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풍남동 물갈비 육전에 고추장아찌 올린 2인 세트, 한옥마을물갈비
한 줄 요약
한옥마을물갈비는 전주 풍남동 동문길에 있는 갈비전골·물갈비 전문점이다. 갈비전골세트 2인과 공기밥 2개를 주문해 벽에 적힌 순서대로 7~8분 끓여 당면과 콩나물부터 건져 먹고, 함께 나온 육전은 고추장아찌를 올려 느끼함 없이 비웠다. 달짝지근한 양념에 매콤한 감칠맛이 따라오는, 둘이 든든하게 먹기 좋은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갈비전골세트 2인, 공기밥 2개
- 세트 구성
- 갈비전골 + 육전
- 주문 조건
- 메인 메뉴는 기본 2인분부터 주문 가능
- 끓이는 시간
- 콩나물 숨이 죽을 때까지 7~8분
- 밑반찬
- 콩나물무침, 김치, 양파장아찌, 부추무침, 쌈채소
- 위치
-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28 1층
2026. 9. 8.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힐링도 하고 맛있는 것도 잔뜩 먹으려고 전주에 훌쩍 다녀왔어여~ 전주 하면 역시 정갈하면서도 푸짐한 한식이 제일 먼저 떠오르잖아여?


날씨도 좋고 칼칼하면서도 진한 국물이 넘 땡겨서,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는 전주 풍남동 맛집 물갈비 '한옥마을물갈비'로 발걸음을 옮겨봤어용 ㅎㅎ
한옥마을물갈비 분위기와 좌석
매장 입구에 딱 도착하자마자 아기자기한 연못이랑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반겨주는데, 한옥마을 특유의 감성이 느껴져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몽글몽글 넘 좋아지더라구여! 날씨까지 맑아서 통창으로 햇살이 싹 들어오는데 분위기 진짜 최고였어여 ㅎㅎ
안으로 쏙 들어가 보니 내부도 밖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널찍하고 쾌적하게 꾸며져 있더라구용.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게 여유 있어서 둘이 오붓하게 식사하기 딱 좋았어여~
메인 메뉴는 기본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니 참고하셔유!

갈비전골세트 2인, 무엇이 나오나
자리에 앉자마자 고민 1도 없이 갈비전골세트 2인이랑 공기밥 2개를 야무지게 시켰어여~ 갈비전골세트는 매콤달콤한 갈비전골에 노릇하게 갓 부쳐낸 육전까지 세트로 같이 나와서 둘이 먹기에 가성비도, 푸짐함도 완전 최고인 대표 메뉴랍니당!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까 테이블 위로 정갈한 밑반찬들이 쪼르르 깔렸는데여, 아삭한 콩나물무침부터 김치, 양파장아찌, 상큼한 부추무침, 싱싱한 쌈채소까지 전골이랑 찰떡인 반찬들로만 쏙쏙 채워졌어용 ㅎㅎ


파릇한 야채랑 아삭한 콩나물, 버섯, 당면, 그리고 빨간 양념장에 버무려진 두툼한 갈비가 산더미처럼 수북하게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군침이 싹 돌더라구여~
벽에 적힌 맛있게 먹는 순서
벽에 적혀있는 맛있게 드시는 방법도 정독하고 그대로 따라 해봤어여!
- 콩나물이 익어서 숨이 밑으로 폭 가라앉을 때까지 7~8분 정도 보글보글 끓여주기
- 당면사리 밑에 깔려있는 두툼한 고기들을 냄비 가장자리로 둘러서 양념 푹 배게 하기
- 잘 익은 당면사리랑 콩나물, 야채 먼저 쏙 건져서 맛있게 먹기
-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면 부드러운 고기를 숭덩숭덩 잘라서 즐기기!








먼저 나온 육전, 소스 없이도 간이 맞을까
전골이 보글보글 익어가는 동안 세트에 포함된 육전이 먼저 뜨끈뜨끈하게 나왔어여! 접시 가득 노릇하게 부쳐져 나오는데 고소한 기름 향이 확 풍겨서 젓가락을 가만히 둘 수가 없더라구용 ㅎㅎ

먹기 좋게 착착 잘라서 한입 딱 맛봤는데, 기본적으로 간이 정말 맛있게 쏙 배어있어서 따로 소스를 안 찍어 먹어도 감칠맛이 대박이었어여~ 고기도 넘 연하고 부드러운 데다가 콕콕 박힌 검은깨가 씹힐 때마다 고소함이 톡톡 터지더라구여 ㅠㅠ


육전 위에 고추장아찌 올리기
그리고 여기서 꿀팁 하나! 같이 나오는 알싸한 고추장아찌를 육전 위에 싹 올려서 드셔보세여. 기름진 고소함을 매콤새콤한 장아찌가 깔끔하게 싹 잡아줘서 느끼할 틈도 없이 진짜 무한 흡입하게 되는 마성의 조합이에여 ㅎㅎ






갈비전골 양념 맛은 어땠나
콩나물 숨이 죽고 국물이 진하게 끓어오를 때쯤 양념 듬뿍 머금은 당면이랑 콩나물부터 먼저 건져서 호로록 맛을 봤어여~
와, 근데 여기 양념이 진짜 미쳤어여... 자극적으로 맵기만 한 게 아니라, 입에 착 감기는 달짝지근한 맛 베이스에 뒤이어 살짝 매콤한 감칠맛이 싹 치고 올라오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무조건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맛이더라구용 ㅎㅎ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었을 때 뼈에 붙은 갈비를 먹기 좋게 잘라줬는데, 푹 익어서 뼈랑 살이 쏙쏙 부드럽게 분리되더라구여~ 고기 결 사이사이로 양념이 진하게 배어서 씹을 때마다 육즙이랑 달큰매콤한 국물이 입안 가득 팡팡 터졌어여 ㅎㅎ
고슬고슬한 흰쌀밥 위에 진한 국물 슥 얹고, 부드러운 갈비살이랑 콩나물 올려서 비벼 먹으니까 밥 두 공기도 거뜬하겠더라구용. 싱싱한 상추에 고기 두 점, 마늘, 쌈장까지 딱 올려서 한 쌈 가득 싸 먹는 것도 완전 꿀맛이었어여~
달짝지근하면서도 칼칼하게 중독성 넘치는 갈비전골에, 간이 딱 맞아 자꾸 손이 가던 육전 조합까지 배 터지게 먹고 온 행복한 시간이었어용 ㅎㅎ 전주에서 든든하고 특별한 한 끼 찾으신다면 전주 풍남동 맛집 물갈비 '한옥마을물갈비' 꼭 들러보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