프라이즈

바삭하고 뜨끈한 패티멜트

처음 보는 메뉴라 궁금했던 패티멜트! 바삭하게 구운 식빵 사이에 소고기 패티와 치즈, 푹 익혀 달큰해진 양파가 들어간 메뉴다. 반으로 가르자 속에서 뜨거운 김이 올라왔다.

반으로 가른 패티멜트 단면

일반적인 햄버거와는 느낌이 꽤 달랐다. 바삭하게 구운 식빵에 촉촉한 패티와 부드럽게 녹은 치즈가 어우러지고, 여기에 양파의 달큰한 맛이 더해졌다.

바삭하게 구운 식빵의 패티멜트

특히 양파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패티와 함께 먹는 맛이 좋았다. 아이에게도 나눠줬는데 맵지 않고 맛있다며 잘 먹었다. 😊

양파가 넉넉히 들어간 패티멜트 속

아삭한 코울슬로와 무 피클

버거와 감자튀김 사이에 산뜻한 메뉴도 먹고 싶어 코울슬로도 골랐다.

데일리픽스 코울슬로 한 접시

양배추가 물러 있지 않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었다. 적당히 달콤상콤했고, 소스가 지나치게 무겁지 않아 패티와 치즈를 먹다가 곁들이기 좋았다.

셀프바에서 가져온 무 피클도 마음에 들었다. 보통 피클은 신맛이 강해 자극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곳은 산미가 과하지 않아서 좋았다.

산미가 과하지 않은 무 피클

교대역에서 수제버거 생각날 때

치즈버거부터 18 프라이즈, 패티멜트, 코울슬로까지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했던 18mm 감자튀김과 달큰한 양파가 듬뿍 들어간 패티멜트가 기억에 남았다.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좋았고, 바 좌석이 있어 교대 혼밥이나 교대 점심으로도 편해 보였다. 다음에는 맥주 마시러 가보고 싶다. 🍔🍺

위치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Daily Fix Seocho Gyodae Branch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48길 15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