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숲 뼈해장국 고기와 돈까스, 초무감자탕
한 줄 요약
초무감자탕은 양재시민의숲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포이동 감자탕 전문점이다. 평일 점심에 뚝배기 뼈해장국과 돈까스를 나눠 먹었는데, 젓가락으로 자를 만큼 부드러운 고기와 고소한 소스의 돈까스가 특히 만족스러웠다. 다음에는 솥 감자탕을 먹으러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 1층
- 도보
-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30)
- 주차
- 매장 앞 4~5대 정도 가능, 이중주차 감안 필요
- 주문 메뉴
- 뼈해장국, 돈까스 (공기밥 포함)
2026. 9. 12. 방문자 기준

양재맛집 하나 발견했습니다. 양재천 끼고 있는 포이동 쪽에 있는 초무감자탕인데, 점심시간에 약속 있어서 방문했다가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바로 납득 완료.
양재천 근처 초무감자탕 위치와 주차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 1층에 있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이에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는 21:30입니다.

건물 외관부터 한옥 느낌이 나서 한식을 엄청 잘 만들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지나가다 그냥 들어가도 실패 안 할 식당 상.

가게 앞에 주차 4~5대 정도 가능한데, 이중주차 감안해야 돼요. 점심시간엔 손님이 워낙 많아서 꽉 차 있었어요. 양재시민의숲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니까 산책 삼아 걸어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밥 먹고 근처 양재천 걸으면서 소화시켜도 좋으니까요~.~

가게 내부는 이 정도 널찍널찍 해요.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저희가 거의 마지막 테이블이었고 저희 뒤로 웨이팅이 조금 생기더라고요. (럭키..)

이렇게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외관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게 해두셔서 어디 놀러 와서 밥 먹는 기분이었어요.

창가 자리에서 내다보면 이런 풍경! 진짜 한옥 인테리어 너무 잘 뽑으신 듯..
뼈해장국과 돈까스 조합


포이동맛집답게 감자탕 전문점인데 돈까스도 같이 팝니다. 조합이 좀 의외인데, 같이 먹어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뼈해장국, 돈까스 이렇게 주문해서 나눠 먹었어요. 뼈해장국, 돈까스에 공기밥 포함!
점심시간이라 확실히 뚝배기에 1인분씩 나오는 뼈해장국 드시는 분들이 많았고, 저녁시간에는 감자탕 드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 느낌.


처음 반찬은 이렇게 세팅해 주시고, 부족한 건 셀프바에서 직접 담아오는 방식이라 먹고 싶은 만큼 가져올 수 있어요.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네요.
뚝배기 해장국 고기 식감

이 집 뚝배기 해장국의 핵심은 고기입니다. 살이 실하게 붙어 있는 건 물론이고, 부드럽기가 젓가락으로 자를 수 있는 수준이에요. 국물도 텁텁하지 않고 깔끔해서 해장 목적으로 와도, 그냥 밥 먹으러 와도 다 만족스러울 맛이었습니다.
1인분도 이 정도면, 솥으로 나오는 감자탕도 맛있을 것 같아서 다음엔 솥 감자탕으로 주문하려고요. 3인 이상이시라면 처음부터 솥으로 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돈까스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경양식 돈까스처럼 소스가 얹어져서 나오는데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소스에서 엄청 고소한 땅콩맛(?)이 느껴졌는데 그것도 돈까스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뚝배기 하나에 살점이 이만큼 실하게 붙은 뼈가 3개 들어있습니다..... ❤️ 공기밥은 당연히 포함이고요. 고기가 엄청 부드럽고 실해서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포만감 든든했어요.

돈까스도 썰면 이렇게 부드러운 느낌.
평일 점심 웨이팅과 양재천 산책
제가 방문한 시간이 평일 점심이었는데, 근처 직장인분들로 자리가 꽉 차더라고요.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웨이팅이 길진 않았지만, 12시~1시 정각엔 살짝 기다릴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게에서 조금만 걸으면 양재천이 나오는데, 물길 따라 산책하기 좋게 잘 정비돼 있어요. 감자탕 든든하게 먹고 소화시킬 겸 걷기에 이만한 코스가 없습니다. 점심시간 짧게 쓰시는 직장인분들도, 밥 먹고 잠깐 바람 쐬러 나오기 좋은 동선이에요.
다음에는 솥 감자탕
양재맛집, 포이동맛집 찾으신다면 초무감자탕 강력 추천. 뚝배기 해장국의 고기 퀄리티만으로도 재방문 이유는 충분하고, 다음엔 솥 감자탕으로 먹어보려고 합니다. 주차는 넉넉하지 않으니 가능하면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밥 먹고 양재천까지 걸으시면 코스로도 딱 좋습니다.






