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수제버거 18 Fries 변경과 콘샐러드·윙,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은 교대역과 서초역 사이에 있는 미국식 수제버거집이다. 베이컨치즈버거에 기본 프렌치프라이를 18 Fries로 변경하고 Pepsi, 콘샐러드, 치킨 윙까지 함께 주문해 먹어봤다. 두툼한 18 Fries와 스모키소스 콘샐러드 덕분에 버거 한 개보다 훨씬 제대로 된 한 끼가 됐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8길 15 1층 (교대역과 서초역 사이)
- 주문 메뉴
- 베이컨치즈버거, 18 Fries(기본 프렌치프라이 변경), Pepsi, 콘샐러드, 치킨 윙
- 콘샐러드
- 카페 하바나 스타일 미국식 스모키소스에 버무린 콘샐러드
2026. 9. 16. 방문자 기준

요즘 수제버거가 왜 이렇게 자꾸 먹고 싶은지 모르겠어요ㅋㅋㅋ 특히 두툼한 패티에 치즈랑 베이컨까지 들어간 진한 미국식 버거가 가끔 확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교대역 근처에 있는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예전부터 강민경이 극찬한 베이컨치즈버거로 알고 있던 곳이라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방문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버거도 맛있었지만 18 Fries랑 콘샐러드, 윙까지 같이 먹으니까 더 제대로 된 한 끼가 되더라고요ㅋㅋㅋ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 위치와 분위기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은 교대역과 서초역 사이에 있어서 찾아가기에도 괜찮았어요. 교대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교대역 맛집 찾을 때 방문하기 좋겠더라고요.



매장에 들어가 보니까 미국식 수제버거집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혼자 와서 먹기에도 괜찮고 친구나 연인이랑 같이 와서 버거 먹기에도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메뉴도 생각보다 다양했는데 버거 종류부터 감자튀김, 윙, 콘샐러드 같은 사이드 메뉴까지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겠더라고요. 데일리픽스는 베이컨치즈버거와 18 Fries 같은 메뉴가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메뉴 구성을 보니 버거만 먹기 아쉬울 때 사이드까지 같이 주문하기 좋았어요.
주문한 메뉴: 베이컨치즈버거에 18 Fries 변경
이날 제가 주문한 메뉴는 베이컨치즈버거!! 그리고 기본 프렌치프라이 대신 18 Fries로 변경하고 Pepsi도 같이 주문했어요.


여기에 사이드로 콘샐러드와 윙까지 추가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많은가 싶었는데 막상 음식이 나오니까 또 먹을 만하겠다 싶더라고요ㅋㅋㅋ
베이컨치즈버거 맛은?
드디어 나온 데일리픽스 베이컨치즈버거!! 비주얼부터 두툼한 수제버거 느낌이 제대로였어요. 특히 패티가 도톰하게 들어가 있어서 한눈에 봐도 고기고기한 느낌이더라고요.


그리고 베이컨과 치즈까지 들어가 있으니까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ㅋㅋㅋ 한입 먹어봤는데 패티의 진한 고기 풍미와 짭조름한 베이컨, 고소한 치즈가 같이 느껴졌어요.

버거 자체가 담백한 스타일이라기보다는 풍미가 진하고 간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라 저는 Pepsi랑 같이 먹으니까 조합이 딱 좋더라고요. 역시 이런 미국식 수제버거에는 탄산음료가 빠지면 살짝 아쉬운 느낌ㅋㅋㅋ

그리고 번도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번이 두툼한 패티랑 잘 어울리면서 전체적인 맛을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베이컨치즈버거는 패티만 강조되는 버거라기보다 번, 패티, 베이컨, 치즈가 같이 어우러지는 맛이라 한입 한입 먹을수록 고소하고 짭조름한 풍미가 올라왔어요.
18 Fries는 꼭 같이 드세요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18 Fries!!! 일반적인 얇은 프렌치프라이보다 두툼하게 썰어낸 감자튀김인데 확실히 식감이 다르더라고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포슬포슬하면서 감자 자체의 맛이 느껴졌어요.


버거 먹다가 감자튀김 하나 집어먹고 또 버거 한입 먹고 이렇게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ㅋㅋㅋ 특히 두툼한 감자튀김 좋아하시는 분들은 18 Fries로 변경해서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와도 이건 다시 주문할 것 같아요ㅋㅋㅋ
콘샐러드도 같이 주문해봤어요


이번에는 사이드 메뉴로 콘샐러드도 주문해봤어요. 햄버거집에서 콘샐러드라고 하면 보통 익숙한 마요네즈 베이스의 달달한 콘샐러드를 생각하게 되는데 데일리픽스 콘샐러드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카페 하바나 스타일의 미국식 스모키소스에 버무린 콘샐러드라고 하더라고요.


옥수수의 달달한 맛에 소스의 풍미가 더해지니까 생각보다 입맛을 확 살려주는 맛이었어요. 버거가 패티와 베이컨, 치즈 때문에 전체적으로 진한 맛이잖아요?


그럴 때 콘샐러드를 중간중간 같이 먹어주니까 입안이 살짝 리셋되는 느낌이라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저는 이런 사이드 메뉴가 버거랑 같이 먹기 좋더라고요ㅋㅋㅋ
치킨 윙도 같이 먹어봤어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치킨 윙도 주문했습니다. 버거만 먹기에는 살짝 아쉬워서 사이드 하나 더 추가해봤는데 윙까지 있으니까 테이블이 꽤 푸짐해졌어요ㅋㅋㅋ
겉부분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안쪽은 촉촉한 느낌이라 버거랑 번갈아 먹기 좋았습니다. 윙은 그냥 하나씩 집어먹기 좋아서 친구랑 같이 방문했을 때 나눠 먹기에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특히 햄버거 먹으면서 사이드 메뉴 이것저것 같이 먹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윙도 같이 주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교대역에서 미국식 수제버거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 추천드릴게요!!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