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양식 3층 다락방 좌석 시그니처 세트, 다나 동성로본점
한 줄 요약
다나 동성로본점은 대구 반월당역 야시골목에 있는 2·3층 앤티크 분위기의 양식당입니다. 다나 동성로본점 3층 다락방 같은 자리에서 시그니처 세트(베이크드 리소토, 청양고추 베이컨 트러플 크림 파스타)와 하프 앤 하프 피자(불고기·마르게리타)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양식을 자주 먹지 않는 가족 입맛에도 잘 맞아 남은 피자는 포장까지 해온 식사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구 중구 동성로2길 12-24 2층, 통신골목 근처 야시골목
- 가는 길
- 반월당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운영시간
- 11:00~22:00
- 브레이크 타임
- 15:30~17:00
- 라스트 오더
- 21:00
- 휴무일
- 없음 (추석 9/24~25 휴무 예정)
- 유아의자
- 있음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주문 메뉴
- 시그니처 세트(베이크드 리소토, 청양고추 베이컨 트러플 크림 파스타), 하프 앤 하프 피자(불고기·마르게리타)
- 특이사항
- 음료 리필 가능, 피자 하프 앤 하프 주문 가능
2026. 9. 7. 방문자 기준

오늘은 동성로에 쇼핑하러 갔다가 오랜만에 양식이 끌려 대구 동성로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양식 맛집 다나 동성로 본점에 방문해 봤어요

반월당역에서 3분, 야시골목 2층
다나 동성로 본점은 통신골목 근처의 야시골목에 위치해있는데요 반월당역 10번 출구에서 3분 정도 소요돼요
- 🕒 운영시간 11:00 ~ 22:00
- ⏰ 브레이크 타임 15:30 ~ 17:00
- 🕒 라스트 오더 21:00
- ❌ 휴무일 없음 (추석 9/24~25 휴무 예정)
- 👶🏻 유아의자 있음
- 🚗 전용 주차장 없음


2층과 3층, 어디에 앉을까
다나 동성로점은 건물 2층~3층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2층에는 부엌과 식사 가능한 테이블 3개가 있고 창문이 커서 채광이 잘 들어와 3층과는 다르게 밝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장점이 있어요




계단을 올라가면 다나만의 앤티크한 분위기의 다락방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살짝 어두운 느낌과 우드톤 덕분에 뭔가 더 차분하고 안정감이 느껴졌답니다 계단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테이블이 있고 2층에 비해 식사 가능한 테이블 개수도 더 많았고 2층보다는 3층을 선호하시는 손님들이 더 많아 보였어요 참고로 저희도 3층에서 식사했답니다


매장 한편에는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감성적인 소품들도 있어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주문 메뉴 — 시그니처 세트와 하프 앤 하프 피자
다나에는 다양한 종류의 양식이 있는데요 파스타부터 라이스류, 피자,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들이 있어요 저희는 다나의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시그니처 세트와 피자를 주문해 봤는데요 피자의 경우 하프 앤 하프로도 주문이 가능해 마르게리타와 불고기 피자를 선택해 봤어요
다나에는 음식과 곁들여 먹기 좋은 음료와 맥주, 와인도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곁들여 드시면 더 맛있는 식사를 즐기실 수 있으실 거예요
다나만의 특별한 점으로는 음료의 경우 리필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자리에 앉으면 접시와 포크, 나이프, 컵이 놓여있어 레스토랑에 온 기분이 확 드는데요 피자를 주문해서 핫 소스와 함께 피클과 소스도 가져다주셨어요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시그니처 세트와 피자가 나왔는데요 4인용 테이블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붓하게 먹고 싶어 구석에 있는 2인용 테이블에 앉았더니 메뉴가 3가지라 테이블이 살짝 좁게 느껴졌어요

베이크드 리소토, 잘라보니 속에 리소토가
먼저 궁금했던 시그니처 세트에 포함된 베이크드 리소토를 먹어봤는데요 '이게 리소토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잘라보니 속에 리소토가 들어가 있어 신기했어요

베이크드 리소토의 맛은 겉 부분은 노릇하게 잘 구워져 고소한 맛이 나는 또띠아 같았고 바스러질 정도로 딱딱하지는 않았어요 안에 들어있던 리소토의 맛은 생각 이상으로 맛이 좋았는데요 양식 특성상 조금은 느끼할 수 있는데 매콤한 맛 덕분에 먹기에도 좋았고 어떤 소스가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있는 해산물의 감칠맛이 나는 리소토라 '괜히 인기 메뉴가 아니구나'라고 느꼈답니다


청양고추 베이컨 트러플 크림 파스타
다음으로 청양고추 베이컨 트러플 크림 파스타를 먹어봤어요 크림 파스타답게 꾸덕꾸덕한 식감이 느껴지는 파스타였는데요 계속 먹다 보면 느끼해서 물릴 때가 있는데 청양고추가 들어가 있어 매콤한 맛 덕분에 먹기 좋았고 캡사이신 특유의 자극적인 맛이 아닌 청양고추의 매콤함 덕분에 매운맛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함께 나온 빵 위에 파스타를 올려 곁들여 먹어도 맛이 좋았답니다


불고기 + 마르게리타 하프 앤 하프 피자
다음은 하프 앤 하프로 주문한 피자에요 왼쪽은 불고기 피자이고 오른쪽은 마르게리타 피자인데요


불고기 피자의 맛은 불고기가 들어가 있어 달달하고 짭짤한 맛이 느껴져 평소 먹던 익숙한 맛과 비슷했어요 마르게리타 피자의 맛은 풍미가 좋은 고소한 치즈에 새콤한 맛이 느껴지는 소스가 들어가 궁합이 잘 맞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평소 치즈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도 마르게리타 피자가 맛있어 계속 손이 갔답니다

남은 피자는 포장까지
전체적으로 입맛에 잘 맞아 정신없이 식사를 했는데요 메뉴를 3개나 주문했다 보니 피자가 남아서 포장 요청을 했더니 이렇게 이쁘게 담아주셨답니다
이상 대구 다나 동성로점에서 배부르게 양식을 먹고 온 이야기를 들려드렸는데요 독특하면서도 맛이 좋았던 리소토부터 매콤하고 꾸덕꾸덕한 크림이 인상적이었던 파스타, 달달하고 짭짤한 맛의 불고기 피자와 치즈 풍미와 새콤한 맛의 소스가 느껴졌던 마르게리타까지 모든 메뉴들이 양식을 평소 잘 먹지 않는 체리네 가족의 입맛에도 잘 맞아 덕분에 행복하게 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가끔 양식이 먹고 싶을 때면 다나 동성로점이 생각날 것 같은데요 동성로에서 분위기 좋고 맛있는 양식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다나 동성로점을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