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닭칼국수 15분마다 삶는 숙성면과 쫄깃만두, 언양닭칼국수

한 줄 요약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인천 송도 1공구 아파트 상가에 있는 닭칼국수 한식집입니다. 점심시간에 닭칼국수(11,000원)와 닭곰탕(11,000원), 쫄깃만두(6,000원)를 주문해 숙성면을 15분마다 새로 삶아 낸다는 안내와 칼국수 속 닭 반 마리를 확인했습니다. 셀프바 김치를 국물에 넣으면 개운해져 남은 국물까지 비우게 되는 집입니다.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닭칼국수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 129-132호 (송도 1공구 아파트 단지 상가)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9시, 라스트오더 8시 30분
닭칼국수
11,000원
닭곰탕
11,000원 (공기밥 포함)
언양식칼국수
8,000원
수육 220g
15,000원
쫄깃만두
6,000원 (8개)
공기밥 / 닭추가
1,000원 / 4,000원
주문 방식
테이블 태블릿 주문
반찬
셀프바 (단무지, 김치, 매운김치)
조리 시간
숙성면 15분마다 새로 삶아 제공, 조리 약 15분

2026. 9. 6. 방문자 기준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닭칼국수 한 상

뜨끈한 국물 한 그릇으로 속을 채우고 싶은 날. 다들 어떤 메뉴가 떠오르시나요? 오늘은 인천 송도 쪽에서 닭 한 마리를 아낌없이 넣어준다는 그 집에 다녀왔습니다.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인데요. 지금부터 그 든든했던 탐방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송도 1공구 상가에 자리한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외관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위치와 영업시간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인천 송도 1공구,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라스트오더는 8시 30분입니다.

아파트 단지 사이 상가라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점심시간에 맞춰 갔더니 이미 자리가 꽤 차 있더라고요.

통창으로 햇빛이 드는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홀 내부

매장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통창으로 햇빛이 잘 들어옵니다. 쾌적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가 반겨줘요.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워서 가족 외식하기에도 좋고, 혼자 조용히 한 끼 해결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홀이 넓은 편이라 점심에 사람이 몰려도 회전이 빠른 편이었어요.

테이블 태블릿에 표시된 언양닭칼국수 메뉴 화면

메뉴와 가격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 주문이 편합니다. 닭칼국수 11,000원, 닭곰탕 11,000원, 언양식칼국수 8,000원입니다.

수육과 쫄깃만두 등 사이드 메뉴 가격표

수육 220g 15,000원, 쫄깃만두 6,000원, 공기밥 1,000원, 닭추가 4,000원. 2~3인분 찜닭이나 초계국수 같은 메뉴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저희는 닭칼국수와 닭곰탕, 쫄깃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기본 세팅된 테이블
숙성면 조리 시간 안내문

면 삶는 시간까지 알려주는 곳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숙성면을 15분마다 새로 삶아 제공한다고 매장 안내문에 적혀 있습니다. 조리에 15분쯤 걸린다고 미리 알려주니 기다리는 마음이 편했습니다.

주문을 넣고 나니 안내문 하나가 눈에 들어왔는데, 면을 미리 삶아두고 데워 내는 곳과는 확실히 다른 방식이더라고요.

닭칼국수와 닭곰탕, 쫄깃만두가 함께 차려진 한 상

닭 반 마리가 통째로, 닭칼국수

닭칼국수 11,000원 한 그릇에는 닭 반 마리가 손질된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드디어 한 상이 차려졌는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커다란 스테인리스 그릇에 담긴 닭칼국수였어요.

대파가 수북한 스테인리스 그릇의 닭칼국수

뽀얀 국물 위로 송송 썬 대파가 수북합니다. 그 아래로 닭고기가 큼직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요.

젓가락으로 들어 올린 도톰한 칼국수 면발

면을 한 젓가락 들어 올리면 굵고 도톰한 면발이 딸려 나옵니다. 갓 삶아낸 면이라 탄력이 확실히 살아 있어요. 국물은 닭을 오래 끓여낸 고소함이 진하게 배어 있는데,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넘어갑니다.

뽀얀 닭 국물과 큼직한 닭고기

이 집의 진가는 국물 속을 헤집어 보면 드러납니다. 닭 반 마리가 손질된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다리며 날개며 몸통 살까지 그대로라 건져내서 따로 그릇에 옮겨 담아야 할 정도였습니다.

국물에서 건져 따로 담은 닭 반 마리

살은 푹 익어서 젓가락만 대도 결대로 뜯어집니다. 그런데 퍽퍽하지 않고 촉촉했어요. 칼국수 한 그릇에 이 정도면 인천 송도 맛집 점심으로 이만한 선택지가 있을까 싶습니다.

밥이 함께 나오는 닭곰탕

닭곰탕도 11,000원이고, 면 대신 공기밥이 함께 나와 국밥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시킨 닭곰탕도 구성이 알찹니다.

공기밥과 함께 나온 닭곰탕

칼국수와 마찬가지로 닭고기가 큼직하게 들어 있고, 대파가 넉넉하게 올라가 국물이 훨씬 시원합니다. 면이 부담스러운 분이나 밥을 챙겨 드셔야 하는 분께는 이쪽이 더 맞겠더라고요.

이름값 하는 쫄깃만두

사이드로 시킨 쫄깃만두는 6,000원에 여덟 개가 나옵니다.

접시에 담긴 쫄깃만두 여덟 개

이름 그대로 만두피가 얇으면서도 쫄깃해요. 젓가락으로 집어 올려도 터지지 않고 잘 버텨줍니다.

반으로 갈라 속이 보이는 쫄깃만두

속을 갈라 보면 고기와 채소가 촘촘합니다. 두어 개만 먹어도 든든하고, 뜨끈한 국물에 살짝 적시면 또 다른 맛이 납니다.

김치가 맛있는 셀프바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의 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는 방식이에요.

단무지와 김치, 매운김치가 놓인 셀프바

단무지와 김치, 매운김치까지 세 가지입니다. 여기 김치가 정말 물건이었어요. 적당히 익어서 아삭하고 감칠맛이 살아 있습니다.

칼국수에 김치 양념을 넣어 먹으라는 매장 안내

매장에도 안내가 붙어 있더라고요. 얼큰한 맛을 좋아하면 칼국수에 김치와 김치 양념을 넣어 먹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국물에 김치를 넣어 봤더니 개운한 맛이 확 살아났어요. 결국 남은 국물까지 싹 비우게 됐습니다.

덕소보이 현실 정리

  • 닭 반 마리 통째: 칼국수 한 그릇에 닭 반 마리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 15분마다 삶는 숙성면: 미리 삶아두지 않고 15분 단위로 새로 삶아냅니다.
  • 김치가 맛있는 셀프바: 단무지와 김치, 매운김치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요.

정리하면

인천 송도 쪽에서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하시다면 고민 없이 찾아가기 좋은 곳입니다. 푸짐한 양과 진한 국물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했네요. 오늘 점심은 닭 반 마리 들어간 칼국수 한 그릇 어떠신가요?

위치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Eonyang Dak Kalguksu Incheon Songdo Branch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 129-1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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