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중동역 도보 3분 한정식 부부 주말 울금 보리굴비, 김명주뜰안채밥상

한 줄 요약

김명주뜰안채밥상 신중동점은 부천 신중동역에서 도보 3~4분 거리의 단독 건물 한정식집입니다. 부부가 주말에 방문해 1인 13,000원 기본 상차림에 보리굴비 18,000원을 추가해 녹차물에 밥을 말아 먹었고, 매일 아침 도정하는 황미 압력솥밥과 셀프바 12찬 리필까지 즐겼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속이 편하고, 식후 1층 카페까지 이어져 주말 데이트 코스로도 좋았습니다.

김명주뜰안채밥상 신중동점 보리굴비 한상차림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기본 상차림
1인 13,000원
단품 주문 조건
4인 식탁 기준 단품 메뉴 1개 이상 필수
보리굴비
18,000원
간장게장
18,000원
숯불돼지구이
18,000원
쭈꾸미볶음
18,000원
꼬막무침
15,000원
고등어구이
15,000원
반찬
메인 제외 12가지 제철 반찬, 매장 안내 기준 셀프바 무한 제공
위치
신중동역에서 도보 3~4분, 단독 건물 1층 주차장
좌석
2층 넓은 홀, 크고 작은 독립 테이블

2026. 9. 8. 방문자 기준

김명주뜰안채밥상 신중동점 보리굴비 한상차림 대표 사진

요즘 외식할 때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밥이 맛있고 반찬이 정갈한 곳이 훨씬 더 끌리더라고요. 남편님과 주말에 편안하게 식사할 때는 깔끔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한정식집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신중동역에서 도보 3~4분, 대중교통으로도 편한 위치

이번에 남편님과 함께 다녀온 곳은 부천 김명주뜰안채밥상 신중동점이에요. 신중동역에서 도보로 3~4분 정도 거리라 접근성도 좋은 정갈한 한상 차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복잡하지 않은 단독 건물과 여유로운 주차 공간

입구부터 전통적인 느낌이 은은하게 살아 있어서 어른들을 모시고 오거나 중요한 약속을 잡기에도 참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독 건물로 되어 있어서 규모도 꽤 큽니다. 1층에 단독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요. 저희는 대중교통을 이용했지만 주차 걱정이 전혀 없을 듯합니다.

오붓하게 식사하기 좋은 내부 공간

2층으로 올라가면 아주 넓은 매장이 펼쳐져요. 가족모임이나 단체 회식처럼 다양한 인원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독립 테이블들이 잘 갖춰져 있답니다. 홀 공간도 쾌적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남편님과 오붓하게 대화하며 식사하기 참 좋았어요.

김명주뜰안채밥상 신중동점 2층 넓은 홀 좌석
단독 테이블이 놓인 한정식집 내부 공간
가족모임에 어울리는 독립 테이블 좌석
전통적인 분위기의 한정식집 홀 전경

기본 상차림 1인 13,000원, 단품 메뉴는 어떻게 주문할까

부천 뜰안채밥상 중동점은 1인 13,000원에 푸짐한 밑반찬 상차림을 즐길 수 있어요.

기본 상차림과 단품 메뉴가 적힌 메뉴판

기본 상차림을 주문한 뒤에 취향에 맞는 메인 요리를 추가하면 되는데, 단품 메뉴는 4인 식탁 기준 1개 이상 필수로 주문해야 해요. 뜰안채밥상에 입맛에 따라 메인 메뉴를 추가하면 됩니다.

  • 🍚 보리굴비 18,000원
  • 🦀 간장게장 18,000원
  • 🔥 숯불돼지구이 18,000원
  • 🐙 쭈꾸미볶음 18,000원
  • 🐚 꼬막무침 15,000원
  • 🐟 고등어구이 15,000원

등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4인 식탁 기준으로 단품 메뉴 1개 이상 주문이 필수라 여럿이 방문하면 메인 메뉴를 골라 함께 나눠 먹기 좋을 듯해요. 저희 부부는 여러 단품 중에서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보리굴비를 선택했어요.

보리굴비를 추가한 한정식 한상 차림

녹차물과 함께 즐기는 영광 법성포 보리굴비

울금으로 쪄내 비린내 없는 보리굴비

보리굴비 추가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영광 법성포 굴비를 천일염으로 염장하고 울금으로 쪄내서 그런지 일반 생선구이와는 확 다른 깊은 감칠맛이 느껴지더라고요. 보리굴비 특유의 짭조름하면서도 진한 맛이 갓 지은 황미 압력솥밥이랑 궁합이 아주 찰떡이었어요. 준비된 녹차물에 밥을 살짝 말아서 보리굴비를 얹어 먹으니 다른 반찬이 거의 필요 없을 정도로 밥도둑이 따로 없었답니다. 보리굴비가 비리면 손이 안 가는데, 여기는 쫀득하면서도 고소해서 끝까지 맛있게 즐겼어요.

울금으로 쪄낸 영광 법성포 보리굴비
녹차물에 말아 먹는 보리굴비와 솥밥
살을 발라낸 보리굴비 한 점

매일 아침 도정하는 황미 압력솥밥과 청국장

갓 지어 윤기가 흐르는 황미 압력솥밥

한정식집은 반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밥이 맛없으면 전체 한 상의 만족도가 확 떨어지잖아요? 매일 아침 황미를 직접 도정해서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압력솥에 밥을 지어낸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밥알이 윤기 있고 찰기가 정말 남다르더라고요. 갓 지은 압력솥밥 특유의 구수하고 따뜻한 향이 퍼져서, 남편님도 밥 한 숟가락 먹어보더니 밥만 먹어도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어요. 흰쌀밥이 아니라 황미라 건강까지 챙기는 기분이었답니다.

속이 편안해지는 청국장

기본 상차림에 함께 나오는 청국장도 냄새가 과하지 않고 구수해서 밥이랑 슥슥 비벼 먹기 딱 좋았어요.

제철 식재료로 준비되는 무한 리필 반찬

제철 재료로 만든 밑반찬 접시들
간이 세지 않은 집밥 스타일 반찬

제철 재료로 만든 반찬들도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집밥처럼 담백해서 남편님이랑 둘 다 질리지 않고 맛있게 비웠답니다. 외식하고 나면 속이 더부룩할 때가 많은데, 여기는 자극적이지 않아서 먹고 나서도 속이 참 편안했어요.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담음새도 단정해서 누군가에게 대접하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이에요. 메인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니라 밥과 국, 생선, 나물을 골고루 맛볼 수 있어서 입맛이 다른 가족끼리 방문해도 각자 맛있게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매장에서 판매하는 반찬과 청국장 안내
정성 가득 담음 반찬 청국장 판매

메인을 제외한 12가지 제철 반찬은 매장 안내 기준으로 셀프바에서 무한으로 제공되요. 좋아하는 반찬을 여러번 리필해서 먹어서 참 좋았어요.

12가지 제철 반찬이 놓인 셀프바
반찬을 리필할 수 있는 셀프바 구성
셀프바에 정갈하게 담긴 나물 반찬
셀프바 반찬 코너 전경
셀프바에 놓인 다양한 반찬 용기
셀프바에 준비된 간식거리
남녀 노소 가릴 것 없이 좋아하는 간식거리
후식 음료가 마련된 셀프 코너
후식으로 준비된 매실차와 오미자차
준비된 후식 매실차 오미자차

식후 1층 카페까지, 주말 데이트 코스로

식사를 마친 뒤에는 1층 카페에서 차 한 잔까지 여유롭게 마실 수 있어서 주말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었답니다.

식사 후 들른 1층 카페 공간
1층 카페에서 마신 차 한 잔
단독 건물 외관과 입구 모습

위치

김명주뜰안채밥상 중동점Gim Myeongju Tteuranchae Bapsang Sinjung-dong Branch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54번길 70 1층 일부, 2층,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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