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랍스터 가족행사 통창 룸 식사, 탐스바닷가재
한 줄 요약
탐스바닷가재는 광주 동구에서 랍스터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다. 탐스하프코스를 주문해 랍스터 반마리와 차례로 나오는 요리를 여유롭게 먹었고, 통창 룸과 넓은 단체 룸도 편했다. 부모님을 모시는 가족행사에 특별한 식사를 원할 때 괜찮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전용주차장 30대 주차 가능, 인근 공영주차장 있음
- 이용
- 포장·예약·단체이용 가능
- 단체 룸
- 룸 사이 문을 열면 최대 38명 이용 가능
- 랍스터 원산지
- 캐나다산
- 탐스코스
- 600~700g, 7~8년산
- 커플코스
- 1.6~2kg, 16~20년산
- 탐스하프코스
- 1인당 랍스터 반마리 구성
2026. 9. 12. 방문자 기준

광주 여행에서 예약한 랍스터 코스 식사

오랜만에 온 광주여행, 어디에서 식사할까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랍스터 코스요리를 먹으러 탐스바닷가재에 다녀왔어요!! 광주에서 랍스터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길래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매장도 넓고 분위기도 깔끔해서 가족모임이나 중요한 식사 자리로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탐스바닷가재는 건물 옆에 전용주차장이 있고, 아래쪽에도 공영주차장이 크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은 크게 없었어요.

예약하고 갔더니 입구 안내판에 예약자 명단까지 적혀 있어서 우리가 이용할 룸을 찾기도 편했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수족관에 랍스터들이 가득 있었어요. 직접 보니까 확실히 싱싱해 보이고, 어떤 랍스터를 사용하는지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믿음이 가고 좋았어요!!

코스와 랍스터 안내
메뉴도 점심특선부터 가족들이 함께 먹기 좋은 코스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탐스바닷가재는 캐나다산 랍스터를 사용하는데 1kg 자라는데 약 10년이 걸린대요...!!!!
- 탐스코스 600~700g, 7~8년산
- 커플코스 1.6~2kg, 16~20년산

랍스터 등급에 따라서 코스 가격도 달라질 수 있는데, 수족관에 살아있는 랍스터가 없거나 회를 제공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자숙 또는 선어를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싱싱한 A급 활랍스터를 고집한다고 해서 음식에 대한 자부심도 느껴졌어요!


특히 탐스바닷가재는 광주에서 유일한 랍스터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가족행사에 좋은 조용한 룸
룸 사이 문을 열면 최대 38명까지 단체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가족행사나 단체모임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룸도 각각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조용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우리가 예약한 방은 통창으로 바깥 풍경이 보이는 곳이었는데 햇살도 잘 들어오고 뷰가 생각보다 예뻐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답니다 :)

탐스하프코스 구성과 메인 랍스터
저희는 탐스하프코스를 주문했는데 1인당 랍스터 반마리씩 나오는 구성이라 한상 가득 차려지는 느낌이었어요.



처음에는 고소한 흑임자 샐러드와 김치, 피클 등이 나오고 이어서 스프와 해파리냉채까지 나와서 입맛을 살려주더라고요.

그리고 게살로 끓인 매콤한 육수에 국수면을 넣은 메뉴도 나왔는데, 국물이 은근히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있어서 중간중간 먹기 좋았어요.

드디어 메인 랍스터 등장! 크림소스가 올라간 랍스터와 볶음밥이 함께 나왔는데,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무엇보다 랍스터 속살이 정말 실해요!!! 🤤💛

살이 쫀득하면서 달큰한 맛이 느껴져서 괜히 광주 랍스터 코스요리로 유명한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랍스터 이야기도 중간중간 들을 수 있어서 그냥 먹기만 하는 것보다 재미있었고요.



볶음밥은 버터와 파프리카를 넣어 볶아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었어요. 랍스터살이랑 같이 먹으니 조합도 꽤 좋았답니다.

마지막에는 직접 만든 수정과까지 나와서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음식이 하나씩 차례대로 나와서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았고, 룸으로 되어 있으니 주변 신경 쓰지 않고 가족끼리 이야기 나누기에도 편했어요. 그래서 광주 랍스터 코스요리 찾으시는 분들 중에서 가족끼리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거나, 넓고 깔끔한 룸에서 모임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탐스바닷가재 괜찮을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가는 자리나 가족행사처럼 조금 특별하게 식사하고 싶은 날 방문하면 더 좋을 듯해요. 평소에는 쉽게 먹지 않는 랍스터를 코스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이날은 식사 자체가 하나의 이벤트처럼 느껴졌던 곳이에요. 광주에서 랍스터 코스요리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