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룡동 야끼니꾸 오픈 시간 2인세트 한우 오마카세, 야끼니꾸 도룡

한 줄 요약

야끼니꾸 도룡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의 바테이블 한우 야끼니꾸 오마카세 집입니다. 17시 오픈 직후에 2인세트(6만 원)를 먹으며 치마살 육사시미부터 우설·채끝·부채살·치마살·업진살·특양까지 사장님이 눈앞 화로에서 하나씩 구워주는 코스를 즐기고, 마지막엔 우라면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기본 2인세트만으로도 배가 충분히 찼고, 데이트나 조용한 가족 모임에 잘 맞는 곳이었습니다.

대전 도룡동 야끼니꾸 도룡 매장 앞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17:00~23:00 (라스트오더 21:40)
휴무
일요일
좌석
바테이블 형식, 최대 12명
예약
2인 예약 가능, 네이버 예약 이용 / 예약 당일 취소 불가
메뉴
한우 오마카세 2인세트·3인세트
가격
2인세트 60,000원
특징
숯불에서 눈앞에서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

2026. 9. 7. 방문자 기준

작년에 일본 도쿄 여행 갔을때 야끼니꾸를 엄청 맛있게 먹었었는데요! 한국에 와서도 현생에서 그런 대박 야끼니꾸를 찾아다녔어요🐣 대전에서 일본의 맛을 느낄 수 있는(한우이지만 오히려 좋아) 야끼니꾸 맛집, '야끼니꾸 도룡' 소개해드릴게요!

야끼니꾸 도룡 영업시간·예약 정보

  • 17:00~23:00, 라스트오더 21:40
  • 일요 휴무
  • 바테이블 형식, 최대 12명
  • 2인 예약 가능, 네이버 예약 이용
  • 예약 당일 취소 불가
  • 숯불로 눈앞에서 직접 구워주시는 서비스!
  • 한우 오마카세 2인세트, 3인세트
  • 2인세트 60,000
대전 도룡동 야끼니꾸 도룡 매장 앞
야끼니꾸 도룡 입구 모습

도룡동 위치, 저녁에만 갈 수 있는 곳

야끼니꾸 도룡은 이름 그대로 도룡동에 위치해있어요! 여기 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종종 지나가면서 눈여겨보았는데요ㅋㅋ 쁘띠 정동문화사 주변인데 정동문화사를 가려면 점심쯤 가야하고, 야끼니꾸 도룡을 가려면 저녁에 가야해서 둘다 가기엔 어려워서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가보었어요.

바 형태의 야끼니꾸 도룡 내부
12석 바테이블 좌석 전경
벽면 옷걸이가 있는 매장 내부

12석 바테이블 분위기와 오픈형 주방

내부는 분위기 좋은 바 같아요~ 12명까지만 받을 수 있어서 마음 편하게 예약하고 가시는것 추천! 저는 사진도 찍고싶고 야끼니꾸도 참을 수 없어서 오픈하자마자 17시에 다녀왔어요 ㅎㅎ 저녁시간 되면 한두팀씩 들어와서 북적이더라구요~

벽에 옷걸이도 있어서 슬슬 쌀쌀해지면 옷도 걸어놓고 먹을 수 있답니당.

내부가 오픈형 주방이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진짜 깨끗해요 올 스텐이라서 그렇기도 하구 사장님이 정말 깔끔하시더라구오. 제 집도 이렇게 깨끗하면 엄마가 좋아하실텐데 참..

올 스테인리스 오픈형 주방
바테이블에 세팅된 접시
야끼니꾸 도룡 메뉴판
한우 오마카세 세트 구성이 적힌 메뉴판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았어요. 귀여운 접시와~깨끗한 메뉴판! 가끔 고깃집가면 메뉴판에 기름끼어있는경우 있던데, 그러면 좀 더러워보이거등요… 여기는 메뉴판까지 위생적으로 관리되고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산토리 하이볼과 츠루우베 잔
바질 소스 샐러드 등 밑반찬

산토리와 츠루우베, 바질 소스 샐러드

저희는 산토리 한잔, 츠루우베 한잔(유자 술..?)먼저 시켰어요. 아무래도 고기를 먹는데 알콜이 안 들어가면 섭섭하죠~ 밑반찬도 나왔는데요, 바질 소스 들어간 샐러드가 새콤해서 계속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하지만 아무래도 제일 손이 잘 가는건 맥주 ㅋ 시원하니 맛있어서 남자친구가 두잔을 지르더라구요.

맥주 한 잔과 바테이블
접시에 담겨 나온 한우 오마카세 고기

눈앞에서 구워주는 한우 오마카세 2인세트

저희가 먹을 고기가 나왔어요!오예~ 개인 화로에서 직접 구워주시는 형식이예요. 사람들 없는 오픈 시간에 가니 저희한테 집중해서? 더더욱 잘 구워주시는 것 같은건 기분탓이려나요.

트러플오일과 치즈를 올린 치마살 육사시미

치마살 육사시미

먼저 치마살 육사시미를 주셨어요. 소스랑 트러플오일, 그리고 치즈를 갈아주셨는데 치마살 식감도 식감인데 저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저기에 찍어먹었어요 ㅋㅋ 진짜 환상의 맛.. 정체 아시는분 제발 답글좀달아주세요.

숯불 화로에서 구워지는 우설
직접 구워주는 한우 구이 장면
소금과 와사비를 곁들인 우설
화로 위 채끝 구이
구워진 한우가 담긴 접시

우설과 채끝

이후엔 하나씩 고기 쇼가 이어졌는데요.

  • 우설 — 소금이랑 와사비찍어서 먹으면 탱글하고 기름 쫙 나오는 식감 좋은 맛..
  • 채끝 — 탱글한 우설 먹고 먹으니 조금 퍽퍽하지만, 역시 기름지고 육향이 좋아요
부드럽게 구워진 부채살
구이용 치마살
기름진 업진살 구이
와사비를 곁들인 업진살
붉은 빛의 특양 한 점

부채살·치마살·업진살·특양

부채살은 엄청 부드럽다…진짜 스르륵 녹는다 익혔는데 어떻게 이렇게 육즙 가득하지!? 저는 부채를 좋아하나봐요🪭 이후로는 조금 섞인것 같은데,

  • 치마살 — 육사시미로 먹은거랑 같은 부위인데 구워먹을때랑 사시미로 먹을때랑 느낌이 달라서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론 육사시미 소스가 미친것같아서 육사시미 승~
  • 업진살 — 처음 들어본 부위인데, 기름진 식감이라 와사비 넣어먹으면 좋더라구요. 여기도 역시 육향이 좋았어용
  • 특양 — 마지막 사진의 빨간 고기가 특양이예요! 엄청 탱글한 부위..! 누린내 전혀 안나고 식감 미쳤다

저는 육사시미랑 부채살, 특양이 제일 좋았어요! 평소에 기름진 부위보다 육즙나오는 부위를 좋아해서 가런가봐요 ㅋㅋ

마무리는 우라면

고기를 다 먹고 뭔가 허전해서 우라면을 시켰어요. 역시 사람이 탄수화물을 먹어야 하나봐요. 짬뽕같은 국물인데 한입 먹자마자 포만감이 밀려오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완뚝했답니다! 우라면엔 안에 고기가 들어가서 고급진 맛이예요.

2인세트로 충분했나?

대전에 이런 야끼니꾸 맛집이 있는 줄 몰랐던 지난날을 반성하며.. 꼭 다시 또 오고싶다는 다짐을 하였답니다. 2인 세트도 구성 따라 가격대가 다양하게 설정되어 있는데, 제가 배가 작아서 그런지 저희가 먹은 기본2인세트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답니다! 물론 탄수화물도 곁들인다면 더더욱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 하기에도 좋고 조용히 가족 모임으로 하기에도 좋은 이곳, 대전 야끼니꾸 맛집 '야끼니꾸 도룡' 추천합니다!

위치

야끼니꾸 도룡Yakiniku Doryong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151번길 19 1층 E117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