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소고기 예약 방문 꽃갈비탕 포함 모둠 3인세트, 우시장회관
한 줄 요약
우시장회관은 마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마포 도화동의 소고기 전문 노포 고깃집이다. 모둠 3인세트(128,400원)로 진갈비살·양념LA갈비·생소갈비살 모둠 한판에 육사시미와 꽃갈비탕까지 받아 먹었고, 큰 갈비대는 사장님이 직접 발골해 주셨다. 친구·동료와 가성비 회식하기 좋은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삼개로 15-10 1층 (마포역 3번 출구 도보 3분)
- 영업시간
- 10:00~22:00 / 15:00~17:00, 21:30 라스트 오더
- 주차
- 매장 앞·옆 3~4대, 만차 시 도화동 주민센터(유료)
- 주문 메뉴
- 모둠 3인세트 128.4 (모둠 한판+육회 or 육사시미+식사 1, 상차림비 3인+꽃갈비탕 포함)
- 구이류
- 생소갈빗살, 특제양념LA갈비, 프리미엄진갈비살, 소모듬한판, 생소갈비살(1kg)
- 식사류
- 맑은 국밥, 내장탕, 바지락 소고기국밥, 갈비탕, 얼큰 국밥, 한우육회비빔밥, 1인 한우 투뿔세트
- 혜택
- 5만 원 이상 결제 시 바지락 소고기 국밥 쿠폰
2026. 9. 19. 방문자 기준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보니 식욕 촉진 호르몬이 필사적으로 뿜어져 나오는 거 있죠! 어쩌겠어요. 먹고 싶은데... 말이 살찌는 게 아니라 제 몸이 무거워지는 현실😌 이제는 받아들여야죠!ㅎㅎ
오늘은 친구가 회식으로 다녀온 후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훌륭하다며 알려준 곳, 소 한 마리의 다양한 부위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 공덕역 회식 장소로도 유명한 우시장회관에 다녀왔어요. 일이 있어 근처에 간 김에 들른 게 아니라 소고기가 먹고 싶어서 일부러 찾아간 곳인데요. 모둠 세트를 주문해 진갈비살부터 양념LA갈비, 생소갈비살에 갈비탕까지 야무지게 뿌시고 왔답니다. 그럼 퀄리티 좋은 마포역 맛집 우시장회관 솔직 후기 얼른 보여드릴게요.
우시장회관 위치·영업시간·주차


- 위치 : 서울 마포구 삼개로 15-10 1층
- 영업시간 : 10:00 ~ 22:00 / 15:00 ~ 17:00
- 21:30 라스트 오더
- 주차장 : 매장 앞, 옆 가능 (3~4대 가능)

마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마포역 맛집 우시장회관의 외관이에요. 맛집 포스 뿜뿜이죠? 매장 앞, 옆에 3~4대 정도 주차 가능하고요. 만차 시엔 도화동 주민센터(유료 주차) 이용해야 합니다.
노포 감성 내부와 메뉴 구성


내부는 편안한 노포 감성으로 퇴근 후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한잔하러 온 손님들로 북적이더라구요. 다행히 예약 후 방문해 한자리 남아 있었던...! 럭키비키잖아~
마포역 맛집 우시장회관에는 구이류에 생소갈빗살, 특제양념LA갈비, 프리미엄진갈비살, 소모듬한판, 생소갈비살(1kg)와 식사류에 맑은 국밥, 내장탕, 바지락 소고기국밥, 갈비탕, 얼큰 국밥, 한우육회비빔밥, 1인 한우 투뿔세트 등의 메뉴가 있어 점심엔 든든하게 저녁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5만 원 이상 결제 시 바지락 소고기 국밥 쿠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모둠 3인세트 128,400원 구성
모둠 3인세트 128.4 (모둠 한판+육회 or 육사시미+식사 1) +상차림비 3인+꽃갈비탕 포함

밑반찬부터 세팅되었는데요. 상추겉절이, 배추김치, 깻잎장아찌, 고추채장아찌, 양파절임이에요.

나오면서부터 고소함 제대로였던 상추겉절이~


숯불과 함께 진갈비살+양념LA갈비+생소갈비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우시장 모둠 한판 나왔는데요.

비주얼부터 너무 좋지 않나요?ㅎㅎ 눈으로 먼저 즐겨주고요.

마블링이 훌륭한 진갈비살부터 굽기 시작했어요. 숯불향 싹 입혀 지는 중~
갈비탕도 나왔는데요. 그릇이 넘칠 정도의 양이라 쟁반에 올려 나왔는데 우와, 하며 물개박수가 절로 나오더라구요ㅎㅎ 이걸 언제 다 먹노~ 그러나 기우에 불과했다는 걸 단 몇 분 만에 깨닫게 된...
육사시미 — 꾸릿살 당일 손질

강원도 청정 한우 투뿔 No.9 등급의 최고급 꾸릿살만 사용한다는 마포역 고기집 우시장회관의 육사시미도 등장! 세트에 육회 or 육사시미 선택이라 고민 끝에 육사시미로 했는데요. 당일 도축하고 당일 손질 원칙이라 신선하지 않으면 제공하지 않는다고 해 믿고 먹을 수 있었네요.

신선함의 척도인 육사시미의 매혹적인 선홍빛에 윤기가 좌르르~ 신선함이 증말 한도 초과였는데요.

특제 양념소스에 찍어 맛보니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풍미와 쫀득쫀득 미쳐버린 식감에 찰기가 말도 못 해요. 혹시 생으로 즐기지 않는 분들은 숯불에 살짝 구워 먹어도 사르르 녹아 없어져 버리니 try 해보세요!

진갈비살은 소금에 먼저
맛있게 구워진 진갈비살의 첫 점은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소금에만 콕 찍어 먹기! 야들야들하고 제대로 된 불 맛까지 전해지며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엄지 척이었어요.


꽃갈비탕, 사장님이 발골까지
모둠 세트에는 식사도 하나 포함이라 갈비탕으로 선택했는데요. 12시간 고아 낸 나주식 맑은 곰탕엔 큼지막한 골프채 갈비 두 대가 들어 있고요. 국물이 깊고 진한데 기름지지 않고 깔끔하기까지 해 계속 떠먹게 되는~ 워낙 큰 사이즈의 갈비대라 제가 낑낑대며 커팅하고 있으니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지나가다 깔끔하게 발골도 해 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잡내는 1도 없고 부들부들 야들야들~ 밥과 당면도 넉넉히 들어 있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었네요.

상추겉절이는 진심 참기름 향이 어찌나 고소하던지 리필까지 했답니다. 알고 보니 방앗간에서 직접 짜오는 100% 참기름을 사용하더군요. 어쩐지~~~
생소갈비살과 양념LA갈비로 마무리
생소갈비살도 굽굽~ 때깔 진짜 영롱하죠?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 생소갈비살은 상추쌈도 왕창 싸먹고요. 육향도 훌륭하고 육즙 팡팡은 당연! 쫄깃쫄깃하면서 부드러워 젓가락이 쉴 새 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었던 생소갈비살!

야들야들한 LA갈비도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아 마무리로 넘 훌륭했답니다.

다른 테이블을 둘러보니 생소갈비살을 즐기는 분들이 유독 많았는데요. 편한 친구 모임부터 회사 동료들과의 회식까지,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챙길 수 있는 우시장회관에서 모둠세트나 생소갈비살에 술 한잔 곁들이며 하루의 피로를 풀어내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이더라고요. 소 한 마리의 다양한 부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풍성하게 즐겨보고 싶을 때 마포 도화동 소고기 전문점 우시장회관에서 푸짐한 한 상을 만끽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